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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5(토) 원동2-배태-밀댐-도래재-석남고개-35국도 (w.명환형&후니님)

광복절 대체 휴일로 사흘 연휴의 시작. 심각한 가뭄 상태라 반가운 비소식이 일요일부터 있어 필드는 오늘만 가능할 거 같아 조금 길게 타고 싶었다. 마침 명환형이 도래재로 가자길래 오케이~~! 거리는 아쉽지만 획고가 있어 시간은 오랜만에 4시간 넘게 탔다. 물금에서 6시 30분 출발. 명환형, 후니 님 참석. 민경 님은 컨디션 봐서 중도 복귀 예정으로 같이 출발했다. 원동 2고개는 용쓰지 않고 7분 중반 페이스로 넘으니 오른발 저림과 심박 오류(또는 이상 증상) 없이 넘을 수 있었지만 최대 심박을 쥐어짤 정도로 타면 안 되는 건 싶어 가자기 우울해지네. 배태 고개, 밀양댐을 넘은 후 표충사 갈림길까지 평지 구간은 로테이션하며 달리고 로터리 지나며 앞에서 살살 페이스 조절~~ 본격 업힐 구간 시작하며 S 헤..

2026년 2026.08.15

2026.8.5(수) 원동23-32 (w.HCC)

올해 여름휴가는 사흘뿐. 주말까지 합쳐 닷새 연휴 중 오늘이 첫째 날. HCC에서 광성 님이 올린 물금 6시 출발 23-32 벙이 있어 참석했다. 원철 님, 춘섭 님도 휴가라 평일 아침 벙에서 만나네.2고개에서 살살 가야지 했다가 모르는 분이 추월할 때 쫓아가 보려다 흘렀고 😢 오늘도 5~6분 피크 파워 대비 98%로 용을 쓰니 오른쪽 다리가 저리고 감각 이상이 느껴졌다. (오늘은 헤어핀 사이 경사가 약한 구간에서 파워는 유지하는데 1분 22초 동안 30 bpm 정도 심박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었다. 7월부터 2고개에서만 심박이 덜컥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한다.)원리 삼거리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재출발. 3고개는 힘이 안 들어가 천천히 넘고 안태호 갈림길에서 턴.역 3고개는 원철 님과 수다 떨며 가다 보니..

2026년 2026.08.10

2026.8.2(일) 양산-인보-허고개-상천-35 (w.서비바이크)

더워서 5시 30분 출발. 참석자는 다섯 명이었지만 운동장 뒷문 건널목에서 서비가 아는 분이 일행 두 명과 대암댐으로 가시려다 우리와 합류하셔서 총 8명이 되었다. 오경 농장까지 말선으로 서비가 끌어주다 이후 로테이션 하며 통도사, 언양을 지나고 인보 두동사거리에서 우회전. 삼정교에서 대곡호를 보는데 물이 하나도 없이 바짝 마른 걸 보며 가뭄의 심각하여 걱정된다. 비가 얼른 와야 할텐데...두동로를 타고 허고개 가는 길은 뒷바람이 밀어주는 거 같아 마지막 깔딱 0.64km 구간에서 인터벌~~ 파워는 -5w인데 1m 35s로 -8s PR 경신. 허고개를 내려와 반천 편의점에서 도착하니 HCC 승준 형님, 광성 님, 성만 님이 보급 끝내고 가시는 길이었다.20분 넘게 쉬다 다시 출발. 상천 마을을 지나 3..

2026년 2026.08.02

2026.8.1(토) 원동23-여차고개-화명 (w.HCC)

요 며칠 경남 양산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뉴스에 자주 나온다. 처음 겪는 40도 넘는 폭염중대경보이지만 자덕들은 해 뜨자 말자 일찍 출발해서 짧게라도 탄다. 명환 형은 지난주 더위에 지쳤는지 짧게 타겠다 하고 V2는 지난주 탔던 로또 코스라 연달아 또 가기 망설였는데 마침 HCC 여차고개 벙이길래 오랜만에 참석했다. 물금 취수장 보급소 앞에서 6시에 8명이 출발. 원동 2고개에서 살살 가야지 했다가 선두 따라가다 또 오버했고 덕분에 6,7,8분 피크 파워를 100% 채워 이십여 일 남았던 유효기간이 연장되고 피크를 경신하지 못하였으니 FTP는 그대로...2고개에서 오버했더니 오늘도 라이딩 내내 파워를 올리면 오른발이 기분 나쁜 저림이 느껴졌고 좌우 밸런스가 역대 최대 차이가 나 더 미루지 않고 ..

2026년 2026.08.02

2026.7.26(일) 양산-삼동-웅상-남락 (w.서비바이크)

후니 님이 2달 만에 미국 출장에서 돌아와 시차와 날씨 적응을 위해 짧은 "로또 명당" 코스로 한 바퀴 돌기로 했다. 6시 양산 운동장에서 출발. 기리 님은 출발 후 얼마 못 가 타이어 펑크로 복귀.통도사, 삼동을 지나 당고개를 넘은 후 맥도널드 웅상점에서 보급했다. 조금 더 가서 로또 명당 편의점에 들려 지난번 구입했던 5등 당첨된 복권을 교환, 물 채우고 출발. 8번 국도를 좀 달리다 마지막 남락 고개를 넘어 사송으로 복귀했다. 형욱 님과 화진 님은 다방 사거리에서 바로 귀가하셨고 나머지 인원은 운동장 카페에서 음료수 한 잔 더 마신 후 해산. 오늘도 폭염을 피해 10시 전에 무사히 복귀했다.

2026년 2026.07.27

2026.7.25(토) 원동23-밀캠-32 (w.명환형&형욱님)

폭염 경보라 명환형과 일찍 짧게 타기로 하고 6시 물금에서 밀캠 왕복 코스로 출발. 물금 가는 길에 상기 님과 잠시 만났는데 V2 밴드 확인해 보니 어제 늦게 봉하 마을 무정차 벙이 올라와 있었다. 디카페인 카페라테 한 잔 마신 후 출발. 원동 2고개 넘은 후 3고개 중간 천태사를 지나가고 있으니 최형욱 님이 인사를 주었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길래 밀캠으로 간다니 같이 가도 되냐길래 오브콜스~밀캠 앞 편의점에서 얼음, 음료수 보급하고 왔던 코스로 복귀. 미전리 고개 211w로 형욱 님 쫓아가다 1.5km 만에 흘렀고 올해 가장 느렸다. 오른쪽 다리 털림이 항상 이 구간이 가장 심했는데 오늘도 그러네. 3고개, 2고개를 역으로 넘어 황산 공원 주차장에 도착. 시간이 일러 서비 바이크는 아직 오픈 전이라 ..

2026년 2026.07.27

2026.7.19(일) 양산-봉하마을 (w.서비바이크)

토요일 아침 눈이 팅팅 부었고 몸이 무거워 나갈까 말까 하던 V2벙을 포기. 오전 내내 잠을 잤더니 바디 배터리가 100까지 충전되어 오후 3시에 즈위프트 D그룹 벙에서 2시간 탔다. TSS 99.일요일 오전에 비 예보가 있어 라이딩을 포기하고 일찍 잤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비 예보가 사라졌고 선희와 민경 님이 단톡 방에서 봉하 마을 왕복으로 급벙이 있었다. 얼른 준비하면 늦을 거 같지 않아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한 후 후다닥 준비 후 출발. 컴포즈에서 카페 라떼 한 잔 마신 후 봉하 마을로. 선희가 10시 전에 복귀해야 해서 2,3 고개 패스하고 자도를 탔다. 삼랑진 화장실 쉼터에서 쉬던 한 그룹을 추월했는데 YEB모임이었나 보다. 은수 님과 인사한 후 봉하 마을까지 같이 달렸고 우리는 보급 생략하고..

2026년 2026.07.19

2026.7.17(금) 원동2-배태-밀댐-표충사 왕복 (w.명환형)

올해부터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사흘 연휴의 시작인데 중부 지방에는 폭우가 내린다지만 이 동네는 비 예보가 오락가락하여 눈치 게임을 했다. 명환 형과 민경 님이 표충사 왕복으로 탄다며 끌어달라고 하길래 콜~~~ 선희는 원동 휴양림 입구까지. 타가타복 하려다 다 타고 와이프 픽업 시간이 빠듯할 거 같아 차로 이동.원동2 고개에서 올아웃으로 안 타고 평균 파워 Z5로 봉인하니 7분 21초가 걸렸는데 기분 나쁜 오른발 잠김 느낌이 심하지는 않지만 없지 않네. 명환 형이 오늘 컨디션이 좋아 보여 원하는 대로 열심히 끌어줬고 배태 고개 정상에 도착 후 민경 님을 기다리는데... 컨디션 난조로 고개 입구에서 먼저 복귀하겠다며 톡이 왔다. 밀양댐 넘어 표충사까지 가는데 속도가 느려지니 교대를 나와줘 말선 해주려던..

2026년 2026.07.19

2026.7.12(일) 원동3-감물리-밀캠-3 (w.서비바이크)

오늘 서비 바이크 라이딩 코스는 감물리 시계 반대 방향. 라이딩 후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승열이와 오랜만에 점심 약속을 잡았다.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며 앞 타이어에 바람을 넣는데 바람 새는 소리가 나서 보니 실펑크가 났는지 실란트가 뿜어 나온다. 서비에게 톡을 한 후 차에 싣고 샵으로 갔고 서비가 일찍 나와준 덕분에 교체완료. 라이딩 공지에 신입이라는 분이 게스트와 참석해도 되겠냐는 덧글이 있는데 느낌이 고인 물 같더니 경중님이었고 게스트는 배사장님이었다. 샵 앞에서 단체 사진 찍고 출발. 2고개는 몸 안 풀렸다며 패스. 화제 쉼터 전에 사진 찍는 구간에서 선희가 교대받길래 뒤에서 "쉼터까지는 끌어야지~"라고 했다. 나는 화제 쉼터를 말한 건데 선희는 가야진사 쉼터까지 인 줄 알고 아주 길게 끌어줬다..

2026년 2026.07.12

2026.7.11(토) 원동23-밀캠-32 (w.V2)

토요일 V2 부산대 밀양캠퍼스 왕복 코스 벙에 참석. 7명 중 2명은 3고개 정상에서 복귀 예정. 민경 님은 게스트는 아니고 방향이 같아서 같이 출발하여 3고개 입구까지 동행했다. 이제 2고개에서 올아웃으로 안 타려 했으나 김박사 따라가다 보니 평소처럼 타버렸고 원리 삼거리에서 일행을 기다리니 역시 오른발이 털린 느낌이 들었다. 3고개와 미전리 고개는 용쓰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니 올해 평균과 비슷한 속도로 넘고 밀캠 앞 편의점에 도착했다. 보급하며 쉬는 사이 오른발에 넣은 1+1 mm 경사 웨지가 느낌이 괜찮아 1mm 하나를 빼서 왼발로 옮기고 있으니 부상으로 회복 중인 민규 형님이 그래블 자전거를 타고 자도로 오셨다. 오랜만에 안부 나누고 쉬다 형님은 다시 자도로 복귀. 포장을 새로 한 미..

2026년 2026.07.11

2026.6.28(일) 물금-자도-마흘리-무안-자도 (w.V2)

어제 라이딩이 힘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피곤하다. 취소할까 고민하다 타가타복은 못할 거 같아 차에 싣고 황산공원 주차장으로 갔다. 컨디션 봐서 힘들면 중간 복귀조에 묻어 올 생각이었는데 두 명이 불참하여 참가자가 겨우 4명뿐이라 걱정. OSC 청도벙에 가려던 철준 님이 다른 멤버들 모두 노쇼를 하여 낙동강 오리알이 된 김에 합류하게 되었다. ㅋㅋ~선두를 끌던 벙짱인 원철 님이 방지턱을 넘을 때 뒷 드레일러가 크래쉬 모드가 되었는지 변속이 되지 않아 화제 쉼터에서 멈췄다. 모드 해제하는 방법을 모두 사용해 봤지만 계속 먹통이라 자도 구간까지만 타고 복귀하겠다며 다시 출발. 삼랑진역 뒷길에서 자도를 나와 미전리 고개를 넘었고 계속 갈듯 말듯 고민하던 성훈님은 복귀 시간 때문에 밀캠 앞 로터리에서 복귀했다...

2026년 2026.06.28

2026.6.27(토) 양산-대암댐-허고개-인보-35 (w.V2)

맥모닝과 커피를 마시고 운동장에 도착했으나 물통을 안 가져왔다. 출발 시간이 10여분 남아있어 집에 들러 물통을 챙긴 후 집 앞에서 합류하기로 했다. 그래서 단체 사진에 나는 없다. 😒대암댐, 허고개 2개의 라이딩이 있었고 출발 후 나눠서 탈 예정이었으나 대암댐 멤버가 일부 불참으로 인원이 적어져 보급지까지 같이 타기로 하였다. 35번 국도로 통도사를 지나 출고장 앞에서 일행 합류로 대기하다 다시 출발. 삼동 구간을 지나 반천 편의점에서 보급했다. 반천 편의점 도착 직전 약 훈련구간(440미터 4.9%)에서 겨우 40초 400w를 짜는데 최대 심박 191 bpm가 나왔다. 에휴~편의점에서 보급 후 2명은 먼저 복귀하고 나머지 11명은 허고개로 출발하기 직전.... 아침에 타이어에 바람을 넣지 않은 기억..

2026년 2026.06.28

2026.6.21(일) 양산-회야댐-화산발리-이곡리-남락 (w.서비바이크)

토요일은 오전 내내 비가 내려 즈위프트에서 2시간 베이스 훈련으로 때웠다.일요일 서비 바이크는 이른 복귀를 위해 양산 운동장에서 5시 출발하는 새벽라이딩을 하기로 했고 진하 해수욕장~간절곶 대신 화산발리로, 반송 고개 대신 이곡리 고개를 넘어 복귀하는 코스로 탔다. 명환형은 스캇 에딕트 RC 얼티메이트로 기변하고 첫 라이딩이었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이쁘다. 올해 크롬 컬러는 더 이쁠 거 같지만 원하는 사이즈의 재고가 없어 작년 컬러로 출고했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감각이 가장 둔한 명환형이 타보니 돈값한다는 말을 하다니... 좋은가 보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통도사, 삼동을 지나 삼동 업힐 스프린트 구간에서 1~2분대 경신을 노렸으나 1분 99%, 2분 93%로 실패. 당고개를 넘고, 회야댐(서>동) 구간을..

2026년 2026.06.21

2026.6.14(일) 합천호 투어 (w.서비바이크)

합천호 주변을 도는 코스가 좋다길래 오늘은 (내 기준으로) 세 번째 서비 바이크 투어 라이딩을 다녀왔다. 호수 주변만 돌면 거리가 50km, 1000m로 너무 짧아 거창 남하면 북쪽 방향으로 거리를 늘려 78km, 1,362m로 코스를 저장했다. 후니 님은 미국 출장이라 불참이지만 명환형, 선희가 참석하여 오늘 멤버는 서비, 민경님까지 총 다섯 명. 서비 카니발로 카풀하여 6시 양산에서 출발.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8시쯤 되었다.무료 주차장에 화장실 있고 옆에 사우나(1인 5,000원)도 있다.단지 내 광암정이라는 정자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 찍고 출발. 호수 둘레길답게 평지가 거의 없이 낙타등 구간이지만 오르막이 짧아 탄력만 잘 살리면 재미있게 지날 수 있는 코스인 거 같다. 16.6k..

2026년 2026.06.14

2026.6.13(토) 양산-의령 박진고개 (w.V2)

V2 태진 님이 올린 장거리 평지 코스 벙에 참석. 참가자 11명 중 본포교에서 중도 복귀하는 멤버가 4명이 있어 짧게 탈지 풀코스 탈지 결정을 못한 채로 출발했다. 물금 취수장부터 본포교까지 43km를 달리는데 컨디션도 괜찮고 멤버가 좋아 도착 시간도 많이 느리지 않을 거 같고, 곧 장마가 오면 당분간 장거리 타기 힘들 거 같아 풀코스로 정하고 함안보로 우회전. 58km 지점 편의점에서 첫 번째 보급을 하며 휴식.원래 코스는 박진 고개를 북에서 남으로 넘는 건데 봉길 형님 추천으로 남지읍을 지나 용산터널, 신전터널을 통과 후 박진 고개를 역으로 넘는 걸로 변경이 되었다. 터널 길이가 짧고, 천장이 높아 밝은 데다, 차량 통행이 없어 위험하지 않았다. 스트라바 구간은 박진교부터 2.7km, 4.8%인데 ..

2026년 2026.06.13

2026.6.6(토) 양산-경주 내남 (w.V2)

V2 경주 내남 왕복 라이딩에 참석. 참가자가 11명인데 만만한(?) 멤버가 한 명도 없다. "이 판에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니가 호구다."라는 명대사가 떠오르며 흐르지 않고 버티는 게 목표다.출발하자 말자 한동안 신호에 걸리지 않고 통과하길래 오늘 신호빨이 좋은 거 같더니 그 뒤로 쭉~ 마칠 때까지 역대급으로 신호에 많이 걸렸고 대부분 탄력을 다 죽이고 클릿 빼기 직전에 다시 파란불로 바뀌는 타이밍이었다. 🤔인보 지나 미호육교에서 김박사, 상준 후배뒤 세 번째에서 버티다 얼마 안 남기고 흘렀고 내리막 이후 두 사람을 쫓아가는 두 번째 그룹에도 붙지 못하고 다음 세 번째 그룹에 붙어 인보 주유소에 도착했다. 지난 수요일 라이딩처럼 강한 인터벌 이후 오른쪽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오늘도 느껴져 FI..

2026년 2026.06.06

2026.6.3(수) 원동23-밀캠-32 (w.V2)

지방선거일이라 공휴일. V2 밀캠 왕복 코스로 공지 올라왔는데 참석자가 무려 (게스트 4명 포함) 19명이나 되었다. 일찍 출발하여 여유 있게 컴포즈에서 선희와 모닝 라떼 마신 후 취수장으로 이동. 단체 사진 찍고 적당히 그룹을 나눠 자도를 지나 화제에서 빠지고 조금 뒤 2고개 시작하며 오픈. 첫 번째 헤어핀을 지나 약 오르막 구간에서 심박이 180인데 160인 거 같은 느낌이라 오늘 컨디션이 괜찮은가 싶었으나 마지막 900미터 구간부터 파워가 떨어졌다. AP 263 W, 평균 심박 181, 최대 심박 191 bpm이라 울아웃으로 탔지만 6분 20초 😮‍💨. 그런데 이게 올해 베스트. 재작년까지 두서너번 5분대를 찍었고 작년 베스트가 6분 3초였는데 올해는 6분 초반도 힘들거 같다. 파워는 전 구간..

2026년 2026.06.03

2026.5.31(일) 양산-삼동-웅상-남락 (w.서비바이크)

오늘 코스는 선희가 고른 지난주 로또 1등이 나왔다는 웅상 로또 명당에 들려 기운을 받아 보기로 했다.후니 님은 다음 달까지 미국 출장이라 당분간 불참이고, 상욱 님이 오랜만에 참석하셨다. 출발 직전 선희가 신발을 안 가져와 예정보다 20분 늦게 출발~어제 TSS가 평소보다 높지 않았는데 다리 마사지도 하고 잠도 일찍 잤지만 몸이 많이 무겁다. 선두 설 때 페이스 유지가 힘들어 평소보다 짧게 끌고 턴을 넘기며 통도사와 삼동 구간을 지났다. 당고개를 넘어 7번 국도로 웅상을 지나다 서비가 맥도날드 가려고 하길래 로또 판매점이 편의점이라 거기서 보급하자며 통과했는데 편의점 앞에 그늘도 없고 앉을 곳도 없어서... 쏘리~ 다음부터는 로또만 사고 보급은 맥도날드에서 해야겠다.7번 국도로 복귀 내려오다 영천 ..

2026년 2026.05.31

2026.5.30(토) 양산-석남고개-밀양-자도 (w.V2)

V2 민규 형님 벙에 참석. 김박사는 통도사까지, 5명은 언양 메가마트까지 갔다가 복귀할 예정이고 석남 고개 넘는 인원은 총 8명. 단체 사진 찍고 출발해서 김박사가 대부분 끌어 뒤따라만 가는데 왜 이리 힘든지.. 통도사까지 AP 168W인데 평속은 33.6 kph. 최대 심박을 평지 구간에서 찍었다. 언양 메가마트 앞 교차로에서 복귀하는 분들 기다렸다가 인사 후 헤어지고 우리는 작천정, 길천 공단 뒷길을 지나 궁근정 로터리로 가지 않고 카페가 있는 길로 우회하여 석남사로 향했다. 석남사부터 정상 터널까지 업힐은 이번이 세 번째라 20분 기대 파워로 밀어보고 싶었으나 초반에 다 털려서 가장 느린 기록 (AP 189w, 159 bpm)으로 도착했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커피를 마시자며 쉬고 있길래 여기서..

2026년 2026.05.30

2026.5.25(월) 자도-밀양-감물리-자도 (w.V2)

대체 공휴일이라 사흘 연휴 마지막 날. V2에 밀양까지 자도를 타고 감물리 고개 하나만 넘은 후 다시 자도로 복귀하는 코스로 공지가 올라왔는데 출발 시간이 7시이다. 아침에 볼일이 있어 15분 정도 늦을 거 같아 게스트로 초대한 후니 님, 민경 님과 보급지에서 합류할 생각에 벙짱에게 어디서 보급할지 물어보니 같이 출발하자며 15분을 늦춰주었다. 🙇‍♂️이틀 연달아 고강도 인터벌로 타 아침 바디 배터리가 겨우 46점인 무거운 몸을 끌고 황산공원까지 차로 이동했고, 참석자가 13명이나 되어 조를 나눠 출발하였다. 나는 후미조에 끼여 15km쯤 가다 작원관지 갈림길 부근 선두조 일행들이 길가에 멈춰 있었다. ㄱㅎ 님이 시멘트 자도의 단차에 걸려 낙차 사고. 😢 앞타이어가 찢어지고 레버도 파손된 거 같아..

2026년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