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년

12.08.08(수/야간/Road) 센텀-죽성

by 동판 2012. 8. 9.

상호형, 한사장님, 경진이, 진석이, 남신, 정관씨 참석.

지난 주말 빌빌 거린게 야간라이딩 후 다음날 아침 하체 웨이트 트레이닝 때문인가 싶어 주말 라이딩 이후 하체 운동을 하지 않고 쉬었다. 출발하는데 조금 가볍다 느껴지고 달맞이 고개 넘어갈때 속도를 조금 내어보니 심박이 194 정도로 나와준다.

송정부터 기장고개, 죽성로, 해안도로를 그룹 라이딩 페이스에 맞춰서 타는데 쳐지는 사람 없이 잘 따라 붙는다.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회복 되는거 같아서 다행.

하체 웨이트 트레이닝은 조절을 잘 해야 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