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온 백만불짜리바디님 덕분에 오랜만에 줄줄 흘러 침 좀 흘리며 탔다.
근육이 많아 파워로 탈 줄 알았으나 광속 페달링 + 파워를 겸비하여 업힐,스프린트 모두 실력이 출중하였다.
요즘 게으름 피운걸 후회,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거리 : 43km
평소 : 26.1 km/h
회전 : 93 rpm
'2010년 (5년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7.01(목/야간) 양산↔범어사 (0) | 2010.07.01 |
---|---|
10.06.30(수/야간) 죽성 (0) | 2010.07.01 |
10.06.20(일) 센텀↔간절곶 (0) | 2010.06.20 |
10.06.16(수/야간) 죽성 (0) | 2010.06.17 |
10.06.15(화) 양산>웅촌>대하댐>언양>양산 (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