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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4(토) 황령산 샵에서 10시. 준배형, 진석, 자이언트스텝의 허접님과 출발. 황령산 코스 : 경성대 임도 -> 바람고개 싱글->수련원임도->봉수대->철탑방향다운->우회 전포동 방면으로 뉴~싱글 쭈욱 물망골 정자->체육공원 화당실다운....마무리 하였습니다. 샵에 도착 12시50분!! 2010. 2. 8.
09.02.08(일) 승학산 아침 일찍 회사가 후원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마누라때문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발하게 되었다. 9시 조금 넘어 만기형님과 소방서 앞에서 만나고 재송동에서 승학산이 궁금하여 찾아온 진석이를 당리역 낙동초등학교 앞에서 9시10분에 합류. 바로 동원아파트방향으로 올라 제석골 업힐. 토끼길~한샘약수터~헬기장~능선옆 싱글~임도. 자갈마당~거북약수터~억새밭~용마나무~임도~만남의 광장~꽃마을. 꽃마을에서 커피와 호떡으로 간식을 먹은 후 내원정사 뒤 갈림길에서 중간싱글코스~대신공원임도 Z코스로들어가서 바위 넘어 배수로옆길로 가다 쉼터업힐. 쉼터에서 중간길 업힐하다 동의대방향으로. 약수터에서 계단을 멜바하여 쉼터에서 휴식. 쉼터에서 아래 능선길로 다운힐 후.. 약수터 지나 구이약수터방향으로 다운힐. 약수터쪽으로 올.. 2010. 2. 8.
09.02.07(토) 신기산성,춘추공원 울산 바라뫼MTB클럽에서 안전모드님과 올인님을 코스안내를 위해 동행하였다. 야간라이딩으로 타는 신기해강~북정동코스와 춘추공원 라이딩 후 제첩국집에서 식사. 바라뫼클럽의 올인님이 촬영하신 동영상 2010. 2. 8.
09.02.01(일) 승학산 토요일 저녁쯤 용균이가 일요일 양산라이딩에 참가할거냐 물어보길래 승학산으로 약속이 잡혀있다고 알려줬다. 승학산엔 주로 토요일에 다니다보니 같이 갈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같이 내려가기로 약속을 하였다. 용균이의 차에 자전거 두대를 실어 용명형님 집앞에 도착하니 9:30. 약속장소인 동원아파트위 임도 입구에서 기영형님 일행을 기다렸다. 약속시간보다 30분 가량 늦은 10:30분에 도착. 기영형님, 합동쇼바사장님, 상학씨. 그리고 처음 뵙는 두분 모두 8명이 출발. 제석골로 올라가서 토끼길은 생략하고 바로 임도로 나오고.. 자갈마당에서 거북약수터 가는 길은 뻘밭일거 같아 갈대밭 길로 용마나무로 갔으나... 여기도 역시 뻘~ 타이어가 돌지 않을 만큼 진흙이 묻어버렸다. 대충 떼어내고 정리해서 자갈마당.. 2010. 2. 8.
09.01.17(토) 금정산 10시 30분 준배형님과 센텀샵에서 만난 후 출발. 11시 진보근 샵에 들려 부자동과 동행하려 하였으나 출발시간이 연기되었다고 함. 식물원 도로업힐. 남문 ~ 수박샘 ~ 산성마을다운. 북문 바리케이트 지나 연수원쪽 다운힐. 천주교목장옆 식당에서 국수 한 그릇. 북문까지 임도 업힐. 고당봉으로 가다 옆으로 돌아가는 새 코스. 고당봉 밑 갈림길에서 장군봉 방향으로 가다 범어사 방향으로 내려가는 싱글. (준배형 행어 휘어짐. 코스 쪼~금~ 험했음) 범어사 내려가는 임도로 다운힐 하다 계명암 싱글코스. 경동아파트로 하산. 온천천 타고 샵으로 복귀. 오후 3시 30분쯤 도착. (고당봉 아래 갈림길에서 준배형과) 2010. 2. 8.
09.01.11(일) 구월산 코스는 구월산. 라이딩 시간은 짧았으나 멤버가 짱짱해서 따라다니느라 힘들었다. 상호형,영문형님, 임관형님, 기영형, 준배형, 준엽, 뽕마담, 막달려님, 상학, 재윤, 칼새, 태우, 합동쇼바사장님, 또 행어 부려져 혼자 귀가한 효준. 날씨는 많이 추웠으나 참가자가 많음. 짧게 타서 아쉬움이 남았다. 포장마차 앞. 기다리다 그냥 출발. 시계탑에서 부곡암으로 부곡암 주차장에서 부곡암 주차장. 화장실 짧은 싱글코스 후 회동동으로 내려각 전. 기영형님 타이어 펑크나서 수리중~ 기영형님은 열심히 수리 중. 나는 노닥노닥~ 마지막 다운힐. 마지막 단체 사진 후 샵으로 복귀. 2010. 2. 8.
09.01.04(일) 장산,청사포 센텀바이크 일요일 정기 라이딩.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데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많이 쌀쌀한 날씨. 참가자는 상호형, 임관형님, 영문형님, 만기형님, 오랜만에 보는 창규. 총 6명. 중간에 돌탑에서 장산 허리돌다가 막달려님과 조인 후 같이 하산. 코스는 샵-대천공원-체육공원-억새밭-돌탑-허리돌기-돌탑-안적사-송정-청사포싱글-해월정-샵으로 복귀. 식사는 샵 부근 원할머니보쌈. 10시 출발. 식당에는 2시30분쯤에 도착. 체육공원 계단위 구남정앞 갈림길 억새밭 도착 돌탑~헬기장사이 약수터 빨리 비켜라고 핸들바로 찌르기. 돌아서 헬기장으로 청사포 싱글 코스 도중 체육시설 (전망 좋은 바위) 2010. 2. 8.
09.01.03(토) 달맞이,청사포,장산 토요일 아침 용명형님이 허리에 담이 들어서 라이딩이 힘들거 같다는 문자를 보내오셨다. 전날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어서인지 나가고 싶은 마음에 다른 동호회 번개를 훑어보니 진석이 친구 현수씨(노말)가 올린 라이딩계획이 있어 문자를 보내 참석가능 여부를 물어보았다. 10시에 문 열지도 않은 센텀바이크 앞에 주차를 하고 달맞이 고개 싱글 입구 계단에서 번짱인 노말님을 기다렸다. 10시 40분쯤 '자이언트스텝'회원인 산토스님과 함께 도착. 대천공원에서 해월정 입구로 갑자기 장소가 변경된 탓에 대천공원에서 기다리던 '그난'님이 11시쯤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했고 닉넴을 못 여쭤본 분도 합류. 달맞이 싱글-청사포-송정싱글로 가서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료수 한잔씩 하고 갔던 코스를 거꾸로 해서 돌아오니 1시가 조금 넘었다.. 2010. 2. 8.
09.01.01(목) 금정산 한중이 번개에 참석. 용균이랑 집앞 경동도시가스앞에서 만난 후 팔송고개를 넘어 범어사 부근에서 한중이랑 만난 후 세명이서 짧은 싱글 코스를 둘러보고 부자동 회원과 조인하여 금샘로 부근에서 올라가서 내려오는 싱글 코스 한바리. 업힐은 길었는데 다운힐은 허무할 정도로 짧게 느껴지는 코스였다. 부자동 쪼갬님이 추가로 합류 한 후 범어사로 올라가서 계명암 싱글 코스를 타고 자두농원에서 넘어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용균이와 나는 양산으로 나머지 분들은 경동아파트 방향으로 하산을 하였다. 10시에 집에서 출발. 양산 시내 국밥집에 도착하니 2시30분. 영하4도의 날씨답게 물통의 물도 살짝 얼 정도로 추웠다. 2010. 2. 8.
08.12.31(수) 달맞이,청사포,장산 2008년 마지막인 12월 31일. 수요일 휴무. 센텀바이크에 같이 라이딩하자고 글을 올리니 진석이가 호응을 해줬다. 10시에 샵에 도착. 준비를 하고 10시 10분에 출발. 오션타워앞에서 진석이를 만나고 달맞이 고개 싱글 입구에서 진석 친구 현수를 만나서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되었다. 달맞이 싱글, 청사포 싱글로 송정까지 라이딩. 송정에서 턴해서 다시 청사포 싱글을 거꾸로 올라온 후 해마루 부근에서 도로로 다운힐하여 대천공원으로 이동. 대천공원 폭포사 우회 싱글로 올라간 후 억새밭. 8부 능선길을 타고 갈림길에서 오랜만에 유격장 다운힐로 마무리. 식당에 도착하니 오후 3시 30분. 2010. 2. 8.
08.12.28(일) 기장테마임도 올해 센텀바이크의 마지막 정기 라이딩. 참석자는 상호형, 영문형님, 임관형님, 에바, 칼새. 코스는 샵-반송-실로암-마지마을-연합목장-횡금사-백두사-샵 식사는 동래삼계탕에서. 2010. 2. 8.
08.12.20(토) 승학산 10시에 형님 집앞에 도착. 소방서 앞에서 만기형님과 만난 후 제석골을 지나 토끼길에서 좀 더 직진 한 후 한샘골로 가지 않고 능선따라 끌바 후 토끼길 사거리로 와서 한샘약수터 방향으로 가다가 넘어져 옷 찢어먹음. 한샘헬기장으로 간 후 임도 쉼터에서 다시 능선 싱글. s자 코스에서 넘어져 뒷주머니 넣어두었던 선글라스 파손. ㅠ.ㅠ 거북약수터, 용마나무를 거쳐 임도로 내려와 능선싱글을 거꾸로 간 후 세리골 방향으로 다운힐. 갈림길에서 못 가본 길이 있어 좌측으로 다운힐. 꽃마을에서 대티고개로 가는 길 위를 따라 싱글 트랙이 있어 꽃마을 방향으로 가보다 산불감시초소까지만 가 보고 턴. 대티고개로 내려와 근처 돼지국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귀가. 2010. 2. 8.
08.12.14(일) 장산 참석자는 상호형, 준배형, 재윤이, 캠, 동욱씨, 중국에서 연수 마치고 돌아온 대성씨 그리고 대천공원까지 살짝 몸만 풀다 간 태우씨. 코스는 샵-대천공원-억새밭-헬기장-돌탑-헬기장 그리고 준배형과 나는 다시 억새밭-8부능선-재송동 다운힐로 내려왔고, 다른 회원들은 헬기장에서 돌탑 다운힐 후 반송 그리고 샵으로 복귀를 하였다. 억새밭 올라가는 길이 갈수록 포장이 길어져 아쉬웠으나, 오랜만에 가본 8부능선길은 준배형과 열심히 돌려서 재미있었고, 특히 재송동 돌탱이 다운힐은 여전히 스릴 만점이었다. 샵 앞에서 합류 후 두부집에서 점심 먹고 귀가. 2010. 2. 8.
08.12.13(토) 금정산 용명형님의 토요 라이딩 약속이 형님의 일정변경으로 인하여 폭파. 만기형님과 함께 자갈치 슈퍼맨님의 번개에 참석하였다. 참석자는 왈바에서 슈퍼맨님과 송사장님, 의자왕님 포함해서 6명이 참석하였으나 송사장님과 한분은 펑크로 초반에 하산, 다른 한분은 행어 파손으로 천주교성당에서 하산. 산토스님은 약속시간 때문에 계명암 싱글 중간에 다시 올라가셨다. 센텀에서 박회장님, 진석씨와 친구, 만기형님, 그리고 나까지 총 5명이 참석하였다. 식물원-칼국수싱글-망루싱글-성당업-고당싱글-장군봉싱글-계명암싱글 원래 코스는 이랬는데 이 코스로 갔는지는 알 수 없고 마지막 계명암싱글 전까지는 징그러울 정도로 업힐의 연속이었다. 범어사 올라가는 길 경동아파트 부근으로 하산. 부산대 앞 의자왕님 돼지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차로.. 2010. 2. 8.
08.12.06(토) 금정산 왈바 자갈치 번개에 처음 참석했다. 강추위라는 예보를 무시하고 집에서 온천장 진보근샵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발가락이 시렵다가 너무 추워 무감각해지더니 손가락까지 시리고 간지러울 정도의 추위를 느껴야했다. 다행히 샵에 도착하니 난로를 피워놓아 겨우 동상을 면할 수 있었다. 에바가 미리 나와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 뒤 번개 올린 하이지니님, 강타님, 쇼팽님, 그리고 막달려님이 도착했다. 총 인원 6명. 원래 계획했던 새로운 싱글 코스는 코스 아는 분들의 불참으로 금정산 다른 코스로 변경을 했다. 진보근샵에서 도로로 동문까지 올라간 후 동문을 넘어 산성마을로 다시 내려와 북문으로 가는 돌멩이가 좀 있는 재미있는 싱글코스로 북문 가는 임도 바리케이트 근처까지 라이딩을 하였다. 천주교 목장에서 제4망루로 올라.. 2010. 2. 8.
08.11.30(일) 수령산,장산 지난 2주동안 센텀바이크의 일요라이딩 후기를 보니 조금 널널하게 타는거 같아서 편한 마음으로 샵으로 갔지만... 하나 둘 모이는 멤버들 얼굴이 보니 오늘 라이딩도 좀 빡시겠구나 싶었다. 코스는 샵-안평마을-수령산-안적사-돌탑-헬기장-돌탑-반송(영산대)-샵 참석자는 상호형,영문형님,임관형님, 만기형님,기영형님,준배형님,캠,태우씨, 동욱씨, 상학, 준엽, 효준 모두 13명. 출발은 약 10시쯤. 센텀 동래삼계탕에 도착하니 약 1시20분. 수령산은 살얼음이 끼여있어 미끄러워 오랜만에 상호형 자빠링도 구경했고, 소문으로만 듣던 안적사업힐은 쎄었다. 안평마을. 수령산. 올라갈만한 경사였는데 살짝 얼어 있어 미끄러웠다. 안적사 업힐의 끝 돌탑. 싱글코스를 돌아 늘 쉬는 억새밭. 져지 오른팔에 난 구멍을 보고 형님들.. 2010. 2. 8.
08.11.22(토) 승학산 용명형님집에서 아침을 먹은 후 9:30분 소방서앞에서 만기형님을 만나고, 동원아파트앞에서 막달려님과 합류하여 라이딩을 시작하다. 제석골로 올라간 후 토끼길을 돌아 한샘헬기장을 지나 임도밑 능선길 코스를 타고 자갈마당을 지난 후 거북약수터, 억새밭, 용마나무에서 임도로 내려왔다. 임도따라 만남의 광장으로 가서 꽃마을로 바로 하산. 꽃마을에서 커피와 호떡으로 간식을 먹고 내원정사뒤로 가서 대신공원방향으로 내려갔다. 대신동 부근 바위를 지나 배수로 구간 통과 후 능선휴식터에서 수정동방향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막달려님의 착각으로 다시 중간 능선방향으로 업힐을 하여 한번도 안 가본 길로 다운힐을 하였다. 중간에 구이약수터로 올라가는 길과 합류하여 구이약수터 지나 다시 산책로로 내려왔다. 개울을 건너 학교뒤편 싱글길.. 2010. 2. 8.
08.11.15(토) 승학산 오전 9시30분 용명형님 집앞에 주차. 10시에 사하OMK앞에서 목번의 막달려님과 만나 인사를 한 후 출발. 대티고개 - 세리골 - 한샘골헬기장 - 토끼길 - 제석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 - S다운(개울) 코스 - 임도 - 거북약수터 - 억새밭 - 용마나무 - 임도 - 만남의 광장 - 꽃마을에서 커피 한잔. 엄광산 - 동아대뒷편 임도 - 동의대 야구장 윗 싱글 - 그리고 처음 가보는 수정산 어느 코스로 갔다가 수정동 어느 마을에서 오장터 업힐대회에 참가하는 막달려님과 헤어진 후 다시 싱글 업힐 좀 하다 민주공원부근 산복도로로 내려와 대티고개 지나 OMK들려 형님 자전거의 뒷드레일러 셋팅을 손 보고 푸우옥에서 점심 먹고 귀가를 하였다. 오늘 형님 자전거는 1-1이 안 걸리고 1-2로 싱글 업힐을 하시느라..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