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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4

12.10.21(일) 센텀-남창-서창고개 상호형, 한사장님, 정형사님, 재윤이 참석.샵에 도착하니 코스를 남창으로 가기로 정했나보다. 남창까지는 아쉬운지 상호형이 서창고개 올라갔다 오자고 한다. ㅡㅡ;달맞이 고개를 한사장님, 정형사님과 같이 맞춰서 넘어가니 송정삼거리에서 안 기다리고 있네.기장고개도 같이 천천히 넘어 기장체육관 앞에서 기다리던 상호형과 재윤이 합류. 기장체육관부터 페이스를 높여서 열심히 돌리는데 남창고개 정상 300미터를 남겨두고 흘렀다. ㅜㅜ남창 사거리에서 다시 일행과 합류해서 서창고개까지 가는데 재윤이가 빠른 페이스로 끌고... 서창고개는 두사람은 보내주고 혼자 또.. 요즘 다시 컴팩트 크랭크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될 정도로 조금만 경사가 심해지면 헤맨다. 고개에서 좀 내려오다가 슈퍼가 보이길래 물과 콜라를 보충하면서 쉬다가 .. 2012. 10. 22.
11.04.17(일/Road) 센텀-남창-진하-반송-센텀 참석자 : 상호형, 준엽, 용균, 효준, 진석 남창 고개 가기 전에 그룹에서 흐름. 남창 슈퍼에서 대열 정비 후 가다 간절곶 가기전에 또 흐름. 일광까지 독주. 반송고개 넘어 복귀함. http://connect.garmin.com/activity/79634781 2011. 4. 17.
10.05.16(일) 센텀>통도사>웅촌>남창>센텀 금년들어 80km 내외의 짧은 라이딩만 하는거 같아 센텀사장 형에게 100키로 넘게 한번 타자니 코스를 알아서 짜보라고 하였다. 코스가 부담되는 분들은 간절곶으로 돌아서 중간에 만나는게 어떻냐고 이야기하니 그냥 따라가겠다고 하셔서 총 9명이 양산으로 출발. 서동 포장마차 길로 돌아 팔송고개를 넘어 양산운동장앞에 도착. 양산에서 만나기로 했던 용광이는 중간에 펑크가 났다며 천천히 가면 붙겠다고 연락이 왔다. 통도사까지 조금은 빠른 페이스로 주행. 통도사에서 일행을 기다린 후 34번 지방도로 주행하다 업힐러시님의 타이어 펑크. 튜브때문에 시간을 좀 지체하다 다시 주행 후 7번 국도에 도착. 용광이는 7번국도로 바로 내려가고 나머지 인원은 계획대로 회야저수지 옆길 낙타등 코스를 지나 14번 국도에 도착. 날이.. 2010. 5. 17.
10.04.25(일) 센텀>남창>진하>센텀 총 8명 참석. 1그룹 5명은 남창,진하로 돌아오고, 2그룹은 장안사에서 임랑으로 해서 돌아오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송정삼거리, 기장체육관앞까지는 동행 후 14번 국도를 따라 진하까지 무정차로 주행. 이선생 덕분에 다리가 뻐근해 복귀가 걱정될 정도의 강도로 달렸다. 무슨 필을 받았는지 진하에서 휴식 후 기장까지 이선생 혼자 다 끄는데도 형님 두분이 흐를 정도의 페이스였다. 월요일 아침까지도 허벅지가 뻐근할 정도.. 4월25일 9시24분 출발. 총거리 90.3km 평균속도 26.0 km/h (3:28:00 only riding time) 평균심박 159 bpm 평균회전 90 rpm 2744 kcal 소모. 2010.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