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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20

12.11.07(수/야간/MTB) 윤산 수요 야간 라이딩을 MTB를 탄게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상호형 컨트롤레바가 부러진 관계로 산으로 가자고 하길래 가줬다.샵에서 차에 자전거를 실고 부곡암 입구까지 차로 이동. 초보자가 있는 관계로 한사장님께서 초보 둘을 챙겨주시겠다고 해서 상호형과 둘이서만 이리저리 싱글 코스로 다니면서 타봤다. 엠티비를 제대로 안 탔더니 별로 어렵지 않은 곳에서도 발을 빼기 바쁘다. 상호형과 서로 비웃어주면서 타다보니 1시간이 금새 지나가 버린다.마지막 부곡암으로 나오는 싱글 코스 타고 마무리. 난 바로 집으로 귀가. 2012. 11. 8.
11.02.13(일/MTB) 윤산(구월산) 10시 양산종합운동장에 도착. 명환형차와 정호형님 포터에 자전거를 싣고 총 10명이 윤산 입구로 이동. 부곡암에서 임도로 올라가서 배드민턴장 왼쪽 회동동 수원지 전망대쪽 싱글을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 다시 배드민턴장 오른쪽 싱글로 갔다가 예원여고까지는 멀어서 못 간다고 하여 화장실쪽으로 다시 업힐. 정상부근쪽으로 가서 계단으로 가지 않고 위로 조금 올라갔다가 시계탑으로 내려오는 코스(처음 가보는 코스1) 다시 화장실로 업힐했다가 정상 반대편쪽으로 가서 다시 시계탑으로 내려오는 코스(처음 가보는 코스2) 부곡암 싱글을 탄 후 다시 임도로 500미터 정도 업힐 후 금정 청소년 수련원 부근으로 다운힐 하는 코스(처음 가보는 코스3) 라이딩 마무리. 양산으로 와서 점심 식사 후 귀가. GPS로그는 깜빡.. 2011. 2. 16.
11.01.08(토/MTB) 윤산(구월산) 명환형,주해니와 함께 윤산 라이딩. 형 차에 카풀하여 부곡암까지 차로 이동. 부곡암 출발. 3시간 20여분 윤산 여기저기를 헤매다 부곡암으로 마무리. 2011. 1. 8.
09.10.18(일/MTB) 구월산 간만에 MTB를 타자는 상호형의 뜻에 따라 구월산이라고 공지를 올리긴 했으나 과연 얼마나 나올지 걱정되었다. 다행히 용균이도 구월산으로 간다고 하여 아침에 조금 일찍 만나 콩나물국밥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다. 역시 우려했던 대로 로드차만 있는 회원은 아침 일찍 로드타러 따로 갔고, MTB만 있던 회원들은 그 동안 같이 어울려타던 멤버들과 라이딩하러 가셨고 상호형, 봉준이, 용균이 그리고 나... 4명이 구월산 포차 입구로 출발하였다. 포차입구에서 jNT 준엽, 용광씨와 합류하니 총 6명. 그런데 멤버가 많이 쎄다. 역시나 거품 물고 타야했다. 9시 40분쯤에 포차입구에서 출발. 화장실에서 정상아래 갈림길로 가는 길 중간부터 포장이 되어버렸다. 산이 갈수록 도로화가 되어가는 듯.. 임도로 다시 내려와 화.. 2010. 2. 8.
09.04.05(일) 구월산 회사에서 식목일 꽃씨 뿌리기 행사를 참가한다는 와이프를 성지곡 유원지 입구에 내려다 주고 구월산 포장마차 입구에 주차하니 양산에서는 아직 출발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출발지를 부곡암으로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임도로 시계탑으로 올라 부곡암 다운힐을 하여 도착하니 그래도 기다리길 이십여분. 10시에 명환형, 정기차에 자전거를 실고 나타났다. 참석자는 명환형, 정기, 한중, 용균, 필중, 용진 그리고 나까지 모두 7명. 부곡암에서 임도업힐 후 삼거리 화장실 싱글. 다시 임도로 배드민턴장으로 와서 오륜정보고+전망대 싱글.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벚꽃이 이뻐서 다시 한장 더 임도따라 배드민턴장으로 돌아와 이번엔 예원정보여고싱글. 가게에서 설래임 하나씩 먹고 화장실로 업힐. 중간 배드민턴장에서 쉴때 새 .. 2010. 2. 8.
09.03.29(일) 구월산 출발시간이 임박해 도착했는데 상호형, 재윤이뿐이 없다. 오늘 환경마라톤대회가 있대나? 상호형은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면서 용케 일어나 나왔다. 너무 단촐하여 썰렁하다 싶었는데 다행히 태우씨, 효준이, 영문형님이 줄줄이 도착하셨다. 코스는 구월산... 포장마차 입구. 벚꽃이 피었다. 임도따라 업힐 시작... 술마셔 힘들다던 상호형과 재윤이는 뒷모습 보이기 힘들게 올라가버리고... 전날 좀 무리하게 탔던게 느껴질 만큼 허벅지가 뻐근해졌다. 첫번째 싱글 코스는 정상밑 갈림길까지 업힐 후 나무 계단 옆으로 다운힐.... 중간 갈림길에 돌무더기들이 정리가 된 덕분에 발 안 내리고 올라가졌다. 다리는 힘든데 업힐 컨디션은 좋은 기분... 업힐 끝지점에는 안 기다리고 바로 내려가버리는..... 다시 임도를 따라 화장실.. 2010. 2. 8.
09.01.11(일) 구월산 코스는 구월산. 라이딩 시간은 짧았으나 멤버가 짱짱해서 따라다니느라 힘들었다. 상호형,영문형님, 임관형님, 기영형, 준배형, 준엽, 뽕마담, 막달려님, 상학, 재윤, 칼새, 태우, 합동쇼바사장님, 또 행어 부려져 혼자 귀가한 효준. 날씨는 많이 추웠으나 참가자가 많음. 짧게 타서 아쉬움이 남았다. 포장마차 앞. 기다리다 그냥 출발. 시계탑에서 부곡암으로 부곡암 주차장에서 부곡암 주차장. 화장실 짧은 싱글코스 후 회동동으로 내려각 전. 기영형님 타이어 펑크나서 수리중~ 기영형님은 열심히 수리 중. 나는 노닥노닥~ 마지막 다운힐. 마지막 단체 사진 후 샵으로 복귀. 2010. 2. 8.
08.10.12(일) 구월산(윤산)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예정코스는 장산이었으나 각가지 사연으로 참석자는 상호형, 효준, 그리고 처음 뵙는 초보 회원 한분.. 그리고 나. 달랑 4명. 출발하기 직전에 코스를 장산에서 구월산으로 급변경하였다. 도로로 포장마차입구까지 이동 후 임도따라 화장실까지. 초보분 데리고 상호형은 임도로 이동. 효준이와 정상방향으로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새는 코스. 내려오는 길이 계단때문에 마음에 안 들었는데 어느새 계단 옆에 길이 생겨 있었다. 다시 내려와 전화해보니 상호형은 부곡암쪽으로 다운힐 중. 우리는 다시 화장실을 지나 시계탑에서 싱글 코스로 부곡암까지 이동. 부곡암에서 삼거리까지 올라와 연락해보니 회동동 방향응로 다운힐 중이랜다. 삼거리에서 화장실 다운힐을 한 후 임도로 내려오자 말자 바로 턴하여 삼거리로 다시.. 2010. 2. 8.
08.06.15(일) 구월산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회장님, 상호형, 재윤, 창규, 캠, 상학씨, 칼새님, 대성님 그리고 나 총 9명 참가. 10:00 샵에서 출발. 10:30쯤 포장마차에서 창규와 만나서 라이딩 시작. - 포장마차에서 화장실까지 임도 업힐. - 정상 밑 갈림길쪽으로 업힐. 돌이 좀 깔린 곳은 길이 좋아져서 성공. 갈림길 바로 아래 나무계단에서 실패. - 갈림길에서 다운힐. 나무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계단이 꽤 길었음. - 임도따라 다시 화장실. 해병대 컨테이너로 다운힐. - 무덤옆길을 따라 시계탑으로 다시 업힐. - 시계탑에서 부곡암으로. - 부곡암에서 임도따라 갈림길. 아래 화장실 싱글. - 임도에서 배드민턴장으로 다시 업힐. 아래 배드민턴장으로 가는 싱글. 무덤 한바퀴 돌고 부곡동 방향 다운. - 동네에 있는 약수.. 2010. 2. 8.
08.01.27(일) 구월산,장산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코스는 구월산.회장님, 임관형님, 준배형님, 상호형님, 봉봉(이봉준)님 총 6명 출발.- 포장마차에서 임도따라 화장실까지 업힐.- 화장실에서 헬기장으로 가는 길은 녹으면서 뻘밭이 되어 많이 끌어야 했다.헬기장까지 올라가지 않고 갈림길에서 내려오는데.. 이런 줸장.올라오는 길을 나무 계단으로 만드는 공사중이었다.계단 옆으로 탈만해서 들이대지만 중간 중간 자재가 널려있어 내려오는 길도 끌바.첫번째 싱글 코스는 아주 안 좋다.- 배드민턴장에서 부곡동쪽으로 내려가는 싱글 코스. 여기도 역시 미끄러운건 마찬가지.아래 운동기구에서 내려가지 않고 다시 화장실 쪽으로 업힐.화장실에서 시계탑쪽으로 내려가는 다운힐. 중간에 시계탑으로 빠지지 않고 그냥 직진.처음 가보는 코스인데 나무계단에서 구르고 .. 2010. 2. 8.
07.12.23(일) 구월산,장산 센텀바이크 일요 라이딩. 차선생님, 정사장님, 회장님, 임관형님, 상호형, 막시무스님, 창걸씨 총 8명 참석. 구월산으로 이동. 포장마차앞에서 휴식 후 출발. 임도 따라 화장실까지. 헬기장으로 올라가는 업힐. 임도로 내려오는 다운힐. 임도따라 다시 화장실까지. 해병대 컨테이너로 다운힐. 배드민턴장으로 업힐 후... 체인이 문제 있다는 전화가 와서 입구로 내려감. 정사장님 체인이 거의 터질 듯 말 듯. 주변에 쉬는 아저씨가 집에서 펜치를 가져와 손을 봤으나 힘 받으면 터질거 같아 라이딩 접고 샵으로 복귀. 정사장님이 사주신 해물 순부두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후.. 장산으로 라이딩. 재송초등학교 쪽으로 올라가서 끌바 후 돌멩이 깔린 길로 업힐. 돌덩이 지나서 임도따라 정자로 간 후.. 정상쪽으로 가다가 .. 2010. 2. 8.
07.12.09(일) 구월산 이번 주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코스는 구월산. 샵에서 출발하여 포장마차 입구에 도착 한 후 시영아파트앞으로 가서 명환형을 데리고 왔다. 총 참석자는 회장님, 차선생님, 고문님, 상호형, 재윤씨, 봉준씨, 태우씨, 명환형 모두 9명. - 포장마차에서 시계탑, 화장실까지 임도 라이딩. - 화장실에서 정상으로 바로 직진. 마지막 끌바 구간이 상당히 힘들었다. - 정상 밑에 올라오던 길을 거꾸로 다운힐해서 다시 화장실. - 임도로 내려가서 밑에 화장실옆 싱글코스. - 다시 임도로 올라와서 화장실. - 화장실 옆 싱글 다운힐. 임도로 잠시 나와서 다시 내려가니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있는 곳. - 도로를 따라 잠시 올라와서 배드민턴장 쪽으로 싱글 업힐. 다시 시계탑. - 부곡암쪽 싱글코스. 회장님, 차선생님, 고문님.. 2010. 2. 8.
07.10.02(수) 구월산,장산 9월에 벌초,허리부상,어깨부상등으로 센텀바이크 라이딩에 불참하다 개천절 휴일이라 나갔다. 8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샵은 닫혀 있고, 잠시 뒤에 박사장님이 오시고, 9시 다 되어 상호형이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어제 충선형님, 임관형님과 새벽까지 마셨다는데 술이 약한 양반이라 상태가 영 안 좋았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두명이 왔다가 자전거를 차에 다시 싣고 구월산 포장마차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 우리 세명은 자전거로 출발하였다. 포장마차 앞에서 충선형님과 만나고 잠시 뒤 황사장님 오시고.. 차로 출발한 사람들은 길을 잘 몰라 헤매고 있길래 5명이 먼저 출발. 1. 포장마차 -> 시계탑 -> 부곡암->화장실 시계탑에서 상호형은 사람들 데리러 다시 내려가고 4명은 시계탑에서 부곡암 싱글을 내려갔다. .. 2010. 2. 8.
07.08.19(일) 구월산 센텀 바이크 일요라이딩.코스는 구월산.햇볕 쨍하고 덥고 바람이 없는 찌는 날씨. 참석자는회장님, 송사장님, 기영형, 컬러형, 상호형, 재윤씨, 신입회원 총 8명이 참석하였다.샵에서 9시 넘어서 출발.포장마차앞에서 송사장님,기영형님과 조인.신입회원은 오늘 첫 라이딩이라 변속도 익숙치 않고 어려울거 같아 상호형과 따로 타고 6명만 싱글 라이딩을 하였다. 1.포장마차-시계탑-화장실 : 시계탑 지나서 싱글로 화장실까지 이동. 중간에 급경사는 다들 실패.2.화장실->정상 : 돌멩이 깔린 구간부터 위까지 이끼가 바닥에 깔려 얼음판같이 미끄러웠다.3.정상->배드민턴장 : 물골이 좀 더 깊게 패여 다운힐 할때 조심했지만 한번 미끄덩.4.배드민턴장->묘->부곡동 : 평소엔 마지막 코스인데 오늘은 일찍 탔다. S코스 무사.. 2010. 2. 8.
07.07.29(일) 구월산 센텀바이크 7월 마지막 주 일요라이딩 코스는 구월산이다.혜권이 차에 카풀을 하여 센텀바이크 도착.휴가 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이 못 나온 편이었다.회장님, 상호형, 만기형님, 창규, 혜권이, 나. 6명이 구월산으로 출발. 포장마차에서 잠시 휴식 후.. 임도로 올라가 시계탑, 화장실까지.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게 땀으로 증명이 된다.원래 땀 많은 나 뿐만 아니라, 상호형까지 땀에 흠뻑.화장실에서 부곡암쪽으로 다시 다운힐. 충선형님이 부곡암방면에서 올라와 합류. 아래 화장실 싱글 코스타기. (나무뿌리 많은 업힐에서 여전히 실패)다시 임도로 화장실로 올라와서 더위에 지쳐 아이스바 먹으면서 한참 노닥거리다가 정상 쪽 싱글코스. (돌멩이 많은 곳에서 실패. 올라가기 전에 또 실패). 다시 내려와서. 체육.. 2010. 2. 8.
07.07.08(일) 구월산 토요일 저녁 걸려온 혜권이의 전화. 일요일 센텀바이크에 못간다는 이야기에 갈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라이딩코스가 구월산이라 그냥 자전거를 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팔송고개를 넘어가는 중에 상호형에게 전화하니 센텀바이크에서 막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달렸지만 조금 늦었습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총 8명 참석. 포장마차에서 올라가는데 힘들더군요. 시계탑지나 화장실앞에서 잠시 휴식. 다시 임도따라 쭉 내려가서 다시 화장실앞에서 첫 싱글. 땅이 덜 말라 좀 미끄러웠습니다. 다시 임도따라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밑으로 싱글. 노면이 너무 아니라서 더 내려가지 않고 그냥 시계탑. 효준씨와 나루토님은 저 밑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좀 기다렸다가 시계탑에서 부곡암쪽으로 싱글. 부곡암에서 다시 임도타고 올라와서 배드민턴장.. 2010. 2. 8.
07.06.17(일) 구월산 3주만에 참석하는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휘어진 행어를 교체하고 팀복을 받아 갈아입었습니다. 하의는 재고 부족으로 상의뿐이지만 여러명이 같은 팀복을 입으니 뽀대가 삽니다. ㅎㅎ 샵에서 모인 인원이 11명. 목적지는 구월산 싱글타기 입니다. 포장마차에서 송사장님과 충선형님과 조인하여 총 13명이 라이딩 출발. 구월산의 싱글코스를 이리저리 돌다보니 어디를 어떻게 탔는지 후기를 남기기 불가능하군요. 오늘은 영양탕님이 열심히 찍사 역활을 해준 덕분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재미있는 싱글 다운힐을 마지막으로 재송동 추어탕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샵에서 쉬다가 자전거로 온천천->구서동->팔송->양산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혼자서 양산으로 넘어오는 길은 너무 지루합니다. 샵 주차장에서 출발전 단체사진. 팀복 이쁘죠.. 2010. 2. 8.
07.04.18(수) 구월산 퇴근 후 자전거를 차에 싣고, 구월산 입구로 갔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센텀바이크 야간 라이딩이 있는 날이라 해서 낑겨 탈려구요. 준비하고 기다리니 금방 오시더군요. 상호형, 몇달만에 보는 혜권이, 왈바의 컬러님, 드라마님, 파노라마님(박사장님)이 오시더군요. 더 오실 분이 있지만 일단 출발. 몸이 덜 풀려서 그런지 올라가는데 호홉도 가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 컬러님은 일행 데리러 다시 밑으로. 나머지 인원은 화장실까지 go~ 화장실앞에서 잠시 대기. 오늘은 헬기장쪽으로 안 올라간뎁니다. 내려오는 길이 야간엔 뭐 같아서 위험하다네요. 내려갔던 컬러님, 종필씨 데리고 도착. 다시 싱글로 내려갑니다. 싱글로 내려가서 임도쪽으로 우회전 해야 하는데 박사장님이 조금 벌어지면서 밑으로 바로 ..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