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5시 30분 출발. 참석자는 다섯 명이었지만 운동장 뒷문 건널목에서 서비가 아는 분이 일행 두 명과 대암댐으로 가시려다 우리와 합류하셔서 총 8명이 되었다. 오경 농장까지 말선으로 서비가 끌어주다 이후 로테이션 하며 통도사, 언양을 지나고 인보 두동사거리에서 우회전. 삼정교에서 대곡호를 보는데 물이 하나도 없이 바짝 마른 걸 보며 가뭄의 심각하여 걱정된다. 비가 얼른 와야 할텐데...두동로를 타고 허고개 가는 길은 뒷바람이 밀어주는 거 같아 마지막 깔딱 0.64km 구간에서 인터벌~~ 파워는 -5w인데 1m 35s로 -8s PR 경신. 허고개를 내려와 반천 편의점에서 도착하니 HCC 승준 형님, 광성 님, 성만 님이 보급 끝내고 가시는 길이었다.20분 넘게 쉬다 다시 출발. 상천 마을을 지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