2009년

09.11.01(일) 센텀>진하>남창>센텀

동판 2010. 2. 8. 17:02

센텀에 9시에 도착.

참석자는 상호형, 창규, 김코치, 뽕마담, 멸치 그리고 나 총 6명.

 

기장고개에서 살짝 떨어졌다가  진하까지는 붙어서 가고, 남창까지는 천천히 갔다가 남창고개에서 맨뒤로 떨어졌다.

한참을 혼자 가다 천천히 가주는 덕분에 붙어서 갔다.

돌아오는 기장고개에서 또 조금 떨어지고....업힐마다 계속 흘렀다. 쩝~

총 9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