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체 휴일로 사흘 연휴의 시작. 심각한 가뭄 상태라 반가운 비소식이 일요일부터 있어 필드는 오늘만 가능할 거 같아 조금 길게 타고 싶었다. 마침 명환형이 도래재로 가자길래 오케이~~! 거리는 아쉽지만 획고가 있어 시간은 오랜만에 4시간 넘게 탔다. 물금에서 6시 30분 출발. 명환형, 후니 님 참석. 민경 님은 컨디션 봐서 중도 복귀 예정으로 같이 출발했다. 원동 2고개는 용쓰지 않고 7분 중반 페이스로 넘으니 오른발 저림과 심박 오류(또는 이상 증상) 없이 넘을 수 있었지만 최대 심박을 쥐어짤 정도로 타면 안 되는 건 싶어 가자기 우울해지네. 배태 고개, 밀양댐을 넘은 후 표충사 갈림길까지 평지 구간은 로테이션하며 달리고 로터리 지나며 앞에서 살살 페이스 조절~~ 본격 업힐 구간 시작하며 S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