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에서 7시에 도다리형님,에바,재활치료,용균과 함께 출발.
에바가 시내 구간이 덥다며 반송으로 해서 철마고개로 넘어가자고 하여 초반부터 계획에 없던 업힐 구간을 넘음.
양산 운동장 부근에서 정차없이 바로 길배씨 합류.
통도사 지나 웅촌방면으로 가다가 쳐지기 시작했으나 일행이 속도를 늦추고 기다려 주는 덕분에 다시 붙어 보은천 건너기 전에 좌회전.
보은리, 삼남으로 짧게 돌아 나옴.
통도사사거리 탑마트에서 물,이온음료,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
통도사부터 양산까지 짧은 로테이션으로 금방 양산종합운동장을 지나 팔송고개를 넘으러 가다 고가다리 못가서 완전히 녹음.
범어사 지나서 일행들이 또 기다려주고... 시내 구간을 지나 도다리형님 집에 가서 특제 삼계탕 얻어먹고 수다 떨며 놀다가 귀가.
거리 : 110 km
평속 : 28.9 km/h
회전 : 93 rpm
에바가 안장이 높으니 좀 낮추고 스템을 더 긴걸 써보라고 권유함.
업힐할때 페달링이 돌리지 못하고 밟고 있다며 지적함.
에바가 시내 구간이 덥다며 반송으로 해서 철마고개로 넘어가자고 하여 초반부터 계획에 없던 업힐 구간을 넘음.
양산 운동장 부근에서 정차없이 바로 길배씨 합류.
통도사 지나 웅촌방면으로 가다가 쳐지기 시작했으나 일행이 속도를 늦추고 기다려 주는 덕분에 다시 붙어 보은천 건너기 전에 좌회전.
보은리, 삼남으로 짧게 돌아 나옴.
통도사사거리 탑마트에서 물,이온음료,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
통도사부터 양산까지 짧은 로테이션으로 금방 양산종합운동장을 지나 팔송고개를 넘으러 가다 고가다리 못가서 완전히 녹음.
범어사 지나서 일행들이 또 기다려주고... 시내 구간을 지나 도다리형님 집에 가서 특제 삼계탕 얻어먹고 수다 떨며 놀다가 귀가.
거리 : 110 km
평속 : 28.9 km/h
회전 : 93 rpm
에바가 안장이 높으니 좀 낮추고 스템을 더 긴걸 써보라고 권유함.
업힐할때 페달링이 돌리지 못하고 밟고 있다며 지적함.
도다리형님댁에서 먹은 특제 삼계탕
용균이 차에 길배씨와 함께 양산운동장으로 와서 헤어지고 다시 집으로...
이제 용균이 차 지붕엔 3대를 실을 수 있음.
이제 용균이 차 지붕엔 3대를 실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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