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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8(토) 부산300k(북) 브레베 (w.V2)

랜도너스 브레베 두 번째로 부산 300km(북) 코스 참가. 지난 200k 멤버 중 봉길 형님은 다른 지인 분들과 타기로 하셔서 오늘은 3인조 중 막내였다. 1. 출발~CP1 주필마트(83km)6시 30분 출발인데 홍목햄의 배탈로 지각하셔서 13분 늦게 출발했다. 😒자도로 양산까지 가서 영대교를 건너 공도로 진입. 부로산 터널과 길천 공단길을 지나는데 내일 와이프와 여기로 벚꽃 구경하러 오기로 약속했는데 이 동네만 안 피어 있어 한 주 미뤄야겠다 생각하며 달렸다. 궁근정 로터리부터 오늘 코스 중 가장 길고 높은 삽재가 시작되며 각자 페이스로. 오늘 참가자가 200k 포함 150명 가까이 되어 랜도너가 많았고 바람 때문인지 파워는 212w로 작년 대비 2w, 7w 차이인데 기록은 1분 가까이 느렸지만 겨..

2026년 2026.03.28

2026.3.22(일) 물금-미전리-건태재-한재-밀양 (w.V2&OSC)

얼마 전 민규형님이 청도 가는 길에 죽이는 코스를 발견했다고 하셔서 그 코스로 벙이 올라왔다. 140km쯤 되는 장거리인데도 참석자가 많더니 OSC에서도 같이 타기로 하여 총 17명이었고 3명은 시간, 컨디션 때문에 중간에 복귀하셨고 14명이 완주를 했다. 8시 출발인데 단체 사진 찍고 출발하려는데 펑크 1건 발생. 튜브 교체하느라 대기하는 사이 장요근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다. 출발 후 파워미터가 연결이 안 되는지 파워와 좌우 밸런스가 표시가 안된다. 멈출 수 없어 급히 껐다 켰더니 다행히 정상 작동. 1km 로그만 날렸으니 다행이다. 스트레칭 덕분인지 초반부터 좌우 밸런스가 차이가 덜 나는 거 같더니 최종 54:46으로 상승고도에 비해 아주 양호했다. 삼랑진까지 자도로 이동 후 미전리 고개를 넘었고 밀..

2026년 2026.03.22

2026.3.15(일) 물금-초동-주남-상동-화명 (w.v2)

장거리를 좀 탔더니 100km 이하는 아쉬워 오늘도 V2 함안보 벙에 참석했다. 출발 직후는 괜찮은데 함안보 찍고 돌아올 때 원동은 축제 때문에 보행자가 많아 위험하여 상동 IC, 화명 대교로 복귀하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길을 잘 아는 민규 햄이 참석하셔서 본포교에서 함안보로 가지 않고 바로 남하하여 주남 저수지를 지나오는 코스로 급변경. 본포교까지 가는 길은 2주 전 의령으로 가던 코스가 좋아 추천했고 민규햄이 계셔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갔다. 본포교를 건너 주남으로 가는 길은 초행이다. 주남 저수지 표지판이 있어 좌회전해야 하나 물어봤더니 직진이라더니 저수지 구경을 못하고 지나쳐버렸다. 자여 사거리에서 길이 헷갈려 지도 앱을 확인 후 좌회전하여 의창대로를 따라 진영읍으로 가다 64km 지점 CU 진영삼..

2026년 2026.03.15

2026.3.14(토) 양운-인보-허고개-상천-35 (w.V2)

V2 허고개 역방향 코스 라이딩에 참석했다. 나 포함 8명 출발. 3주 전 도래재 라이딩 직후 1kg 체중이 줄고 3주째 유지가 되고 의령 180km 브레베 200km 때 느낌은 좋아진 거 같지만 피크 파워는 변함이 없다. 통도사에서 ㅈㅎ님이 먼저 복귀하고 7명은 인보까지 로테이션하며 달렸다. 인보교 오르막이 내 턴이 된 김에 열심히 돌리니 2분 30초 동안 269W, 최대 심박 193 bpm을 찍었다. 9주째 금주하는 덕분인지 조기 박동으로 인한 두근거림도 적어지고 운동 중 심박이 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인보에서 우회전 후 다시 한번 심박 확인할 겸 삼정교차로 업힐 짧은 구간에서 3분 30초 동안 올아웃으로 타봤는데 최대 191 bpm, 평균 176 bpm으로 높은 심박에서 조금 더 버틸 수 ..

2026년 2026.03.14

2026.3.7(토) 부산200k(서) 브레베 (w.V2)

의령 라이딩을 다녀온 후 200km는 탈 수 있을 거 같아 한국 랜도너스에 가입 후 브레베 부산 200k(서)를 신청했다. 멤버는 태진 님 빠지고 기호 님이 참석하셔서 이번에도 5인조 구성. 7시 출발인데 낮 0도이고 낮 최고 기온도 10도뿐이 안 되는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 겨울 라이딩 복장으로 입었다. 사상구청에 주차하고 출발지인 대동 금속으로 가서 서약서, 검차, 출발 도장을 받고 대기하다 7시 정각에 출발. 1. 낙동대로를 건너기 전까지는 교차로가 있어 가다 멈추다 하고 대로를 건너 화명대교까지 자도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웜업 할 겸 천천히 달렸다. 화명대교부터 여러 번 갔던 길이라 익숙한데 오늘은 맞바람이라 힘들었다. 공도로 진입 후 얼마 안 가 CP1 용산 마을 회관에 도착. 여기까지 33.1..

2026년 2026.03.07

2026.3.1(일) 물금-의령 (w.V2)

V2에 지난주 힐리 코스에 이어 이번 주는 190km 장거리 코스 공지가 올라왔다. 사흘 연휴의 둘째 날이고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 예보가 있어 길게 타고 푹 쉬면 되겠다 싶어 서비 바이크에 또 양해를 구하고 참석. 형님이 세 명이고 벙짱인 태진 님이 막내다. 예보로는 낮 최고 기온이 10도 정도에다 종일 흐림이지만 출발 시간쯤 기온이 7도로 일교차가 아주 작길래 상의는 한 겨울 쟈켓과 이너웨어로, 하의는 빕숏에 레그워머. 답답한 슈커버 대신 신발 위에 핫팩과 토커버를 했는데 매우 적당한 착장이었다. 물금 취수장에서 짧게 타는 철준, 상준, 상기 님과 함께 출발했고 헤어지기 전까지 세 명이 돌아가며 선두로 끌어줬다. 자도로 삼랑진까지 가서 삼랑진 IC를 지나 미전 삼거리에서 좌회전. 삼상교를 건너 "평촌..

2026년 2026.03.01

2026.2.28(토) 남양산-화명-상동-봉하-마사 (w.V2 & HCC)

V2에 초기화 및 환자 재활을 위한 벙이 올라왔다가 코스가 변경되었는데 HCC에 민규 형님 벙과 코스가 같았다. 같이 뭉쳐 타는 거 같아 V2와 HCC에 모두 참석 투표를 한 후 남양산역에서 8시에 출발. 몇 분은 대동화명대교 건너기 전 운동장에서 합류하셨고 총인원은 11명. 다리를 건너 자도를 타고 대동으로 한참을 달린 후 공도에 합류. 상동로로 나전산단을 통과하여 여차 고개 입구를 통과. 한 번 왔었던 길인데 생림대로에서 삼랑진으로 가지 않고 생림면 쪽으로 빠져 한적한 도로를 따라가니 한림정역 직전에 있는 로터리가 또 나왔다. 뒷그룹이 안 오길래 전화해 보니 펑크 난 사람이 있어 지체되었고 인환이는 시간이 없어 기다리다 먼저 복귀했고 곧 모두 도착. 봉하 마을을 지나 편의점에서 보급 후 이리저리 꺾..

2026년 2026.02.28

2026.2.22(일) 원동2-배태-밀댐-도래재-석남고개-35 (w.V2)

일요일 서비 바이크 도로 라이딩 공지가 있었으나 올해 들어 처음 V2 힐리 코스 벙이 도래재로 올라왔길래 양해를 구하고 (배신을 때리고) V2 벙에 또 참석하였다. 날도 풀렸고 복귀도 35번 국도 타고 오는 코스라 물금까지 자전거 타고 가서 선희와 컴포즈에서 만나기로 약속. 10여분 일찍 도착했지만 미리 와 있었고 커피도 사줘서 아침 대신 민경 님께 설날 선물로 받은 마지막 남은 두쫀쿠, 과자와 함께 먹었다. 선희는 샵에서 출발하는 일행을 기다리고 나는 취수장으로 가서 단체 사진 찍고 먼저 출발. 원동 2고개는 작년 11월 1일 이후 4개월 만에 넘는데 겨울 내내 인터벌 훈련도 안 했더니 열심히 돌렸지만 최대 심박 191 bpm, AP 244w, 6분 50초로 넘었다. 5분 피크 파워 경신은 했을 거라 ..

2026년 2026.02.22

2026.2.21(토) 양산-대암댐 (w.V2)

일요일 도래재 힐리 코스로 벙이 있어 그런지 짧은 거리의 대암댐 라이딩 벙이 올라와 참석했다. 온도가 애매하여 빕숏+레그워머 상의는 겨울 쟈켓으로 입었는데 적당했다. 사진 찍어 주느라 단체 사진에 빠진 철준 님 포함 8명 출발. 뒷바람이라 파워에 비해 속도도 잘 나오고 선두도 길게 끌어주면서 로테이션하며 통도사까지 AP 169w에 이동 평속이 34.3 kph으로 개꿀~출고장 지나 기다렸다가 삼동 TT 약 내리막 구간 (7km, -1.3%) 도 그룹 주행하며 AP 171w, 43.7 kph로 지난 후 삼동 힘 아낀 김에 삼동 업힐 스프린트 구간(660m, 5.4%) 구간에서 1-2분 피크 파워 경신을 노렸지만 1분만 103%로 성공하고 2분은 98%로 실패. 12주 동안 제대로 쥐어짠 적도 없고 날씨도 ..

2026년 2026.02.21

2026.2.18(수) 양산-마사-수산-맥칼 (w.V2)

4일 차에는 본가 갔다 와서 즈위프트로 50km 90분가량 탔고, 설날 연휴의 마지막 5일 차에는 V2 리커버리 벙에 참석.마사터널까지만 갈까 봉하 마을을 갈까 하더니 어느 분이 주남 저수지 추천을 하였는지 여기로 결정. 주남지는 지나쳐는 가봤지만 목적지로는 처음이라 길도 모르는데.... 멀지는 않을 거 같아 추웠지만 올해 처음으로 타가타복 도전. 자전거 도로로 삼랑진까지 가서 철교를 건너 마사 터널 통과. 한림정역 가기 전 로터리에서 우회전하여 대산면을 통과하다 90도 꺾인 코너에서 선두로 가던 ㅅㅎ님의 슬립이 나면서 낙차. 연휴 첫날에도 낙차가 2건이나 있었는데 평소 안전하게 타던 V2인데 연속적인 낙차라니... 고사를 지내야 하나는 생각이 불쑥 들었다. 어깨 쪽으로 옷이 많이 찢어져 쇄골 골절일까..

2026년 2026.02.18

2026.2.16(월) 양산-고향슈퍼-작천정 빵파제-35 (w.V2)

연휴 3일 차. 오늘도 V2 벙에 참석. 양산 운동장에서 국도 타고 인보 고향 슈퍼를 찍고 오는 길에 언양 작천정 부근 빵파제라는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복귀하는 코스다. 수연님의 게스트로 재봉이가 와서 오랜만에 같이 탐.게스트 두 분이 길게 끌어주셨고 오뚜기에서 기호님은 복귀 시간 때문에 먼저 복귀하며 헤어지고 고향 슈퍼에 도착했는데....20년 전 입문 때부터 봤던 고향 슈퍼가 폐업을 한 거 같다. 안이 다 비워져 있고 썰렁하다. 자주 들리던 가게여서 짠한 마음이 드네.오늘은 카페에 들를 거라 일행 도착 후 물 마시고 바로 턴. 순풍을 타고 벌크업한 재봉이와 키 큰 상기님 뒤에 붙어 풀 아우터로 쫓아가니 금세 언양 도착. 상기 님은 일찍 가셔야 해서 바로 가고 작천정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등억 ..

2026년 2026.02.16

2026.2.14(토) 물금-상남-수산 (w.V2)

설날 연휴 1일 차. V2 함안보 벙이 있어 후니 님 게스트로 초대하여 같이 참석했다. 목, 금요일 따뜻해서 가볍게 입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당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이라 겨울 복장으로 탔다. 아침부터 무언가 일이 꼬인다. 출발 후 가다 보니 선글라스를 안 챙겨 집으로 돌아갔다 왔고 출발하고 보니 가민 엣지는 배터리 절약 모드가 터치되었는지 화면이 자꾸 꺼진다. 이어폰으로 듣는 노래는 한 곡 반복으로 잘못 터치되어 같은 노래만 지겹게 들린다. 겨울 장갑은 터치가 되지 않아 장갑 벗어 바로잡기에는 페이스도 빨라 그냥 탔다. 횟집 마을 지나 홍목 형님 뒷타이어 펑크. 덕분에 가민 설정 바꾸고 플레이 리스트 다시 바꾼 후 클린쳐 타이어라 튜브 교체를 도와드리고 다시 출발. 잠수교 건너 공도로 나와 평촌 짧..

2026년 2026.02.14

2026.2.1(일) 물금-예림교-밀캠-자도 (w.V2)

서비 바이크는 MTB 타러 가고 후니 님은 출근하여 오늘도 V2벙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9명.오늘도 추워서 차에 싣고 황산 공원에 주차 후 취수장부터 출발했다. 출발하자 말자 피로감? 선두가 강하게 끌어서 쫓아가느라? 어제 끼운 와셔? (청소하다 풀아우터로 걸었을 때 체인과 파워미터 포드의 간격이 4mm가 안되길래 양쪽에 1mm 와셔를 추가했다) 때문인지 어제와 달리 초반부터 좌우 밸런스가 60:40 이상이 찍힌다.흐를 멤버가 없어 어떻게든 쫓아가야 할 상황인데 그나마 다행인 건 예림교까지는 평지라 선두를 최대한 짧게 서고 빠지며 겨우 버텼다. 밀캠 가는 완만한 업힐은 후미 그룹으로 오르고 밀캠 앞 편의점에서 보급하며 장갑을 벗으니 손끝이 따가워 현호 님 발열 장갑을 빌려 손을 녹였다. (내년에는 발..

2026년 2026.02.01

2026.1.31(토) 물금-봉하-진영휴게소 왕복 (w.V2)

지난 주말은 너무 추워 벙이 없어 토요일은 집에서 즈위프트, 일요일은 선희와 용바에서 6년 만에 평로라를 탔다. 요즘 틀어져버린 좌우 밸런스를 교정해 보려 노력 중인데 쉽지 않지만 차이는 조금씩 줄고 있다. 오늘도 추웠지만 2주 연속 쉴 수 없다며 V2 진영휴게소 벙이 올라왔길래 후니 님을 초대하여 같이 참석. 너무 추워 오늘도 황산공원까지 차로 이동했는데 강추위에도 14명이나 참석하였다. 출발 후 두 그룹으로 나뉘었고 앞그룹을 쫓아가다 보니 어느새 마사 터널에 도착한 후 단체 사진 찍고 출발. 봉하 마을에서 복귀하는 여섯 명과 헤어지고 진영 읍내를 지나 오늘 하나뿐인 오르막인 "여래지 간단한 업힐(1.54 km, 74 m, 4.7%)"을 넘어 진영 휴게소에 도착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지만 쪽문이 있어 출..

2026년 2026.01.31

2026.1.17(토) 양운-대암댐-허고개-인보-35 (w.V2) / PM 교체

1월 1일 신년 라이딩 후 약물 발진으로 5일 동안 휴식했고 지난주 토, 일요일은 추워서 로라를 탔지만 컨디션은 매우 나빴다. 주중 파워미터를 교체하며 클릿도 룩에서 시마노로 바뀌어 피팅 겸 좌우 밸런스 교정에 신경 쓰면서 베이스 훈련으로만 5일을 채웠다. 오늘은 V2 허고개 라이딩에 후니 님을 게스트로 초대하여 참석~날씨 덕분인지 총 13명이나 나왔고 살살 가나 했지만 역시나 통도사 가는 길에 최대 심박 190 bpm을 찍을 정도로 힘들었다. 통도사 가기 직전에는 흐르기까지... 😮‍💨통도사 부근에서 합류한 후 삼동, 대암댐을 지나고 반천에서 민규 형님 안내로 자도를 타고 망성교까지 오르막 없는 구간으로 우회했고 이후 허고개 3km 5.3% 오르막 구간은 각자도생으로 넘는데 평지에서 190까지 오르..

2026년 2026.01.17

2026.1.1(목) 양운-언양-허고개-인보-35 (w.V2)

V2벙이 있었으나 영하 5도에 최고 기온도 0도라고 하길래 포기하고 로라나 탈까 했다. 아침 먹으러 집 앞 맥도날드에 갔다 오니 생각보다 덜 춥길래 출발 30분 전에 참석 버튼을 누르고 후다닥 준비 후 운동장으로 출발. 코스는 박제상 유적지였으나 너무 추워서 허고개 넘어 두동으로 직진하여 코스를 단축하기로 했다. 철준 님은 시간 관계상 메가마트에서 돌려야 한다길래 삼동으로 빠지지 않고 직진 후 언양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반천을 지나 허고개를 넘었다. 범서에서 허고개를 오르는 건 로그를 찾아보니 2021년 가을에 두 번 이후 몇 년만이었다. 심박을 너무 올리지 않게 타려고 했으나 기어 다 털어도 힘들어서인지 최대 183 bpm을 찍었다. 이전에는 최대 심박이 200 정도 나왔는데 무릎 부상으로 3주 ..

2026년 2026.01.01

2025.12.28(일) 물금-화명-생림-삼랑진-자도 (w.V2)

운동 중 빈맥 증상으로 금요일 심장내과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 홀터 검사(72시간)를 받았다. 땀 흘리면 안 된다고 하고 운동을 해야 증상이 나타날 텐데... 금, 토요일 즈위프트를 살살 타니 답답해서 일요일 날씨가 추우니 땀도 많이 안 흘릴 거 같았고 너무 세다 싶으면 페이스를 낮출 생각으로 V2라이딩에 참석했다. 황산공원 서부주차장까지 차로 이동한 후 물취에서 만나 출발. 화명대교까지 가는 길에 세 명이 합류하여 총 여덟 명 참석. 대교를 건넌 후 자도로 가다 고암 교차로에서 공도로. 여차고개로 넘는 줄 알았는데 하나로마트 지나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한 후 직진을 한참 하다 생림 쪽으로 우회전하니 나전농공단지를 지나는 여차 고개를 상동으로 우회하는 코스였다. 👍덕분에 (땀 많이 흘..

2025년 (20년차) 2025.12.28

2025.12.20(토) 물금-봉하 (w.V2)

4주 전 5km씩 이틀 조깅하고 무릎 통증 때문에 3주를 고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로라를 타면서 회복을 시작 후 일주일 되어 이번 주는 V2 벙에 참석했다. 벙 공지는 함안보였으나 인원의 반 정도는 중간 복귀라고 하길래 장거리는 아직 부담이라 중간 복귀조와 함께 탔다. 날도 춥고 마일리지 욕심도 없어 물금 황산 공원까지 차로 이동했다. 낮 기온이 오른다더니 아침에는 춥고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심했다. 총 9명 참석. 자도로 삼랑진까지 가서 삼랑진교 앞에서 함안보 가는 네 명과 헤어지고 다리를 건너 마사터널에 도착. 원래 여기서 복귀였는데 시간도 남고 너무 짧은거 같아 봉하 마을까지 가기로 했다. 가다 흙탕물 구간때문에 자전거 지저분 해지고 도로는 도로 공사로 우회하여 봉하 마을을 무정차로 ..

2025년 (20년차) 2025.12.20

2025.11.23(일) 물취-자도-밀캠-3-자도 (w.V2)

서비 바이크는 MTB 라이딩을 가길래 오늘도 V2 라이딩 벙에 참석. 아침에 일어나니 조깅의 후유증인지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날씨는 어제보다 더 추워 참석을 취소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 취수장가지 차로 이동했다. 원래 코스는 2&3 고개를 넘고 안태호에서 단풍나무 구경하고 미전리 고개 넘어 밀캠 앞에서 보급 후 자전거 도로로 복귀였으나 3고개 다운힐이 걱정되어 자도로 우회하겠다는 의견이 있어 몸도 풀 겸 삼랑진까지 자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안태호, 3, 2고개를 넘는 걸로 코스 변경이 되었다. 다들 어제 탄 멤버들인데 컨디션이 좋은지 출발하자 말자 꽤 힘들게 쫓아가야 했고 삼랑진 가기 전 나무 데크 구간에서 흘렀다~ 😒 자도에서 나가야 하는 구간에서 일행들 기다렸다가 삼랑진 뒷길에서 또 흐름..

2025년 (20년차) 2025.11.23

2025.11.22(토) 양운-대암댐 (w.V2)

날씨가 추워졌지만 10명이 참석했고 원호 후배님은 기변 기념으로 앞에 메인 모델.출발 기온이 5도쯤 되어 겨울용 풀장착을 했다가 동계용 장갑이 너무 두껍고 둔한 느낌이라 바꿨더니 초반에는 손가락이 시렸다. 해가 갈수록 레이노 증후군이 심해져서 겨울이 힘들다. 웜업 구간에서 선두를 조금 끌다 계속 뒤에서 피 빨고 타다 보니 삼동 업힐 스프린트 구간에서 용을 써봤는데 올 시즌 피크 파워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라이덕은 12주 기준이라 1분, 2분 기록은 경신. 이 때문인지 5분 파워로 계산된 FTP이지만 +1w로 조정되었다.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료로 보급하고 상천 마을 길을 지나 국도로 합류. 돌아오는 길은 다들 강하게 로테 하면서 달리길래 흐르지 않도록 뒤에서 열심히 돌렸다. 운동장 가기 전 집으로 ..

2025년 (20년차)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