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6

09.05.02(토) 승학산

용명형님,만기형님과 함께 승학산 세리골로 업힐. 세리골 약수터 부근에서 들이대다가 허벅지와 정강이를 좀 긁혔다. 큰 부상은 아닌데 상처부위가 좀 넓어서인지 등산객들이 지나가다 보면서 한마디씩 하니 귀찮기만 하다. (약 주는것도 아니면서 걍 지나가면 되지...) 세리골 올라가서 거북약수터, 억새밭, 용마나무에 들린 후 임도로 꽃마을로 내려와 단골 쉼터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석가탄신일이라 내원정사 방향이 붐벼서 엄광산 임도를 올라가다 강타님이 알려준 싱글코스로 능선을 따라 간 후 대신공원에서 넘어오는 싱글코스를 거꾸로 가서 능선 쉼터로 넘어간 후 구봉산 능선싱글코스를 탔다. 수정산 싱글코스를 알려드리니 용명형님은 아주 재밌다면서 휭하니 앞질러 가신다. 수정산을 한바퀴 돌아서 동의대 뒷편으로 온 후 엄..

2009년 2010.02.08

09.04.26(일) 장산

일요라이딩하러 센텀바이크에 도착하니 상호형, 만기형님, 영문형님이 나와계셨다. 다음 주 창원대회 코스 답사하러 많이 갔느니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썰렁했다. 거기다 상호형은 집에 엠티비 신발을 두고 오는 바람에 혼자서 도로타러 가러 가버려... 형님 두분과 함께 대천공원으로 가서 폭포사 우회 싱글코스를 타고 체육공원으로 올라 억새밭, 그리고 헬기장을 지나 돌탑 다운힐을 하였다. 돌탑 다운힐 코스에다 계단을 깔아버려 예전보다 재미가 없어졌다. 돌탑에서 능선따라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온 후 (여기도 포장을 해버려 임도수준이 되버리고..) 억새밭에서 8부능선코스로 갈림길까지 와서 유격장으로 다운힐을 하여 돌아왔다. 중봉으로 내려가는 길에 보니 지난 산불에 나무들이 새까맣게 타버려 흉물스러웠다. 산불 조심을 해야 ..

2009년 2010.02.08

09.04.12(일) 엄광산,수정산

준배형과 홈플러스에서 만나 10시 5분 동의대입구에서 레드폭스 회원님 (합동쇼바 사장님, 기영형님, 동석님, 상학)들과 합류하여 가야공원~약수터(가야벽산아파트뒤) 업힐로 올라갔다. (가야벽산 뒤 약수터) (동석님, 합동쇼바사장님, 상학, 준배형과 나) (준배형, 합동쇼바사장님, 상학, 기영형과 나) 약수터를 지나 임도를 주행한 후 동아대 뒤 갈림길에서 꽃마을로 넘어간 후 꽃마을 단골 노점상에서 커피한잔 하고 내원정사 뒤편 중간 코스를 타고 대신공원 건너편으로.... (대신공원을 지나 중간 쉼터에서) (레드폭스 동석님과...) 쉼터에서 숨 고르고.... 바위를 넘어 배수로 구간과 업힐 도전 코스를 올라간 후.. (배수로 구간을 올라가다... 마치 눈이 내린 듯 하다) (갈림길 쉼터) 구봉산 능선 싱글코스로..

2009년 2010.02.08

09.04.11(토) 승학산, 황령산

와이프를 출근시켜 주고 만기형님집앞에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용명형님께서 오전만이라도 같이 타자고 연락을 주셨다. 합류하시는데 시간이 50여분 남아 8시50분쯤 형님집을 출발하여 세리골로 올라가 제석골로 다운힐을 해서 싱글 입구에 도착하니 곧 용명형님께서 올라오셨다. 근 한달만에 뵙는 용명형님은 운동못했다면서 엄살을 피우셨다. 제석골로 올라가다 한샘골로 가는 싱글코스를 타고 한샘약수터와 헬기장으로 올라간 후 임도 아래 능선 싱글을 타고 임도로 나왔다. 임도 출구에서 자갈마당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골짜기엔 벚꽃이 만개해서 마치 눈꽃처럼 보여 아름다웠다. 자갈마당에서 거북약수터, 억새밭, 용마나무로 올라갔다가 다시 임도로 내려와 만남의 광장 아래 삼거리에서 오후에 약속이 잡혀있는 용명형님은 바로 내려가시고 만기..

2009년 2010.02.08

09.04.05(일) 구월산

회사에서 식목일 꽃씨 뿌리기 행사를 참가한다는 와이프를 성지곡 유원지 입구에 내려다 주고 구월산 포장마차 입구에 주차하니 양산에서는 아직 출발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출발지를 부곡암으로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임도로 시계탑으로 올라 부곡암 다운힐을 하여 도착하니 그래도 기다리길 이십여분. 10시에 명환형, 정기차에 자전거를 실고 나타났다. 참석자는 명환형, 정기, 한중, 용균, 필중, 용진 그리고 나까지 모두 7명. 부곡암에서 임도업힐 후 삼거리 화장실 싱글. 다시 임도로 배드민턴장으로 와서 오륜정보고+전망대 싱글.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벚꽃이 이뻐서 다시 한장 더 임도따라 배드민턴장으로 돌아와 이번엔 예원정보여고싱글. 가게에서 설래임 하나씩 먹고 화장실로 업힐. 중간 배드민턴장에서 쉴때 새 ..

2009년 2010.02.08

09.04.04(토) 엄광산,수정산

토요일에 같이 타자고 하던 컬러형님이 왈바 자갈치에 번개를 올렸다. 엄광산,수정산 싱글코스가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를 하였다. 참가자 : color형님, 의자왕님, 송사장님, 박형구사장님, 강타님, 산토스님, 에바님, 다니엘님, 엄광산님, 아라님, 백킬로님, 백킬로동료분, 나 총 13명. (사진은 강타님 후기에서... 펌) (오랜만에 뵙는 송사장님과 회장님) 출발전 단체사진 동의대 입구에서 10시20분쯤에 출발. 가야공원으로 올라간 후 절이 나오기 전에 임도 같은 길로 올라가다 길 좋은 등산로 따라 가니 약수터가 나온다. 약수터에서 오른쪽 오르막길로 올라가니 임도가 나오고 임도따라 가니 동의대에서 동서대로 가는임도에서 짧은 싱글코스 후 체육시설이 있는 자주 다니던 길이 나왔..

2009년 2010.02.08

09.03.29(일) 구월산

출발시간이 임박해 도착했는데 상호형, 재윤이뿐이 없다. 오늘 환경마라톤대회가 있대나? 상호형은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면서 용케 일어나 나왔다. 너무 단촐하여 썰렁하다 싶었는데 다행히 태우씨, 효준이, 영문형님이 줄줄이 도착하셨다. 코스는 구월산... 포장마차 입구. 벚꽃이 피었다. 임도따라 업힐 시작... 술마셔 힘들다던 상호형과 재윤이는 뒷모습 보이기 힘들게 올라가버리고... 전날 좀 무리하게 탔던게 느껴질 만큼 허벅지가 뻐근해졌다. 첫번째 싱글 코스는 정상밑 갈림길까지 업힐 후 나무 계단 옆으로 다운힐.... 중간 갈림길에 돌무더기들이 정리가 된 덕분에 발 안 내리고 올라가졌다. 다리는 힘든데 업힐 컨디션은 좋은 기분... 업힐 끝지점에는 안 기다리고 바로 내려가버리는..... 다시 임도를 따라 화장실..

2009년 2010.02.08

09.03.28(토) 승학산

8명이 참석할 듯 한 토요 라이딩 이었으나 용명형님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와 금요일 술약속으로 인해 못 나오시고, 준배형님은 마모된 중간 체인링을 하필 토요일에 교체하게 되어 못 나오시고, 충육팀은 출발 시간이 안 맞아 취소되어버려 오붓하게 만기형님과 진석이와 라이딩을 하였다. 주말 당직으로 둘째 처조카 돌잔치에 못 갈거 같다던 마누라는 교대자를 찾아 토요일에 서울로 가겠다고 하여 새벽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콩나물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고 구포역에서 7시45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예매하였기에 구포역까지 바래다 주었다. 구포역에서 바로 만기형님집으로 가니 2시간이나 일찍 도착해 버렸다. 혼자서 몸이나 풀려고 형님께 문자 넣은 후 장비 챙기고 세리골로 출발. 혼자서 느긋하게 오르니 별로 힘이 들지 않는다. ..

2009년 2010.02.08

09.03.21(토)쇠미산~금정산

준배형과 단둘이 라이딩하겠다 싶어 걱정이 컸는데 일이 일찍 끝나신 만기형님께서 동참을 해주셔서 세명이 오붓하면서 빡시게 라이딩을 하였다. 약속시간보다 미리 1시간이나 일찍 샵에 갔는데 준배형님과 만기형님이 이미 나와 계셨다. 준배형이 스프라켓과 체인을 갈고 출발하려 했으나 상호형이 바빠서 기다 리다보니 오랜만에 박회장님도 뵙고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봉조도 만날 수 있었다. 준배형은 스프라켓과 체인은 갈았으나 뒷휠의 상태가 이상해서 무거운 다른 휠셋을 빌려야했고 거기다 중간 체인링이 마모가 많이 되었는지 새로 갈은 체인이 너무 튀어 내내 1단과 3단을 이용해야 했다. 예상치 못한 이런 문제로 시간이 조금 지연되어 약 12시 40분쯤에 출발. 샵에서 초읍고개로 이동 후 초읍고개에서 오른쪽 등산로를 따라 성지..

2009년 2010.02.08

09.03.16(월) 장산

토,일요일 불량발생으로 회사에서 주말 내내 특근을 하며 선별 작업을 하였다. 팀장에게 월요일 년차휴가 쓰겠다고 졸라서 겨우 허락을 받아 월요일 아침 일찍 와이프를 회사가 있는 사상으로 바래다 주고 바로 만덕터널을 넘어 센텀으로 와 주차를 한 후 진석,현수가 근무하는 오션파크로 달려갔다. 해운대로 오는 길이 생각보다 안 막혀 약속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했으나 야간 근무 마치고 9시에 퇴근하는 두 사람을 기다려야했다. 현수는 집에 들리느라 먼저 퇴근하고, 진석이와 대천공원으로 이동. 늘 가던 길이 아닌... 53사단 사택이 있는 돌아가는 길을 알게 되었다. 대천공원에서 현수를 잠시 기다린후 10시쯤에 출발. 대천공원-체육시설-구남정 앞에서 잠시 휴식 후 억새밭-헬기장-돌탑-약수터에서 쉰 후 다시 헬기장..

2009년 2010.02.08

09.03.08(일) 부산랠리

센텀은 거제도로 로드 라이딩을 떠나고.... 여기저기 아는 동호회 일요일 스케쥴을 보니 죄다 부산랠리에 참가를 한덴다.. 이참에 봉사해줄까 싶은 마누라는 1박2일 여행을 갔고... 집에서 뒹굴어봐야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 양산엠티비에 끼여 부산랠리에 참가~ 아침 7:30분에 샵앞에서 용가리들 만나서 금정체육공원까지 차로 이동. 번호판 받고 이래저래 간단히 행사를 한 후 9시15분쯤에 스타트~ * 금정공원출발 → 회동수원지 → 철마사거리 → 보림사 → 아홉산 → 곰내제 → 버섯마을 → 임도끝 → 약20m끌바 → 백양농원삼거리 → 충실교회 → 법기수원지교차로 → 법기수원지 → 공사구간 → 임도 → 동면 → 양산옛길 → 동면초등학교 처음에는 모두 같이 챙기면서 라이딩할려고 했으나... 용균이는 먼저 가고, 성수..

2009년 2010.02.08

09.03.07(토) 승학산

용명형님 집앞에 주차 후 만기형님과 소방서 앞에서 만나 승학산 동원아파트입구로 올라가 제석골싱글을 올라간다. 영 안장 포지션이 뒤로 가 있어 업힐에서 계속 발 내리고.... 제석골-토끼길-한샘 약수터로 갔는데 약수터에서 용명형님이 어제 걸린 담때문에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라이딩이 곤란하다고 하셔서 하산하시고 만기형님과 단둘이 라이딩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한샘약수터에서 헬기장으로 업힐 후 능선길 트랙을 타고 임도로 나온 후 거북약수터는 보마나마 뻘밭일거라 예상하여 바로 만남의 광장으로 올라가 꽃마을로 내려왔다. 꽃마을에서 호떡, 커피로 간단히 간식을 한 후 내원정사 뒤 싱글로 들어가 예전에 가던 동아대방향쪽으로 다운힐 후 대신공원으로 가는 코스를 오랜만에 탔다. 다른 동호회원들이 많이 다녀서인지 ..

2009년 2010.02.08

09.03.02(월) 신기산성,춘추공원

창립기념일이라 휴일. 여기저기 놀아달라고 글을 남겼지만 평일... 그것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전혀 호응이 없었다. 용균이가 일찍 퇴근한다고 하여 오후 3시에 동네 한바리 하기로 했다. 아침에 조금 내린 비때문에 먼지도 안나고 미끄럽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노면 컨디션~ 주로 저녁에 많이 타는 코스다 보니 사진 찍기 힘들어 용균이를 모델로 사진 좀 찍었다. 신기산성 입구. 나무를 보면 알겠지만 일부러 기울인게 아니다.. 나무계단이었는데 계단이 없어져 타고 갈 수 있다. 나무뿌리 때문에 난코스. 한번도 성공 못한.... 가장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다. 저기서 숨을 고르고.. 출발~ 안장의 가장 끝에 앉고.. 상체는 숙이고.. 영차 영차~~!! 살짝 파 놓은 배수로..평지라면 별게 아닌데 여기는 조금 신..

2009년 2010.02.08

09.03.01(일) 황령산

센텀에서 9시 30분에 출발. 참석자는 모두 9명. 경성대에서 올라가서 임도 업힐 조금 하다 3단 낙타봉 같은 싱글. 바람고개에서 약수터까지 싱글. 약수터에서 임도내려가느 험한 돌계단 다운힐 좀 들이대다가... 실패. 임도 업힐 조금하다 도로로 나와 옆 산책로로 전망대까지. 전망대에서 봉수대까지는 도로. 봉수대에서 싱글다운힐. 마지막에 길을 좀 헷갈렸으나 의외로 길치 상호형 덕분에 업힐 한번 하니 길을 찾아 물만골로 나와 화장실 옆 싱글 다운힐로 마무리. 센텀시티 동래 삼계탕에 도착하니 오후 1:10. 총 3시간 40분 가량 걸림. 만기형님도 오시고.. 상호형은 새 카메라 테스트 하느라 사진 좀 찍어보고.. 라이디 하기 적당히 많은 9명의 인원.. 임도 업힐 좀 하다 갈림길에서 쿨다운. 이제 싱글코스로...

2009년 2010.02.08

09.02.28(토) 장산

월요일 제논으로 보낸 샥이 수리가 끝나 목요일에 조립을 하였으나 주중에 갈 시간이 없어 토요일에 자전거를 찾으러 센텀으로 갔다. 내려간 김에 해운대 근방에서 꼽사리 끼여 탈 수 있을까 검색을 해봐도 주중에 내린 비 때문인지 다들 조용했다. 혹시나 하여 2시까지 빈둥거리다 결국 혼자 라이딩하러 출발. 재송동 옥천사에서 올라가서 박회장님 8자 코스로 한바퀴 돌고 내려와 임도 건너편 짧은 싱글 들어갔다 나온 후 내려올때는 오랜만에 돌덩이 업힐 코스를 거꾸로 다운힐 하여 내려갔다. 샵에서 2시 출발. 3시30분 도착. 군데 군데 젖어 조금 미끄럽긴 했으나 예상보다 양호하여 탈만하였다. 약수터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폰카라 화질은 뭐.....

2009년 2010.02.08

09.02.21(토) 달맞이,청사포싱글

식도염 재발로 컨디션이 안 좋아 라이딩 약속을 안 잡고 집에서 쉬는데 센텀에 갈 일도 있고 날씨가 너무 좋고 일요일에는 비도 내린다고 하여 샵 주변 동호회를 검색해보니 자이언트스텝에서 오후1시 라이딩 번개가 있었다. 번개 올린 노말님에게 연락하고 샵에 들려서 상호형이랑 좀 놀다가 1시 미포오거리에서 자이언트스텝팀과 합류하였다. 자이언트스텝의 노말님, 존하루님, 쌍마님 참석님과 라이딩 시작. 몸이 좀 안 좋았지만 코스가 산이 아닌 해안도로 산책로인 덕분에 오버하지 않게 살살 탔다. 싱글 코스만은 2시간도 안 걸리는 짧은 코스여서 더 타고 싶었지만 다음 코스가 장산 폭포사로 올라갔다 안적사로 내려온다고하여 존하루님만 가시기로 하고 우리는 출발지로 되돌아왔다. 포크의 스텐션튜브에 오일이 너무 많이 묻어 나와 ..

2009년 2010.02.08

09.02.15(일) 기장,횡금사

18일 샵에 갔으나 비가 와서 놀다 오고, 25일은 설연휴라 못 타고, 1일, 8일은 승학산으로 가느라 빠졌으니 4주만에 센텀바이크의 일요라이딩에 나갔다. 코스는 샵-실로암-이곡마을-연합목장-횡금사-백두사-반송고개-샵으로 복귀. 샵에서 9:35분에 출발. 복귀는 12시 30분쯤. 3시간 가량 오랜만에 도로,임도를 길게 탄 라이딩이었다. 실로암 지나 업힐 끝지점. 연합목장 횡금사 입구에서 단체사진. 상호형 포함 총 9명. 횡금사 싱글 다운힐.

2009년 2010.02.08

09.02.08(일) 승학산

아침 일찍 회사가 후원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마누라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9시 조금 넘어 만기형님과 소방서 앞에서 만나고 재송동에서 승학산이 궁금하여 찾아온 진석이를 당리역 낙동초등학교 앞에서 9시10분에 합류. 바로 동원아파트방향으로 올라 제석골 업힐. 토끼길~한샘약수터~헬기장~능선옆 싱글~임도. 자갈마당~거북약수터~억새밭~용마나무~임도~만남의 광장~꽃마을. 꽃마을에서 커피와 호떡으로 간식을 먹은 후 내원정사 뒤 갈림길에서 중간싱글코스~대신공원임도 Z코스로들어가서 바위 넘어 배수로옆길로 가다 쉼터업힐. 쉼터에서 중간길 업힐하다 동의대방향으로. 약수터에서 계단을 멜바하여 쉼터에서 휴식. 쉼터에서 아래 능선길로 다운힐 후.. 약수터 지나 구이약수터방향으로 다운힐. 약수터쪽으로 올..

2009년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