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5 2017.3.4(토) 물금-배태고개-배내고개-언양-양산 맨 뒤에서 줄줄 흘러 겨우 완주.후기 적을 내용이 없음. 2017. 3. 5. 2015.8.1(토)양산-배내고개-배태고개 명환형이 석남터널 넘어 얼음골로 코스를 추천하길래 공지를 올렸지만 연일 폭염경보라 걱정이 되었다.토요일 7시. 명환형, 선희, 정미, 지호와 함께 출발.통도사, 언양으로 가서 석남사 앞에서 1차 보급을 하였다.가게 아주머니가 이런 더위에 뭐 나올게 있다고 자전거를 타냐며... ㅎ~너무 더워 각얼음을 한봉지 사서 콜라와 물을 마시며 쉬었다. 내가 아는 최고의 길치인 명환형은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다. 석남터널 넘어 다운힐 하면 표충사 아니냐며... 도래재를 머리속에서 제외하고 있었다.그래서.... 다들 코스를 단축하자며 석남 터널 대신 배내 고개를 넘어 배내골, 원동으로 코스를 수정하였다.16%가 넘는 배내 고개는 어휴.. 정말.. 휴가철이라 배내골로 넘어가는 차도 많고 햇빛은 뜨겁고.. 힘들었다. 배내고.. 2015. 8. 2. 2014.05.24(토) 물금-배내골-석남사 참석자는 정호형님, 정재욱형님, 창규, 선현이, 지호 그리고 중간에 복귀하는 혜권이와 시원이.. 천태호로 갔다 오겠다는 성율이와 함께 사진 찍고 출발.2010년에 부싸 회원들이랑 이 코스를 한번 타봤는데 그때 기억으로 100km로 공지를 했는데 도착하니 90km뿐이 안되었다.예전 일기를 찾아보니 그때는 집에서 호포로 가서 역에서 만나서 출발한 로그였다. ㅋ~ 샵에서 출발해서 모텔고개, 배태고개를 넘은 후 사거리 슈퍼에서 물 보충한다.배내골은 풍경을 즐기면서 적당한 속도로 로테이션하면서 잘 갔는데 배내고개 초입직전에 창규가 확 땡기면서 다들 위기.고개 시작되니 천천히 가자며 잠시 숨 좀 골랐다가 고개를 넘어가는데 역시 창규는 쌩.. (전날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주사 맞았다는데....) 28T를 고마워하면서 .. 2014. 5. 26. 12.08.26(일/Road) 배내골(양산MTB 야유회) 양산엠티비 클럽의 올 여름 야유회는 당일 치기로 배내골에 가서 백숙 먹고 물놀이 하기로 했다.오전 9시에 양산운동장에서 모여서 가족들은 자동차로.. 회원들은 자전거 타고 출발.다들 엠티비탈거 같아서 오랜만에 나도 엠티비 끌고 나왔으나 로드자전거가 몇대 보이길래 집으로가서 바꿔타고 나왔다. 가는 길은 편하게 베랑길(낙동강 자전거길)로 해서 고개 2개를 지나치고 배태고개만 넘어간다....케이던스 30이하로 속도도 5키로 이하로 떨어지는 최악의 컨디션... 토요일 라이딩 거리가 짧았음에도 회복이 안되나보다. 배태고개 지나 식당까지는 거리가 짧았다. 난 돌아갈때는 차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식당에 도착하자 말자 차에 자전거 분해해서 실어버리고 옷도 갈아입고 편하게 먹기 시작.. 백숙과 닭죽으로 점심을 먹고 맥주와.. 2012. 8. 29. 09.08.01(토) 석남사>배내골>원동 명환형과 신기동 우체국앞에서 10시에 만나 코스를 석남사로 잡은 후 출발. 통도사까지 뒷길로 가다 언양까지 국도로 라이딩. 석남사에서 음료수와 과일 먹으면 휴식 후 배내골방향 업힐.(약 5.2km) 경사도가 너무 심해 중간에 두번 쉬었음. 업힐 정상에서 국수먹고 배내골 방향으로 다운힐. 용명형님이 나를 보고 소리를 치셨는데 제대로 못 듣고 지나치자 전화주심. 정상에 4거리까지 약 16km. 사거리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원동방향 고개(업힐 약 2km)을 넘어 주행. 중간에 명환형 펑크나서 튜브교체. 삼랑진으로 가는 삼거리부터 천태산 고개 정상 매점까지 약 3.5km. 매점에서 또 아이스크림 하나 더 먹고 원동고개 넘어옴. 칡냉면먹고 귀가. 약 95km/ 201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