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천태호 번개가 있었지만 근무하느라 불참.
그래서인지 야간라이딩은 멤버가 조사장, 몽케닉 그리고 나 세명뿐이었다.
모텔고개를 빼는 대신 화제 뺑뺑이를 2바퀴 더 돌기로 하고 출발.
쳐지는 사람 내빼는 사람이 없어 셋다 비슷비슷하다 보니 평소에 비해 기다리면서 쉬는 시간이 없어서인지 짧은 느낌이었다.
다음에는 이렇게 타고 한바퀴 더 돌고 고개 넘어 오면 야간 운동으로 딱일 듯 싶다.
철길 직선 구간은 창규가 없으면 불사르지 못해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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