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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7(일) 죽성 2바퀴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여 출발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을 당겼으나 날씨가 계속 흐려 계획했던 간절곶을 포기하고 대신 죽성을 2바퀴 돌기로 함. 죽성 한바퀴 돌고 송정 삼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해서 또 한바퀴. 그 한바퀴가 약 17km가 되는지 총 거리 60km. (평소 한바퀴는 43km) 2번째 돌때 비가 조금씩 내려 달맞이고개 넘어서 돌아왔는데 샵 앞에서 정리하니 비가 그침. 이’o미~~~? 라이딩 마치고 집에 가니 12시 전. 하루가 길~었음. 죽성등대. 이건 또 뭐... 2010. 2. 8.
09.09.26(토/MTB) 금정산 10시 아시아드 홈플러스 앞에서 강타님, 다니엘님, 쌀집잔차님, 그리고 9시에 금정체육공원에서 만나 같이 간 명환형 총 5명 집결. 사직동 화장실 다운힐을 거꾸로 업힐하여 만덕고개로 갔다가 남문으로 업힐. 남문 수박샘에 잠시 들렸다가 다시 돌아와 동문으로 이동. 동문에서 망루로 원효봉으로 북문으로. 북문 산장에서 막걸리 한잔씩 하고 고당봉 옆길로 가서 범어사 방향으로 임도 다운힐. 범어사 가기 직전 계명암 싱글로 빠져 경동아파트 부근으로 하산. 강타님 동영상 보기 - http://www.pandora.tv/my.kangta3/36176401 강타님 후기 사진 퍼옴. 사직동 화장실 다운힐을 업힐하기 위한 싱글 코스 입구 화장실 업힐 중. 동문으로 가는 길 망루로 가는 길. 성벽 보수 공사중이었음. 망루 가.. 2010. 2. 8.
09.09.20(일) 양산,진하 토요일 아침 7:30 용균이와 해양산국밥집에서 아침을 먹고 센텀으로 출발을 하려는데 상호형의 전화가 왔다. 새벽부터 접대 라이딩이 있어 로드를 못 탄다고 했었는데 어인 일인지 반송고개 쪽으로 픽업을 해달라 부탁을 한다. 용균이차로 반송고개로 가니 엠티비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새벽6시에 기장으로 엠티비 라이딩 갔다가 앞타이어 한군데가 혹처럼 부풀어 올라 혼자 하산을 해서 샵으로 복귀하는 중이었다고 한다. 아침 9:10 샵앞에 도착하니 전날 낙차했다던 창규, 두달 쉬었다는 한수, 남신, 도다리형이 나와 있었다. 서둘러 준비를 하고 9:30분에 원주형님께 전화 드리고 출발. 팔송고개에서 남신과 나는 벌써 한번 떨어져버렸다. 파크랜드 앞에서 원주형님과 합류 후 통도사로 주행. 앞서 가던 심바이크는 낙차 사고가.. 2010. 2. 8.
09.09.19(토/MTB) 엄광산,수정산 왈바 자갈치 다니엘님이 올린 토요일 오전 10시 엄광산~수정산 번개에 참석. 개금 홈플러스에 주차를 하고 동의대 입구에 도착 참석자가 무려 총 18명. 주말에 엠티비를 탄게 오랜만이라 다들 오랜만에 뵙고, 엄광산도 두달 반만에 간거라 많이 버벅거렸다. 예전에 다녔던 코스를 그대로 타고 범일동에서 하산하여 할매국밥집에서 점심 먹고 다수는 오장터로 가고 나를 비롯한 몇분은 집으로 귀가. 쌀집잔차님 후기에서 사진 퍼옴. 약수터 가기 전 도전코스. 난 실패. 강타님은 가쁜히 성공. 약수터에서 자기 소개 시간 엄광산 넘어와 임도 업힐 후 싱글 진입 전 휴식 범일동 할매 국밥집의 수백 2010. 2. 8.
09.09.18(금) 밀양댐 아무 생각없이 잡아둔 소진계획에 따라 금요일에 년차휴가가 등록이 되었다. 미룰려는데 마침 팀장도 휴가낸다길래 취소하지 않고 덩달아 휴가를 썼다. 도싸에서 평일 번개가 올라왔길래 참석 덧글을 달았다. 10시30분에 호포역에서 번짱인 하몬님, 35c님, 혼쵸리님, 알통님, 김해엠티비 회장님과 회원 한분 총 7명이 출발을 하였다. 범어에서 두개의 고개를 넘어 삼거리에서 기다리는데 후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배태고개를 넘어 배내사거리 매점에서 또 쉬다가 밀양댐 전망대로 가서 포차에서 간단하게 막걸리 반잔씩 그리고 라면을 먹었다. 밀양댐에서 다시 왔던 길로 돌아와 범어 슈퍼에서 마지막으로 음료수먹으면서 인사하고 해산. 2009-09-18 도싸, 밀양댐 우리집 0.00 km 호포 8.50 k.. 2010. 2. 8.
09.09.16(수) 죽성 퇴근 전까지 보고서 작성하라고 해서 못 갈뻔 했으나 다행히 일찍 마쳐 센텀으로 고고씽~ 참석자는 상호형, 도다리형, 명환형, 에바, 혜권, 남신, 태우, 리베로님, 경진 총 10명. 달맞이 고개 넘어 송정삼거리에서 합류 후 기장고개를 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째지않는 분위기다. 내리막길에서 조금 떨어졌다가 사거리 전에 합류. 죽성로에서 앞에서 깔딱거리다가 또 흘렀다. 등대 부근에서 좀 쉬다가 송정으로 출발. 연화리에서 송정 가는길에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너무 밋밋해서 한번 쐈는데 아무도 안 따라붙고... 거리가 꽤 남아 힘이 빠져흐르는데 다들 추월. 남신 뒤에 겨우 붙었는데 송정에서 쉬지도 않고 바로 달맞이로 올라간다. 해월정에서 단체사진 하나 찍고 샵으로 복귀. 단체 사진. 역시 특이한 포즈를 취하는 .. 2010. 2. 8.
09.09.12(토) 웅촌,간절곶 용균이가 오랜만에 토요일에 쉰다고 같이 라이딩을 하자고 연락이 왔다. 마침 13일 시골에 벌초가 예정되어 있어 토요일 라이딩 약속이 반갑기만 하다. 명환형도 시간이 된다길래 3명은 일단 예약. 하지만 도로 라이딩에서 세 명은 적은 감이 있어 도싸에 번개를 올렸다. 호포에서 출발하려고 했다가 10시 양산운동장으로 출발지를 변경. 명환형, 용균, 양산 어곡에 사신다는 황금손님, 해운대구에서 오신 마즉님과 콜트레인님, 철인3종하신다는 금정구에 사시는 칠복이님과 지인 신병기님. 파크랜드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간략하게 코스 설명을 한 후 즐겁게 뒷바람을 안고 출발한다. 현대자동차 출고장으로 가는 갈림길에 도착했으나 황금손님에게는 버거운 속도인지 중간에 낙오를 하셨는데 많이 떨어지셨나보다. 전화를 드리니 안될거 같.. 2010. 2. 8.
09.09.09(수) 죽성 수요일 야간 죽성 라이딩. 참석자는 상호형, 창규, 에바, 용광씨, 남신, 뮤직테너님, 상학, 혜권, 태우와 나 총 10명. 해월정까지 상호형 뒤따라 가는데 역시나 해월정 보일때쯤에 에바, 창규, 용광씨 순으로 추월. 다리지나 해마루를 조금 무리하게 올라가서 다운힐 하는데 하필 서행하는 차 때문에 거북이 다운힐 ㅠ.ㅠ 송정삼거리에서 잠시 기다린 후 바로 출발. 기장고개 중반까지는 잘 올라가다 에바,창규 어택. 용광씨는 조금 뒤늦게 반응하길래 겨우 붙어 가는데.. 상호형가 혜권이가 다시 추월.. 용광씨는 반응하나 이미 나는 한계. 내리막에서 세명은 계속 어택하면서 점이 되어버리고.... 용광 삼거리에서 뒤따라온 상학이와 합류. 학교 좀 못가서 상학이도 놓침.. 바닷가에서 후미를 기다렸다가 출발. 연화리부터.. 2010. 2. 8.
09.09.06(일) 진영>창녕>청도>밀양>진영 용광씨가 추천해준 경남 중부 내륙 코스로 원정 라이딩을 다녀왔다.진영 공설 운동장(김해시청 청소년 수련원)에서 9시30분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출발 총 13명의 라이딩멤버와 경진씨가 팀카를 운전해 주었다.윗열 키야상, 봉하형, 정사장님, 용광씨, 형준형님, 대규, 도다리형, 상호형아랫열 윤원주형님, 용균이, 나, 정사장님 동생분, 남신사진은 경진씨가 촬영. 헬멧이 살짝 돌아간것도 모르고 브이질이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다들 여유롭지만... 선두에서 속도를 올리니 그룹이 나뉘어졌고 2그룹은 길을 잘못 들었다고 한다.  차도 거의 없고 한적한 멋진 코스였다. 진영에서 창녕까지 거의 평지라고 했으나 완만한 낙타등 코스로 결국 중간에 퍼져 떨어지고 휴식할때 몸이 나른한게 잘못하다가는 차에 실려서 돌아가겠다 싶.. 2010. 2. 8.
09.09.02(수) 죽성 마침 수요일 라이딩 하는 날이 상호형 생일이었다. 생일턱으로 라이딩 마치고 수박 한 통 쐈다. ㅋㅋ 참석자는 상호형, 도다리님, 창규, 용광씨, 남신, 용균, 동욱, 경진씨, 태우 그리고 나까지 10명. 해월정을 20미터 냅두고 용균이가 불을 질러 페이스를 올려준 덕분에 송정삼거리에서 잠시 대오 정렬. 기장고개 마지막이 보일 무렵 창규,용광씨 또 페이스 올려줘 낙오. 죽성로 삼거리 부근에서 겨우 합류. 바닷가에서 다시 정렬한 후 연화리까지 부드럽게 가다가 연화리부터 초반 창규가 끌고, 용광씨 끄는거 따라가는데 동욱씨 SUV뒤에 붙어서 내빼다가 차가 너무 빨리 가버리는 바람에 잡혀버리고 마지막 창규의 어택으로 마무리... 연화리부터 송정 편의점구간까지 빠르지만 재미있었다. 상호형이 이날 세가지를 가르쳐줬는.. 2010. 2. 8.
09.08.30(일) 울산 문수경기장 토요일 대관령 대회때문인지 도싸에 올린 번개도 흥행실패로 취소시키고같이 라이딩 할 팀이 없어 센텀바이크에서 아침부터 문 닫을때까지 놀았다. 일요일 코스를 평지로 조금 길게 타자고 하여 울산 문수경기장을 다녀오기로 공지를 올리고다음날 아침 마누라는 회사 워크샵을 가버려 아침밥은 김밥으로 때우면서 샵에 도착하니이런 줸장~~~ 멤버가 장난 아니다. 상호형, 에바, 용광씨, 창규, 효준, 김코치, 키야상, 도다리님, 동욱씨, 남신씨 그리고 나... 11명.과연 몇번째로 버려지냐가 문제일뿐.. 확실히 같이 탈 멤버는 아니다.무슨 대회뛰냐!!! 9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조금씩 내려 그치길 기다렸다가 9시 40분에 샵에서 출발했다.맨 앞쪽에 있었으나 달맞이 고개 올라가는데 해월정이 보일때부.. 2010. 2. 8.
09.08.26(수) 죽성 센텀 수요 야간 죽성 라이딩. 7시 넘어 퇴근할거 같아 차에 자전거를 싣고 출근했다가 퇴근하자 말자 바로 센텀으로 출발. 참가자는 상호형, 임관형님, 창규, 남신님, 엠티비 타고 태우, 진석, 영문형님, 그리고 이날도 버려진 신입회원. 달맞이고개는 설렁설렁 가다가 해월정 앞 짧은 내리막 지나 해마루 올라가는 오르막에서 상호형과 창규가 빠른 댄싱으로 빼는걸 쫓아가다 중간에 떨어짐. 몇십초만 더 같이 댄싱하면 안 떨어질거 같았는데 역시 거기까지가 한계인가.. 송정삼거리에서 후미 기다리는데 신입회원은 또 오지 않음. 괜히 시간만 지체하다가 다시 출발. 기장고개까지 아주 천천히... 짧은 오르막에서도 아무도 빼지 않고 천천히 올라옴. 덕분에 내가 선두. 기장고개 내리막에서 속도를 내 보지만 아무도 반응 안함. .. 2010. 2. 8.
09.08.23(일) 진하해수욕장 일요 라이딩 코스가 밀양댐에서 폭염으로 인해 진하해수욕장으로 변경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튜브와 Co2인플렉터를 구입하고 9시 조금 지나 샵에서 출발. 센텀고등학교를 지나자 말자 앞 타이어 펑크. 일행은 불러도 못 듣고 가버리고 혼자서 때우고 송정삼거리에서 일행과 다시 합류. 기장을 지나 일광 해안길로 간절곶방향으로 고고~ 창규와 재활모드님 뒤에 붙어서 가다 원자력 발전소 오르막에서 쳐지고 진하까지 혼자 떨어져서 갔다. 진하입구에서 음료수 마시고, 재활모드님은 통도사방향으로 혼자 돌아가고.. 왔던길로 다시 출발. 진하에서 부터 뽕마담, 창규, 상호형이 슬슬 페이스를 올리길래 따라가다 퍼질거 같아 일찌감치 포기. 상호형은 회원 챙기느라 후미를 맡고.. 또 가다보니 선두는 못 붙고 후미 기다리긴 어중간해서 일.. 2010. 2. 8.
09.08.22(토) 울산 도싸 바리깡님이 올린 번개. 금정체육공원에서 7번국도로 울산을 거쳐 14번 국도로 내려오는 코스. 집에서 자전거 타고 금정체육공원으로 갔다. 번짱인 바리깡님, 키문카무이님, 콜트레인님, 두바퀴의자유님, 악투스님, 불꽃스매싱님, 마즉님, 명환형, 그리고 나까지 모두 9명. 10시 25분쯤에 서로 인사하고 출발. 7번 국도 따라 울산으로 가다 랄라님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앞에서 랄라님이 제공해주신 수박과 복숭아를 먹으면서 잠시 쉬고 다시 출발. 햇볕이 너무 따가운게 겁이 살짝 날 정도였다. 문수구장을 지나 옥동의 통뼈 감자탕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공업탑 로터리에서 온양방면으로 가서 14번국도를 따라 부산으로 남하. 9명이 2열 로테이션을 해가며 잘 주행하다 남창고개에서 각자 페이스로 올라가면서 그룹이 해체. 후.. 2010. 2. 8.
09.08.19(수) 죽성(야간) 용균이랑 카풀 하기로 하고 토담집에서 비빔밥 먹고 샵에 도착하니 벌써 라이딩 가려 정리중이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참석인원이 많이 줄었다. 핸들바를 스페이서링을 빼내어 5mm더 낮추고 너무 튀어나온 스티어러튜브는 다음에 자르기로 했다. 오늘도 역시 몸이 안 좋다는 상호형 덕천에서 MTB타고온 에바~ 요즘 MTB 끌고 다니느라 욕보는 태우씨 풀샥으로 꾸준히 나오시는 영문형님 도싸 모임에서 한번 뵌적 있는 도다리님 그리고 용균이와 나 이렇게 일곱명이 출발한다. 달맞이고개에서 살짝 흐르고.. 기장고개에서 MTB탄 에바 뒤에 가는데도 점점 벌어진다 싶으니 상호형, 용균이, 도다리님 쫓아나가고.. 도다리님 기장고개 얼마 안 남겨두고 살짝 흐르길래 둘이 같이 내리막 가다보니 죽성로 가기 전에 천천히 가줘서 합류.. .. 2010. 2. 8.
09.08.16(일) 센텀↔간절곶 토요일 라이딩에 좀 피곤함을 느꼈지만 그냥 쉬기엔 아쉬운 마음이 들어 아침 8시에 센텀으로 출발하였다. 원동IC에서 내리니 소나기가 내렸는지 땅이 젖어있다. 상호형에게 전화를 하니 나오는 중이라 하고 자전거를 탈까 말까 고민시작... 상호형, 태우, 창규만 나오고 동욱씨는 달맞이 고개에서 합류한다고 한다. 고민하다 결국 자전거 꺼내고 10시쯤 출발. 달맞이고개 초입부터 흘러...... 송정 지나고 기장고개를 홀로 넘는데 맞바람이다. 간절곶까지 혼자 가야하나 싶었는데 기장체육관앞에서 기다려주고 있다. 여기부터 월내 지나서까지는 상호형과 창규가 끌어주면서 자세조언도 해준다. 월내 지나 오르락내리락 낙타등 코스에서 두명은 가고 동욱씨와 나는 또 흐르고... 주유소 건너편 반환점 지점에서 잠시 쉬다가 돌아오는데.. 2010. 2. 8.
09.08.15(토) 양산-삽재-운문령 속초>양산 라이딩에 불참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컸으나 마침 왈바 자갈치에서 100% 로드로 운문댐 라이딩 공지가 올라와서 참가신청을 하였다. 부산에서 1차 출발, 양산에서 2차 합류가 가능하다고 하여 양산에서 합류하였다. 참가인원은 총 35명가량. 그 중에 로드가 약 8~9명. 못안개님과 잭슨님이 팀카를 운전하며 서포터해주신 덕분에 폭염의 날씨에도 부상,탈진자 없이 완주를 하였다. 원체 엔진들이 좋은 양반들이라 엠티비를 타고도 잘 붙을 뿐만 아니라 쏘기도 하여 쫓아가느라 정신없는... 재미있는 라이딩이었다. 9시 출발. 오후 6시30분쯤에 운동장에 도착 후 해산하였다. 거리는 양산종합운동장 0.00 km 오뚜기식품교차로 19.91 km 1차휴식 궁근정삼거리 15.48 km 2차휴식 산내정상 5.36 k.. 2010. 2. 8.
09.08.09(일) 원동 배태고개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삼랑진으로 간다길래 양산에서 합류. 다방사거리에서 임관형님과 혜권이와 기다렸다가 상호형,창규,남신님,태훈형,정사장님,태우와 합류. 창규 뒷타이어 실펑크로 잠시 지연되었다가 혜권이,태우,태훈형이 교대로 운전하면서 서포트카 운행. 우리집 0.00 km 다방사거리 2.77 km 삼전무지개APT 6.08 km 원리삼거리 13.20 km 배태고개 10.11 km 합계 32.16 km 왕복 64.32 km 배태고개 업힐 급경사에 길어 고생했다. 급경사 업힐이 거의 1km가 넘는 듯. 물금->원동고개 원리 삼거리에서 배태고개(배내골 방향)으로 가는 중 처음에는 뭉쳐서 가다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면서... 상호형, 창규, 혜권이는 1그룹으로 먼저 올라가고 남신님과 같이 흘러버려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