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110 12.07.04(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창규, 정관씨, 동욱, 진석, 한사장님, 윤소장님 참석. 앞드레일러 케이블이 문제가 생겨 변속이 제대로 안되어 라이딩 내내 신경 쓰였음. 2012. 7. 5. 12.06.27(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삼촌달려님, 창규, 혜권, 경진, 진석이 참석.오후에 땡댕땡이 치고 센텀 샵에서 놀다가 비가 오락가락 하길래 라이딩 못 할 줄 알았는데 저녁에 비가 그쳐서 출발.기장고개에서 흐르고 송정 가는길 마지막에 흐르고.. 아~ 슬퍼.. 2012. 6. 28. 12.06.20(수/야간/Road) 센텀-죽성 야간 라이딩 출발 전에 바테잎먼저 교체. 세번 연속 빨간색을 쓰다 어차피 더러워지는거 프레임 컬러랑 어울리게 흰색으로 감아보니 이쁘다. 하지만 라이딩 하자 말자 손때가 묻기 시작. 포샵을 안했음에도 자체 발광하듯이 뽀사시 효과가.... 총 7명 출발. 나중에 해안도로타고 송정삼거리에 가보니 오랜만에 도다리형님이 엠티비 가지고 나오셨다. 2012. 6. 21. 12.06.13(수/야간/Road) 센텀-죽성 양산에서 선희가 몽이,기원이 데리고 참석하고 평소에 잘 안 나오시던 분들도 많이 참석해서 근래 들어 드물게 14명이나 참석하는 흥한 야간 라이딩이었지만... 선희는 달맞이 고개 올라가다 체인 트러블나서 쳐지고... 라이딩 마칠때까지 체인 트러블 5명, 펑크 2명이나 나는 다사다난한 번개였다. 2012. 6. 15. 12.05.30(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상호형 배 아프다고 그러고 혜권이도 장염 후유증이라 해서 열심히 끌어줬더니 송정에서 상호형 잘만 타네..... 아무리 폰으로 찍고 야간이라 해도 사진이 영... ㅡㅡ; 2012. 6. 1. 12.05.23(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 2012. 5. 24. 12.05.16(수/야간/Road) 센텀-죽성 금요일 회식후 배탈이 나서 주말 내내 라이딩을 못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거기다 금요일 아침 헬스장에서 레그컬을 했더니 햄스트링에 근육통까지 겹쳤고.덕분에 지난 주 수요일 야간 라이딩 후 딱 일주일만에 라이딩에 참석. 상호형은 새벽에 라이딩을 해서인지 설렁설렁 타는거 같고 창규와 혜권이가 열심히 끌어주는데 기장고개에서는 붙어가질 못하고 떨어져버렸다. 한동안 달맞이 고개 말고는 잘 안 떨어지는데 이번 시즌에는 제대로 운동을 안한 티를 팍팍 낸다. 상호형과 정관씨는 대변으로 짧게 돌기로 하고 여섯명이서 월전,연화리로 해서 송정에 도착.중간에 힘들게 끌어더니 허리를 못 필 정도의 옆구리 통증이 느껴진다. 저녁을 먹고 타자니 부담이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쩝.. 달맞이 넘어서 샵으로 무사히 복귀 후 해산!! 2012. 5. 17. 12.05.09(수/야간/Road) 센텀-죽성 창규가 출장을 가서 오늘은 샤방하게 탈거라 기대했지만 혜권이와 영문형님이 펄펄 날라다니시는 바람에 초반부터 질질 끌려다니느라 힘들었다.거기다 급하게 먹은 맛없는 볶음밥이 자꾸 넘어오려고 하고 옆구리는 땡기고..... 언제나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올련지. 2012. 5. 10. 12.04.18(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에 참석.샵에 도착하니 축 늘어지는게 화요일 야간라이딩의 여파인지 피곤이 쌓인 듯한 느낌이다.달맞이 고개도 천천히.. 기장고개도 창규 뒤에만 숨어서 달랑달랑...죽성로에서 혜권이가 낙차를 하면서 타이어 펑크가 나서 택시로 복귀하고 창규와 한수가 연화리부터 끌어서 역시 대롱대롱....돌아오는 달맞이 고개는 혼자 쳐져서 겨우 넘었다. 2012. 4. 19. 12.04.11(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창규, 혜권, 도다리형, 영문형님, 한수 참석. 2012. 4. 15. 12.03.28(수/야간/Road) 센텀-죽성 퇴근을 일찍할 수 있어 얼른 준비해서 센텀바이크로 가니 출발 10분전. 옷을 얼른 갈아입고 8시 15분에 상호형,창규,경진이,혜권이와 같이 출발한다. 달맞이 고개에서는 요즘 심박이 높게 나온다 싶더니 여지없이 최대심박 100%를 알람이 울리고 송정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가슴이 따갑다. 몸 상태가 별론지 예전보다 낮은 속도임에도 평균 심박은 4% 가량 높게 찍혔고 회전은 몇개 더 떨어졌고 몸은 훨씬 무겁다. 4개월만의 죽성 야간 라이딩이라 재미는 있는데 강도 조절을 잘 해야 할 듯. 2012. 3. 29. 11.10.31(월/야간/Road) 센텀-죽성 주말 라이딩도 어깨가 아파 못했고, 수요일 야간 라이딩도 못갈거 같아서 월요일 저녁 야간라이딩에 참석. 송정 삼거리에서 기다리는데 진석이가 달맞이 고개 내리막 시작하자 말자 펑크가 나서 튜브를 빌려주기 위해 달맞이고개를 다시 올라갔다 내려옴. 2011. 11. 1. 11.10.26(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 10. 27. 11.10.19(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진석이, 혜권이 그리고 처음 뵙는 신입회원 2명 참석. 바람이 강하게 불어 죽성 방면으로 가는 내내 힘들고 평속도 안 나온다. 기장 고개를 지나 후미를 한참을 기다리다 먼저 도착하면 연화리 구간을 한번 더 돌기로 하고 계속 진행. 송정 편의점을 찍고 다시 연화리로 돌아오다 후미를 보고 중간에서 턴. 송정 편의점에서 콜라 마시고 달맞이 고개도 샤방하게 넘었다. 올해 죽성 라이딩 중에서 가장 평속이 느리게 나온 라이딩이었다. 2011. 10. 20. 11.10.12(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영문형님,진석이,정형사님,오구라트윈님 참석. 영문형님도 주말라이딩을 빡시게 하셔서 그런지 활활 태우지 않고 적당히 태우면서 타셨고.. 그래서 평속도 좀 늦고 평균회전수도 적게 나온 저강도 라이딩이 되었다. 2011. 10. 13. 11.10.05(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정형사님,영문형님,키야상, 로드 구입하고 처음 주행하는 진석이, 그리고 송정 삼거리에서 지리산님과 태우 합류. 상호형이 컨디션이 좀 좋은지 잘 타서 평소보다 조금 빠른 페이스로 주행. 죽성을 돌아서 송정삼거리에 도착하니 29.3km/h. 평지 구간에서 열심히 땡겨봤다. 샵에 조금 일찍 방문해서 뒷 변속 트러블 해결. 스프라켓 청소. 2011. 10. 6. 11.09.28(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과 혜권이는 약속이 있어서 라이딩에 불참. 이장님과 지리산님만 참석. 무릎 부상 중인 이장님과 자전거 구입 후 두번째 라이딩을 하신다는 지리산님을 나름 맞춰드리느라 평균 심박이 평소보다 조금 낮게 나옴. 트라이애슬론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신다는 지리산님은 체력이 좋으셔서 금방 잘 타실거 같다. 아직 야간 라이딩 할만한 날씨인데 인원이 확 줄어서 아쉽다. 2011. 9. 28. 11.09.21(수/야간/Road) 센텀-죽성 (동영상) 영문형님 컨디션이 좋으신지 잘 타셨고.... 한사장님이 동영상 찍어주셨다. 2011. 9.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