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4 11.11.27(일/Road) 센텀-장안사 샵에서 상호형, 혜권이, 진석이와 함께 출발. 기장체육관 앞에서 먼저 출발하신 정사장님과 동생분,원장님,태우 일행과 합류. 일광쪽 해안도로 따라 서생까지 갔다가 좌회전 하여 장안사로.... 3주 연속 장안사로 라이딩. 돌아올때는 강한 역풍이라 힘이 많이 들었다. 기장고개 가기 전 좌회전 하여 연화리부터 송정까지 해안도로로 와서 송정에서 정사장님이 사주시는 물회로 점심을 먹고 달맞이 고개 넘어서 복귀하였다. 샵에 와서 집에 오려니 차키를 분실. 한참을 찾아 헤매는데 어떤 행인이 지나가다 트렁크에 꽂힌거 보고 빼서 자기가 보관하고 있덴다. 문자라도 남기던가.. 전화 하니 안 받는다고 연락도 더 안하고.. (라이딩 하니 전화를 어떻게 받어.) 혹시나 싶어 전화를 몇번 해도 안 받길래 잘못 걸린 전화인가 싶어서.. 2011. 11. 27. 11.11.20(일/Road) 센텀-장안사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때문인지 센텀바이크에 도착하니 상호형만 출발 준비 중이다. 예정시간을 조금 더 넘겨도 더 이상 나오는 사람이 없어 형과 단둘이서 출발.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전날 술을 마셔서인지... 웨이트를 잘못해서인지 다리가 뻐근하게 힘이 많이 든다. 장안사에서 턴해서 돌아오다 결국 달맞이고개에서 기어 다 털고 겨우 넘어왔다. 샵에서 혜권이 기다렸다가 삼계탕으로 점심 먹고 귀가. 2011. 11. 20. 11.11.13(일/Road) 센텀-장안사 상호형,영문형님,한사장님 참석. 금요일 워크샵에서 족구를 해서인지 다리가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낌. 2011. 11. 13. 10.03.19(금) 해운대↔장안사 도싸 마즉님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마눌님 회사에 바래다 주고 차가 조금 막히는 바람에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해월정에 도착하였습니다. 번짱인 마즉님과 황금자켓님이 나와계시더군요. 평일 오전에 3명이서 장안사를 왕복했습니다. 남서풍이 심하다 더니 갈때는 수월하게.. 올 때는 힘들었습니다. 오는 길에 송정에 들려 도싸 일요번개에 갈 식당을 알아보고 미포오거리 부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센텀에서 놀다 왔습니다. 평일에 휴가 쓰니 좋네요. 왼쪽부터 본인, 도싸 부산방 방장 황금자켓님, 마즉님 재송동 기준 왕복 66km. 201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