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날. 혀니,동근이 참석.
바람이 없어 자전거 타기 좋겠다 싶었지만 10시쯤부터는 날씨가 너무 더워 한여름에 라이딩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근이가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혀니는 초반에 조금 힘들어 하다 중반부터는 몸이 늦게 풀렸는지 잘 달렸다.
대복리, 통도사에서 한번씩 휴식 하고 양산 시내에서 문을 열은 식당이 별로 없어 신도시에서 밀면 먹고 르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해산.
바람이 없어 자전거 타기 좋겠다 싶었지만 10시쯤부터는 날씨가 너무 더워 한여름에 라이딩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근이가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혀니는 초반에 조금 힘들어 하다 중반부터는 몸이 늦게 풀렸는지 잘 달렸다.
대복리, 통도사에서 한번씩 휴식 하고 양산 시내에서 문을 열은 식당이 별로 없어 신도시에서 밀면 먹고 르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해산.
대복리 슈퍼에서 콜라로 카페인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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