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프레임을 자이언트 앤썸으로 교체한 후 센텀바이크 뒤 장산 박회장님 하프코스로 시승을 해봤다.
옥천사 뒤로 해서 돌계단을 멜바로 올라간 후 바닥이 돌이 깔린 구간을 타고 넘어가는데 확실히 뒷 샥의 유무
가 많은 차이가 난다. 무게와 피팅의 차이인지 금방 피로해져서 난감했다.
- 돌밭 업힐 - 임도 - 정자에서 잠시 휴식 - 정상방향으로 가다가 우회전 - 건너편 싱글로 갔다가 올라오기 -
다시 정자에서 잠시 휴식 후 정상방향으로 반토막 업힐. - 임도로 내려와서 성불사 주차장 밑에서 턴 -
임도로 와서 정자 지나 옥천사쪽으로 다운힐.
회장님, 상호형, 준배형님, 준엽씨.. 그러고 보니 멤버가 1/1 라이딩 멤버와 동일했다.
정상 방향 반토막 업힐 후 쉬는 동안.. 회장님 뒷편에 내 포즈는 왜 저렇지?
포즈잡은 준배형님.
에바(준엽씨)
상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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