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110 11.04.06(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 3번째 수요 야간라이딩. 야간라이딩 겸 피나렐로 시승회. 7시10분에 퇴근. 7시 45분쯤에 센텀 도착한 센텀앞은 시승회 준비로 분주하다. 옷 갈아입고 시승회 관련해서 설명을 듣느라 조금 지체되어 8시30분쯤에 출발했다. 달맞이 언덕에서 용균이가 앞질러 나가는데 따라가기 버겁다. 얼마나 감량을 더 해야 붙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송정-기장고개는 가다가 역시 고개에서 그룹이 찢어지고 죽성로 입구에서 다시 후미를 기다렸다가 뭉쳐서 해안도로까지.. 해안도로에서 오픈해서 한수,용균,수영코치와 함께 다리가 쫄깆해질 정도로 돌렸다가 달맞이 언덕 넘어 복귀. 사장님이 꼼장어로 뒷풀이를 준비해주셔서 먹고 터미널 들렸다가 귀가했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77556398 2011. 4. 7. 11.03.30(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년 No.2 죽성 야간라이딩. 참석자는 상호형,도다리형,경진이,진석(미안형 로드 대여),신입회원. 달맞이 고개 넘어가는데 도다리형 따라 가려다 결국 퍼지면서 오버페이스. 송정삼거리에서 후미 기다리는데 가슴속에서 피맛이 난다. 작년에 느껴보고 정말 오래간만에 맛보는 피맛. 송정삼거리까지 평속이 26.7km/h. 작년 죽성라이딩때보다 2km/h정도는 빠를만큼 달맞이 고개를 힘들게 넘었다. 후미 합류후 기장고개는 진석이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기장고개 내리막과 죽성로는 평상시대로. 월전에서 다시 후미 기다려주고 송정 로타리에서 다시 후미 합류. 달맞이 고개를 다시 넘어가는데 도다리형님이 또 속도를 내는데 또 못 붙고 흐름. 휴~ 요즘 페이스가 좀 올랐나 했지만 붙어가기에는 아직 실력차이가 크다는걸 깨.. 2011. 3. 31. 11.03.23(수/야간/Road) 센텀-죽성 작년 11월 말 이후 4개월만에.. 2011년 시즌 센텀바이크의 첫 야간 라이딩에 참석을 하였다. 작년 3월 교체 이후로 6,000km 가량 주행을 한 상태라 마모와 늘어짐이 심할 줄 알고 스프라켓과 체인을 교체하러 일찍 들렸는데 체인 체커로 확인을 해보니 좀 더 써도 된다고 하길래 스프라켓만 사 놓기로 하고 교체를 미뤘다. (스프라켓 구하기 힘들어서 미리 재고 확보) 샵에서 저녁을 먹고 노닥거리다가 8시 15분에 공지 시간에 맞춰서 출발. 참석자는 영문형님, 사장님, 정기형, 경진이, 간절곶 같이 갔던 젊은 신입회원, 엠티비 타고 나온 진석이와 함께 출발. 동백섬사거리 앞에서 서퍼님 합류, 해월정에서 나이스님 합류하였다. 라이딩 내내 심박은 높게 찍히는데 힘은 별로 들지 않는 묘한 상태. 보통 심박 9.. 2011. 3. 24. 10.11.03(수/야간) 죽성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참가인원은 여전히 적다. 사장님, 두목, 나, 석현형이 출발. 해월정입구에서 고로쇠님이 합류. 총 5명이서 편안한 페이스로 돌았으며, 사장님이 시간이 없으셔서 죽성로를 빼고 기장사거리에서 바로 대변항으로 우회전하여 코스를 줄였다. 오늘의 라이딩은 석현형의 트레이닝을 주 목적으로 기장고개, 해안도로를 석현형이 최대출력을 낼 수 있도록 몰았다. ㅋㅋ^^ 거리 : 37.0 km 속도 : 23.9 kph 회전 : 87 rpm 오랜만에 나온 두목이 2010. 11. 4. 10.10.20(수/야간) 죽성 도다리형님은 뒷타이어 펑크라 MTB 타고 동행함. 거리 : 43.6 km 속도 : 24.6 km/h 회전 : 87 rpm 2010. 10. 20. 10.10.13(수/야간) 죽성 효준이가 오랜만에 나와서 시원하게 잘 끌어줌. 거리 : 43.5 km 속도 : 24.5 km/h 회전 : 88 rpm 2010. 10. 14. 10.10.06(수/야간) 죽성 상호형,두목,남진님만 참석. 인원이 네명뿐이 안되어 무정차로 죽성 코스를 돌았다. 거리 : 43.3 km 속도 : 25.0 km/h 회전 : 84 rpm 2010. 10. 6. 10.09.29(수/야간) 죽성 두목이의 컴백.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지 마치 바람이 빠진 타이어를 끼운것처럼 잘 나가지 않는 자전거로 개운치 않은 라이딩이었다. 안 이쁜 휠셋 데칼을 떼어냈더니 더 밋밋해진 자전거. 후~ 거리 : 43.5 km 속도 : 25.3 km/h 회전 : 87 rpm 2010. 9. 30. 10.09.15(수/야간) 죽성 총 8명 참석. 8시 15분 출발. 거리 : 43 km 속도 : 24.4 km/h 회전 : 86 rpm 2010. 9. 16. 10.09.08(수/야간) 죽성 총 10명 참석. 8시 15분 센텀 출발. 죽성초등학교 지나 마을 가기 직전에 칼새님 홀에 핸들바 털리면서 낙차 사고. 용광이의 차량 지원을 요청함. 돌아오는 달맞이 길에서는 업힐에서 흐름. 거리 : 43 km 속도 : 24.9 km/h 회전 : 86 rpm 저녁으로 먹은 재송동 '돈방석' 한우국밥. 2010. 9. 9. 10.08.25(수/야간) 죽성 상호형, 도다리형, 준엽, 경진, 남신, 남진님과 함께 죽성 라이딩함. 거리 : 43 km 속도 : 26.0 km/h 회전 : 89 rpm ※ 댄싱할때 중심을 좀 더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지적. 그리고 어깨와 팔목에 힘을 주되 팔꿈치는 흔들면 안된다고 함. 2010. 8. 26. 10.08.18(수/야간) 죽성 t용균이 차에 주해늬와 함께 카풀하여 재송동에서 양지 물회로 저녁을 먹고 센텀바이크 야간 라이딩에 참석함. 한동안 경주가서 일했던 남신이가 몇달만에 라이딩에 참석. 단속반형님과 석현형도 오랜만에 같이 달림. 거리 : 43 km 속도 : 24.8 km/h 회전 : 87 rpm 저녁으로 먹었던 양지 물회 2010. 8. 19. 10.08.12(목/야간) 죽성 센텀에서 바테잎 갈고 경진이와 영문형님 세명이서 죽성 한바리 함. 스템을 100mm에서 120mm로 바꿔서 그런지 자세는 낮아졌으나 허리와 뒷목이 좀 뻐근함. 거리 : 43km 속도 : 23.9 km/h 회전 : 88 rpm 2010. 8. 13. 10.08.04(수/야간) 죽성 센텀바이크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지만 수요일 야간 라이딩을 위해 저녁에 샵을 열었다. 가족과 함께 거제도에 피서를 갔던 사장님은 오후에 도착해 짐을 풀자말자 오셨다며 피곤해 하신다. 주해늬와 낮에 삼랑진 라이딩을 해서인지 피곤함이 남아 있어 오늘은 몸 사리며 얍삽하게 뒤에 붙어 가기만 하였다. 끌어준 형님들 모두 땡큐~ 거리 : 43.5 km 속도 : 25.7 km/h 회전 : 89 rpm 2010. 8. 5. 10.07.29(목/야간) 죽성 수요일 비가 와서 목요일에 죽성 야간 라이딩을 다녀오다. 카본 휠셋으로 바꾸고 늘 다니던 죽성 코스는 어떤 느낌일까 내심 기대했으나 컨디션이 안 좋은지 평소보다 페이스가 더 떨어지고 힘이 더 들었다. 두카티님과 35c님이 센텀 라이딩에 처음 참석하셨다. 거리 : 43.4 km 속도 : 24.0 km/h 회전 : 87 rpm * 혀니의 사진 퍼옴. 2010. 7. 30. 10.07.21(수/야간) 죽성 회사에서 노가다 하느라 잔업까지 하고 샵에 갔더니 도다리형님만 와 계셨다. 상호형, 도다리형, 영문형님과 나. 네명이서 조촐하게 출발. 약한 강도로 타자고 해놓곤 늘 그렇듯 뻥이었다. 송정삼거리, 죽성, 송정해수욕장 입구 모두 무정차로 통과. 쫓아가다가 기장고개에서 흘렀다. 거리 : 43.3 km 속도 : 24.6 km/h 회전 : 92 rpm 2010. 7. 22. 10.07.14(수/야간) 죽성 단골 멤버가 많이 빠짐. 상호형,영문형님,남진님,고로쇠님,샐리님은 중간에 귀가. 살살 타자던 상호형이 열심히 돌리고... 영문형님은 페이스 유지가 좋아지셨고... 엠티비 끌고 온 고로쇠님은 이전에 뵈었을때 비해서 훨씬 빨라지신듯. 열심히 운동 안하면 쳐지겠다고 느낌. 얼마전 구입한 시디 에르고는 달맞이 넘을때까지 아프다가 괜찮아짐. 초반에 아픈게 마음에 안듬. 거리 : 43.4 km 속도 : 24.8 km/h 회전 : 88 rpm 2010. 7. 15. 10.06.30(수/야간) 죽성 컨디션 엉망. 기장고개 흐르고 송정 오픈 구간 흐름. 돌아오는 달맞이고개부터 해무가 너무 심해 앞이 안 보여 많이 위험하였음. 거리 : 43 km 속도 : 24.7 km/h 회전 : 90 rpm 2010. 7. 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