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규가 출장을 가서 오늘은 샤방하게 탈거라 기대했지만 혜권이와 영문형님이 펄펄 날라다니시는 바람에 초반부터 질질 끌려다니느라 힘들었다.
거기다 급하게 먹은 맛없는 볶음밥이 자꾸 넘어오려고 하고 옆구리는 땡기고.....
언제나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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