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호65 2021.12.12(일) 원동23-천태공원-32 일요일 서비 바이크 라이딩. 서비 사장은 김장하러 가야 해서 불참. 선희, 병대, 종준, 성민, 민경님 총 6명 참석. 어제 폼롤러를 했지만 운전을 많이 해서인지 다리가 무거워 욕심 안 부리고 리커버리로... 천태호를 다 같이 올라가니 38분대 정도 소요. 날이 추워 안태 슈퍼에서 보급하지 않고 바로 스윗토크로 가자고 했는데... 민경님은 어제 오후 이후 공복이라 마지막 2고개에서 봉크가 와서 끌바를 했다고 한다. 죄송~ 뱅쇼를 마실 기대로 도착했으나 아직 오픈 전. 😥 근처 다른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며 마무리 하고 해산. 집에 왔지만 자꾸 뱅쇼가 생각나길래 와이프랑 차로 다시 스윗토크로.. 뱅쇼, 청귤차와 딸기,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디저트를 먹으며 쉬다 마트 들렸다가 집에서 이른 저녁 먹고 뻗음. 이.. 2021. 12. 13. 2021.10.17(일) 원동23-천태공원-32 토요일 비가 내려 즈위프트에서 100km 이벤트 라이딩. 일요일은 갑자기 추워져 서비 바이크 라이딩에 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나가기 직전에야 참석 덧글을 달았다. 지난주는 여름 같더니 일주일 사이에.... 긴팔 져지, 질렛에 레그 워머를 입었더니 적당했다. 쌀쌀해서 그런지 샵까지 가는 동안에는 다리가 무겁더니 2고개까지 가는 동안 웜업이 되어 오르막은 평소와 비슷한 속도로 올랐다. 안태 슈퍼에서 천태 공원 구간은 바람 방향도 괜찮아 열심히 돌렸는데 아쉽게도 PR에서 4초가 모자란 두 번째 빠른 기록이었고 20분 피크 파워 갱신. 위에서 기다리기엔 쌀쌀해서 다시 내려가서 맨 후미와 함께 올라오려고 내려가는데 성민이가 안 보여 한참을 내려오다 중간 차단막 있는 곳에서 컨디션이 안 좋다며 기다리고 있길래 .. 2021. 10. 18. 2021.9.12(일) 원동23-천태호-32 병대와 둘이서 리커버리로 천태호를 가기로 했는데... 마침 승열이의 동호회 모임이 천태호로 간다고 하길래 물금 취수장에서 출발 전에 만났다. 4인으로 조를 나누길래 승열, 병대와 형님 한 분과 함께 가장 먼저 출발. 원동 2, 3고개를 넘은 후 안태 슈퍼에서 보급하며 쉬다가 천태호로 고~ 어제 TSS가 300이 넘어 오늘은 다리가 무거운데 병대는 반대로 어제보다 오늘이 더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 천태호도 마음 비우고 천천히 가자고 했지만 타다 보니 열심히. 보통 천태 공원에서 돌리는데 다들 내려가시길래 오래간만에 천태호도 구경하고 복귀. 3고개는 병대 혼자 열심히 올라가고 승열이와 함께 도착. 형님을 기다리다 보니 아침에 솔라를 갔던 성민이와 만남. 2고개를 넘은 후 물금에서 음료수 마시고 해산하였다. .. 2021. 9. 13. 2021.6.6(일) 원동23-천태공원-32 서비 바이크 일요일 코스는 천태호. 작년 6월부터 마을부터 상부댐까지 공사를 시작하여 그동안 차단되어 있다가 다시 통행이 허용되었다. 지난 5월에 천태호 올라가다 중간 바리케이드에 통행금지가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스트라바 로그를 보니 닫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거 같아 1년 만에 천태호로 고고~ 서비는 토요일 자정까지 일하느라 피곤하여 오늘은 패스~ 물금 취수장에서 선희와 종준이를 만나 출발했는데 화제로 나가는 길에 종준이가 모래에 미끄러져 낙차를 하였다. 화제 쉼터로 이동 후 핸들바 돌아간 거는 푸드 트럭에서 렌치를 빌려 다시 정렬했으나 슈즈 다이얼도 파손되고 팔과 다리의 상처에 약을 발라야 할 거 같아 아쉽지만 종준이는 집으로 복귀. 출발할 때는 몰랐는데 병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마침 출발하.. 2021. 6. 6. 2021.3.7(일) 원동23-안촌(천태호 입구)-3 일요일 서비 바이크 라이딩 코스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스트라바 천태호 구간을 보니 올해 라이딩 기록이 있길래 안촌 마을 지나 공사 때문에 차단된 구간이 오픈된 거 같아 오랜만에 천태호를 가기로 하였다. 어제 TSS 300이 넘어 오늘은 리커버리로 타려고 했으나 2고개에서 승열이가 뒤에서 바짝 붙어서 오길래 몸상태가 어떤가 조금씩 파워를 올리다 오버를 하였다. 천태사 가는 길에는 몽키 자전거 팀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3고개에서 솔로 라이딩을 하던 성민을 만나 천태호로 가자고 꼬드겨 동행을 하게 되었다. 천태호를 오르는데 마을 지나니 출입 금지 상태. 계속 출입 금지인지 오늘만 금지 인지 모르겠다. 계획보다 짧아 아쉽길래 밀캠을 가자니 다들 거부. 혼자라도 갈까 했는데 안태 슈퍼까지 다운힐 하니 추워지길.. 2021. 3. 7. 2020.5.16(토) 양산-천태공원2회전 금요일부터 오던 비가 토요일 새벽까지 내린다는 일기 예보와 위층 누수 문제로 수리할 업체에서 방문한다길래 토요일 라이딩 약속을 잡지 않았다. 토요일 새벽에 비는 그쳤고, 업체는 수리는 나중에 하고 상태만 보고는 보수 공사는 다음 주에 하겠다며 돌아가길래 11시에 솔로 라이딩을 출발하였다. 코스는 늘 가는 천태공원. 원동 2, 3고개는 5월답게 길가에 장미가 활짝 피었다. 집부터 안태 슈퍼까지 평속이 27km/h. 슈퍼에서 쉬지 않고 무정차로 천태 공원으로 오르는데 컨디션이 괜찮길래 심박이 170 bpm이상 나오도록 돌렸다. 작년 6월 28일 이후 거의 1년 만에 PR갱신. 다운힐은 노면이 덜 마른 곳이 있어 조심조심~~ 바로 집으로 가려니 아쉬워서 안태 슈퍼에서 물 보충과 음료수를 마신 후에 천태 공원으.. 2020. 5. 17. 2020.5.10(일) 양산-천태공원(23-321) 토요일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비가 내렸다. 일은 쌓이는데 납기일은 다가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주말이다. 일을 좀 해야겠다 싶어 앉아있어도 진도가 나가질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토요일은 로라도 안 타고 시간만 허비했고 일요일 오전에야 간단한 거 몇 건만 겨우 처리했다. 혼자 짧게라도 타야지 싶어 준비하고 출발하니 오후 1시. 물금 취수장을 지나 원동2,3고개를 넘은 후 천태 공원에 도착하였다. 천태호 내려가는 길은 아직 차단되어 있길래 공원에서 턴. 안태 슈퍼에서 물과 커피를 마신 후에 바로 3,2고개를 넘었다. 자전거 도로에는 사람이 많아 위험해서 돌아올 때는 1고개를 넘어 복귀했다. 끝~ 2020. 5. 11. 2020.4.25(토) 양산-천태공원3회전 토요일 양바에 라이딩 공지를 올렸으나 무려 15m/s의 강풍이 예상된다길래 취소를 하였다. 아침에 세차 하러 나갔더니 바람이 센 편이 아니어서 10시쯤 집을 나섰다. 예보로는 바람이 점점 세질 거라길래 멀리는 못 가고 늘 가던 천태호로 출발. 원동 2, 3고개를 넘은 후 바로 천태호로 가는데 풍향이 서남풍이라 등 뒤를 살짝 밀어주는 느낌이 좋았다. 랩 타임을 체크했는데 PR에 2초 모자란 기록이었다. 천태호 내려가는 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하여 폐쇄되어 있어 바로 턴. 내려가는 길은 바람 때문에 조심해야 했으나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복귀하기에는 아쉬움이 있고 밀양쪽으로 가기에는 바람이 더 세어지는 거 같아 안태 슈퍼에서 커피 마신 후 다시 천태 공원으로 출발. 역시 첫 번째보다는 더 느린 기록.. 2020. 4. 27. 2020.4.11(토) 양산-천태공원 성호와 밀양 120~130km 코스를 계획했으나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로 바뀌길래 비 오기 전 짧게 타려고 운동장 출발 대암댐으로 코스를 변경하였다. 승열이에게 연락하니 마침 토요일에 시간이 된다고 하여 참석한단다. 금요일 저녁에 성호가 집에 일이 생겨 불참. 성호의 지인도 사정이 생겨 못 나오게 되어 승열이와 둘이 타게 되었다. 8시에 운동장에서 승열이와 만난 후 대암댐에서 천태호로 코스 변경을 하자니 승낙한다. 둘이 물금 취수장을 지나 원동 2, 3 고개를 넘고 천태 공원에 도착하였다. 랩 타임이 29분대 초반이길래 동메달 쯤 되나 했더니 작년에 28분대가 세 번 있어서 오늘은 노메달 라이딩. 천태호 내려가는 길에 차단막으로 막혀 있어 천태호까지는 못 갔다. 안태 슈퍼에서 커피 보급.. 2020. 4. 13. 2020.3.28(토) 양산-천태호(23-32) 토요일 흐리고 비라는 예보 때문인지 라이딩 벙을 찾을 수 없었다. 평소 오후에 하던 일을 오전에 미리 다 한 후 점심때 솔로 라이딩을 출발~ 코스는 원동2,3고개 넘은 후 천태호 벚꽃 구경. 2고개부터 차가 좀 많다 싶더니 천태호 가는 길은 올라가는 차, 내려오는 차로 번잡했다. 상부댐 주차장은 만차라 몇십 미터 전부터 차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길게 정체 중. ㅋ~ 천태호 비석 인증샷만 찍고 바로 돌려서 내려오는데 차가 많아서 슈퍼까지 브레이크를 계속 잡으며 내려와야 했다. 보급 생략하고 바로 3,2고개 넘어서 복귀 완료. 1인 화로는 고체 연료로 굽는 거라 우습게 봤더니 화력 좋네... 한우 등심도 굿 초이스. 2020. 3. 30. 2020.3.15(일) 양산-천태호(23-3자도) 토요일 장거리 라이딩으로 데미지가 좀 있을거 같아 혼자 탈까 하다 몽키 자전거 밴드에 천태호 코스로 샤방벙이 올라왔길래 오랜만에 참석. 일요일 아침은 어제 보다 더 추워졌다. 역시 한겨울 복장으로 무장. 물금 취수장에서 단체 사진 찍고 출발. 원동 2,3고개 넘은 후 안태 슈퍼에서 보급 하며 쉬다 천태호로 다시 출발. 천태호에서 사진 찍고 다운힐. 바람이 세게 불어서 춥고 눈 아프고 위험하고... 일부는 3고개 넘어 복귀. 몇 분은 자도로 복귀 후 화제 쉼터에서 만나 커피 마심. 몽키 샵에 인사하고 집으로 복귀함. 끝~ 2020. 3. 16. 2020.2.2(일) 양산-천태호 이번 주말 라이딩도 서비바이크와 심 바이크와 같이 탔다. 심바는 8시30분에 출발. 물취에서 9시 10분에 합류 후 단체 사진 찍은 후 원동 2,3고개, 천태호 업힐 후 안태 슈퍼에서 보급하고 원동 3,2로 복귀. 일교차가 커서 새벽에는 영하권. 나무 데크 구간에는 살얼음이 끼여 서행. 오르막마다 열심히 올랐으나 작년 여름, 가을 때에 비하면 많이 쳐진다. 날이 풀리면 나아질런지... 물취에서 심바와 헤어지고 나와 섭이는 바로 귀가. 끝~ 2020. 2. 2. 2019.11.10(일) 양산-천태호 서비 바이크의 이번 주 라이딩 코스는 다음 주에 있을 대회 답사로 엠티비 코스로 공지가 올라왔다. 아주아주 오래된 구형 엠티비가 있지만 별로 타고 싶지 않고 아직 날씨가 포근한 편이라 혼자 로드를 타기로 하였다. 토요일 라이딩을 해 보니 10시쯤 넘으면 포근하길래 늦잠 좀 자고 느긋하게 10시 20분 넘어 출발~ 복장은 빕숏에 레그워머, 여름용 이너웨어, 반팔 져지에 암 워머, 인슐레이티드 질렛을 입었다. 물금 취수장으로 가지 않고 원동 1,2,3 고개를 넘어간다. 오늘은 안태 슈퍼까지는 샤방하게 갔다가 천태호에서 열심히 타려고 했으나 역시나 오르막에서는 페이스 조절이 안된다. 회복도 잘 안된 거 같아 천태호 PR은 포기하고 전체 평속은 평소보다 처지지 않게 나오는 걸로 목표 변경. 안태 슈퍼를 지나 천.. 2019. 11. 10. 2019.11.3(일) 양산-천태호 서비 바이크 이번 주 일요일 라이딩 코스는 천태호. 헝가리 장기 출장 중인 종준이가 휴가와 있는 중에 참석한다길래... 오랜만에 얼굴 보나 했더니 못 나온단다. 써니 맥칼 사장은 다행히 참석. 지난 주에 이어 총덕성 사장님과 젊은 승열 씨도 참석. 원동 2고개는 조금 열심히 넘어보았으나 어제 보다 더 컨디션이 별로다. 그래서 3고개, 천태호는 초기화된 써니의 뒤를 마크하며 리커버리 한다 생각하고 탔다. 천태호는 오늘 무슨 날인지 오며 가며 많은 싸이클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안태 슈퍼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신 후 복귀하며 돌아오는 길은 열심히 돌려봤다. 어쩌다 타보니 금요일 60km, 토요일 70km, 일요일 80km... 일부러 하루에 10km씩 늘린 거 같네. 끝. 2019. 11. 4. 2019.9.12(목) 양산-천태호 추석 연휴 첫째 날. 아침 일찍 서비, 써니와 라이딩 약속이 잡혀 있었지만 전날 밤늦게 내린 비로 노면이 젖어 있다길래 취소되었다. 늦잠 좀 자다 마트에서 장을 본 후 부산 본가에 가서 차례상 준비를 마친 후 귀가. 오전에 못 탄게 아쉬워 혼자라도 타려고 전조등과 후미등까지 챙겨서 집을 나섰다. 뒷바람 덕분인지 원동 1,2,3 고개를 넘어 안태 슈퍼에 오는데 평속이 29.5km/h. 오~~ 컨디션도 좋은 거 같아 쉬지 않고 바로 천태호로 가는데 안태 슈퍼 지나 비가 조금씩 내린다. 노면이 좀 젖어가지만 가랑비 수준이라 멈추지 않고 계속 올라갔다. PR은 실패했으나 은메달 겟. 천태호에서 인증샷을 찍은 후 턴. 미끄러질까 조심하면서 내려온 후 간단히 보급하고 복귀했다. 돌아오는 길은 역풍 때문인지 갈 때에.. 2019. 9. 15. 2019.8.4(일)양산-천태호 원래 공지된 코스는 밀양 한 바퀴 120km였으나 토요일 라이딩에서 더위에 놀란 병대와 나는 늦어도 10시 30분 전에 복귀해야 살 수 있다며 서비 사장에게 코스 변경을 권하였다. 서비 사장도 너무 더울 거 같다며 천태호로 코스 단축. 6시 30분에 샵에서 출발 후 원동 2,3를 넘는데 나는 회복이 잘 안된 거 같아 심박이 160 bpm이 안 넘을 정도로 강도를 낮춰서 달렸다. 안태 슈퍼로 다운힐 중 거의 다 와서 병대가 말벌에 쏘였다. 속이 메스껍고 이상하다고 하여 무리 하지 않도록 안태 슈퍼에서 쉬면서 기다려 보기로 하였다. 천태호 구간은 열심히 돌려봤지만 심박이 160~170 정도뿐이 안 올라가지만 PR보다 50여 초 느린 두 번째 빠른 기록이네. 안태 슈퍼에서 보급하려고 내려왔더니 만석이다. 다들.. 2019. 8. 4. 2019.6.30(일) 천태호 - 화제 크리테리움 5 lap 토요일 종일 비가 내렸다가 일요일 새벽에 그쳤고 섭이는 새벽 5시 30분에 날씨가 좋다길래 7시에 물금취수장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급벙이라 다른 참석자가 없어 단 둘이 출발. 코스는 그저께 갔던 천태호로 다시 고고~ 둘 다 컨디션이 별로라며 약을 팔아서 원동 2고개는 올해 가장 천천히 넘어간 듯. 3고개도 천천히 갈려다가 막판에 힘을 좀 쓰면서 넘어가고, 정차 없이 바로 천태호로 우회전. 그저께 야라는 천태호 구간이 평균 179, 최대 191이었는데 오늘은 평균 168, 최대 180. 회복이 안 되었나 보다. 다운힐 후 안태 슈퍼에서 커피와 물을 보급한 후 원동 3,2로 다시 복귀. 화제에서 자도로 들어가는데 건너편에서 낯익은 팀이 우르르 지나간다. 대규, 용휘, 재수, 정미 그리고 정미와 함께 TTT .. 2019. 6. 30. 2019.6.28(금/야간) 물금-천태호 장마가 시작되었다. 주말 내내 비 소식이 있어 비 내리지 않는 금요일 야간 라이딩을 하기로 하였다. 8시에 서비 바이크에서 서비 사장, 가온 쌀집 사장님과 출발. 정민 씨는 추노 한다고 연락 왔다. 원동 2고개, 3고개 서비가 강하게 끌어주면서 PR을 깨 보라며 끌어주길래 말려서 침 흘리며 탔다. 최대 심박 192 bpm까지 기록. 천태호도 어쩌다 보니 정민씨 후미등에 이끌려 불나방처럼 활활.... 덕분에 2고개는 지난 주말에 비해 4초 느린 두 번째 빠른 기록. 3고개는 천태사 고개 전 구간, 천태사부터 구간 모두 PR. 천태호도 2014년 이후 5년만에 PR을 갱신하였다. 출발할 때만 해도 열려있었던 편의점은 내려오니 그새 닫아 버려 무보급 라이딩이 되었다. 물금 취수장에 주차를 해 둬서 난 취수장에.. 2019. 6.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