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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48

08.01.20(일) 장산 일요일 원래 승학산 라이딩이 계획되어 있엇으나, 비가 올거라는 예보에 다시 취소 문자가 왔다. 상호형에게 전화해보니 비가 와서 정기라이딩은 취소하지만 샵은 열거라고 하여 휠셋 문제 때문 에 어차피 가야 하니깐 가서 비 안오면 장산이나 타자고 하였다. 다행히 일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지 않고, 회장님과 재윤씨도 나왔길래 네명이서 장산으로 갔다. 옥천사쪽에서 돌덩이 업힐을 지나고, 갈림길에서 정상 방향쪽으로 올라간다. 늘 쉬는 약수터지점 에서 오늘의 코스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그냥 유격훈련장쪽으로 가보자는 의견이 다수라 정상밑 갈림길까지 타다 끌다 하면서 올라갔다. 갈림길 거의 다 와갈때쯤 한두방울씩 비가 내리지만 하늘 보니 많이 내릴 거 같지 않아 계속 간다. 정상밑 갈림길에서 유격장쪽으로 다운힐을 하는데.. 2010. 2. 8.
08.01.06(일) 장산 센텀바이크 일요 라이딩은 천성산으로 계획했다가 진탕일거 같아 기장으로 했다가.. 도로 라이딩이 좀 버거울거 같아 결국은 홈그라운드인 장산으로 결정되었다. 참가자가는 차선생님, 정사장님, 박회장님, 오랜만에 나온 기영형님, 상호형, 재윤씨, 창걸이, 나. 총 8명. 샵에서 대천공원으로 이동후 폭포사 체육공원 돌밭길 업힐. 구남정 갈림길 오르막길이 땅이 얼다 녹아 뻘밭이라 박회장님만 성공하고 다들 실패. 여기서 나루팀과 잠시 인사. 억새밭에서 잠시 휴식 후 임도로 나와 헬기장. 그리고 돌탑으로 다운힐. 옆길을 따라 다시 헬기장으로. 헬기장에서 자갈치팀이랑 만나 인사를 나눴다. 오늘 장산에 MTB가 바글거리는 날이었다. 돌탑으로 두번째 다운힐. 돌탑에서 나루팀을 다시 한번 더 보고 반송쪽으로 내려갔다. 다운힐.. 2010. 2. 8.
08.01.05(토) 장산 목요일 야간 라이딩때 뒷바퀴 허브가 또 이상이 생겨 자전거를 샵에 맡긴 이유로 토요일 아침 승학산으로 가지 못하고 샵으로 가서 장산 라이딩을 했다. 평소와 다르게 폭포사로 이동하지 않고 샵 뒷편 재송초등학교 뒤로 올라간다. 야간 라이딩 코스를 좀 변형시켜서 탄다고 한다. 개울 건너 돌계단을 올라간 후 정자까지. - 갈림길에서 몸풀겸 정상방향에서 조금 올라가다 오른쪽으로 돌아내려오는 몸풀이 코스. - 다시 갈림길에서 정상방향 돌밭까지 업힐. 돌밭을 지나서 조금가다 오른쪽으로 빠져서 내려오는 새로운 다운힐 코스 후 임도. -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돌밭까지 2번째 업힐. 야간라이딩‹š 내려오는 싱글코스로 내려와 임도. - 다시 갈림길에서 돌밭까지 3번째 업힐. 이번엔 올라가다 중간 계단에서 사진찍으면서 놀았다.. 2010. 2. 8.
08.01.03(목) 장산. 새 자전거 시승식 목요일 오후 프레임을 자이언트 앤썸으로 교체한 후 센텀바이크 뒤 장산 박회장님 하프코스로 시승을 해봤다. 옥천사 뒤로 해서 돌계단을 멜바로 올라간 후 바닥이 돌이 깔린 구간을 타고 넘어가는데 확실히 뒷 샥의 유무 가 많은 차이가 난다. 무게와 피팅의 차이인지 금방 피로해져서 난감했다. - 돌밭 업힐 - 임도 - 정자에서 잠시 휴식 - 정상방향으로 가다가 우회전 - 건너편 싱글로 갔다가 올라오기 - 다시 정자에서 잠시 휴식 후 정상방향으로 반토막 업힐. - 임도로 내려와서 성불사 주차장 밑에서 턴 - 임도로 와서 정자 지나 옥천사쪽으로 다운힐. 회장님, 상호형, 준배형님, 준엽씨.. 그러고 보니 멤버가 1/1 라이딩 멤버와 동일했다. 정상 방향 반토막 업힐 후 쉬는 동안.. 회장님 뒷편에 내 포즈는 왜 저.. 2010. 2. 8.
07.12.25(화) 장산 크리스마스라 다들 바쁜지 조촐하게 4명이 라이딩을 하였다. 차선생님, 회장님, 상호형과 나. 차선생님이 요즘 싱글트랙에 재미를 붙이신 후 실력이 급상승하셨다. 샵에서 10시에 출발. - 대천공원,폭포사로 올라간 후 체육공원에서 잠시 휴식. (돌계단 없앴다가 다시 만들었다. - 구남정까지 업힐. (초입을 흙으로 덮어 완전 임도로 만들었다.) - 억새밭까지 업힐. (지난 주 내린 비로 조금 미끄러움) - 임도를 지나, 헬기장을 지나 돌탑으로 싱글트랙 다운힐. (상호형 살짝 넘어져 팔목 삐끗) - 산허리도는 코스로 싱글 트랙. 헬기장을 지나 억새밭으로 복귀. - 억새밭에서 커피 한잔 마신 후 정상 밑 갈림길까지. (등산객이 너무 많았다.) - 정자까지 돌덩이 다운힐. 여러번 발을 뺐지만 자주 오니 길이 조금씩.. 2010. 2. 8.
07.12.23(일) 구월산,장산 센텀바이크 일요 라이딩. 차선생님, 정사장님, 회장님, 임관형님, 상호형, 막시무스님, 창걸씨 총 8명 참석. 구월산으로 이동. 포장마차앞에서 휴식 후 출발. 임도 따라 화장실까지. 헬기장으로 올라가는 업힐. 임도로 내려오는 다운힐. 임도따라 다시 화장실까지. 해병대 컨테이너로 다운힐. 배드민턴장으로 업힐 후... 체인이 문제 있다는 전화가 와서 입구로 내려감. 정사장님 체인이 거의 터질 듯 말 듯. 주변에 쉬는 아저씨가 집에서 펜치를 가져와 손을 봤으나 힘 받으면 터질거 같아 라이딩 접고 샵으로 복귀. 정사장님이 사주신 해물 순부두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후.. 장산으로 라이딩. 재송초등학교 쪽으로 올라가서 끌바 후 돌멩이 깔린 길로 업힐. 돌덩이 지나서 임도따라 정자로 간 후.. 정상쪽으로 가다가 .. 2010. 2. 8.
07.12.08(토) 장산 이번에도 토요라이딩 코스는 장산. 어제 회식에서 술을 많이 마셔 아침에 운전을 할 수 가 없기에 명환형에게 카풀을 부탁하였다. 명환형 차에 자전거를 실고 센텀바이크에 도착하니 9:20분. 오늘의 라이딩 멤버는 회장님, 상호형, 효준씨, 명환형과 나 총 5명. 코스는 지난 주와 동일. 대천공원->억새밭->헬기장->돌탑->헬기장->억새밭->정상아래 갈림길->정자->샵 돌밭 업힐은 지난 번보다 잘되어서 오늘 좀 되는 날인가 보다 했는데, 정상아래 갈림길에서 내려오는 다운힐에서 많이 헤맸다. 처음 장산에 와 본 명환형도 마지막 다운힐빼고는 마음에 드는 코스라고 하며 만족. 체육공원에서 회장님과 효준씨. 살짝 얼굴을 가렸다 업힐 중 갈림길에서 나무가지에 자전거를 걸고 자전거를 점검하는 효준씨. 효준씨가 어찌나 씨.. 2010. 2. 8.
07.12.01(토) 장산. 토요라이딩. 회장님의 추천으로 장산으로 결정. - 10시 샵에서 집결. 회장님, 용명형님, 황사장님, 상호형, 준배형님 ... 헉. 멤버가 너무 쎄다. - 도로를 따라 폭포사로 이동. - 폭포사 지나니 초입 돌계단을 허물고 공사중. 덕분에 멜바 구간 약간 감소. - 억새밭까지 빠른 페이스로 이동. 흙을 덮어놓아 지난번 보다 끌바를 좀 줄임. - 억새밭을 지나 임도로 나온 후 헬기장에서 돌탑으로 싱글 다운힐. - 돌탑에서 아주 약간 휴식 후 산 허리 도는 싱글 코스. 중간 물 보충하느라 잠시 휴식. - 임도로 나와 다시 헬기장을 지나 억새밭으로 이동. - 억새밭에서 커피 한잔 마신 후 정상 밑 갈림길까지 싱글 코스. 등산객 많음. (나루팀 지나갔음) -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 돌덩이 다운힐. 지난 번보다 .. 2010. 2. 8.
07.12.04(화) 장산 센텀바이크 컴퓨터를 좀 봐 줄 일도 있고, 화/목요일 라이딩도 있기에 겸사겸사 잔업을 안하고 샵으로 갔다. 샵에 도착하니 6시. 회장님은 이미 한바리 하고 오셔서 쉬고 계신다. 부팅이 안되는걸 손보는 중에 저녁을 얻어먹고, 금방 끝날 줄 알았더니.... 사운드 드라이버가 안잡혀서 보드 모델명 알아보고 드라이버 다운받느라 시간보내고, HP LaserJet 6L PRO가 안잡혀 한참을 버벅거렸다. 결국 해결 못했다. ㅡㅡ; 일찍 끝냈으면 백양산으로 라이딩 갈려고 했으나 시간이 늦어져서 백양산 포기. 장산으로 한바리 하러갔다. 어제부터 날씨가 너무 추워져 도로로 이동하는게 싫어.. 샵 뒤 아파트로 해서 올라갔다. 절을 지나서 돌계단을 멜바로 올라간 후 내려오던 길인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올라간다. 초반엔 돌.. 2010. 2. 8.
07.11.25(일) 장산 센텀바이크 라이딩. 회장님, 상호형, 창걸 총 4명이서 라이딩 출발. 도로로 폭포사까지 이동. 폭포사 계단부터 억새밭까지 오르막. 길은 넓은데 돌멩이가 많이 깔려있었다. 억새밭에서 지난번 토요 라이딩 코스대로.. 억새밭 옆으로 해서 임도로 나와서 임도를 따라 가다가 싱글 다운힐. 휴식처에서 상호형으로부터 S자 코너 다운힐 요령을 배웠다. (그런데 앞브레이크 안 잡으라니... 무서워서. ㅡㅡ) 다시 싱글코스로 산허리를 돌아서 임도로 나온 후 임도를 따라 다시 왔던 길을 따라 억새밭으로 이동. 싱글트랙을 지난 후 돌덩이 다운힐. 샵뒤로 해서 복귀. 돌덩이에서 어찌나 브레이크 레버를 꽉 잡았는지 손에 힘이 안 들어가지네.. 허브 라쳇을 손봐야 해서 자전거는 샵에 맡기고 귀가. 2010. 2. 8.
07.11.03(토) 장산 박형구 회장님의 초청으로 토요라이딩을 승학산이 아닌 장산으로 잡혔다.용명형님, 박사장님, 송사장님, 황사장님, 상호형, 혜권이와 함께 샵에서 출발.성불사로 가서 장산 정상쪽으로 업힐. 길이 험해서 상당부분은 끌바로 올랐다.중간에 갈림길이 있는데 여기서 용명형님, 상호형, 혜권이와 길이 엇갈려버렸다. 상호형은 가게때문에 장산 정상에서 억새밭으로 내려와 폭포사로 다운힐 후 복귀하고박사장님,송사장님,황사장님과 함께 억새밭으로 가서 체육시설쪽으로 다운힐 후 산허리를 도는 싱글코스를 타고다시 억새밭으로 돌아와 올라갔던 코스를 다시 내려왔다.돌덩이가 많아서 다운힐 하기에도 상당히 어려웠다. 몇번 발을 빼고 몇번을 끌어서 겨우 내려왔다.임도에서 다시 옥천사방향으로 싱글 다운힐을 하여 샾에 복귀하니 오후 3시를 넘겼다.. 2010. 2. 8.
07.10.02(수) 구월산,장산 9월에 벌초,허리부상,어깨부상등으로 센텀바이크 라이딩에 불참하다 개천절 휴일이라 나갔다. 8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샵은 닫혀 있고, 잠시 뒤에 박사장님이 오시고, 9시 다 되어 상호형이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어제 충선형님, 임관형님과 새벽까지 마셨다는데 술이 약한 양반이라 상태가 영 안 좋았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두명이 왔다가 자전거를 차에 다시 싣고 구월산 포장마차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출발. 우리 세명은 자전거로 출발하였다. 포장마차 앞에서 충선형님과 만나고 잠시 뒤 황사장님 오시고.. 차로 출발한 사람들은 길을 잘 몰라 헤매고 있길래 5명이 먼저 출발. 1. 포장마차 -> 시계탑 -> 부곡암->화장실 시계탑에서 상호형은 사람들 데리러 다시 내려가고 4명은 시계탑에서 부곡암 싱글을 내려갔다. ..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