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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57

2021.7.25(일)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서비 바이크 일요 라이딩 코스는 간절곶 한 바퀴. 어제 TSS가 280 이더니 아침에 다리가 묵직하다. 로테이션하며 통도사, 삼동, 회야댐, 남창을 지나 진하에서 솔로 라이딩을 하던 수웅 님을 만나 복귀 길은 동행하게 되었다. 간절곶 매점까지 60km 구간이 NP 212w, IF 0.87으로 힘들었다. 매점에서 보급 후 해안 도로로 바다 구경하며 달리다 일광을 지나 반송 고개 시작 직전에 종준이와 성민이 더위로 힘들어하길래 편의점에서 한 번 더 보급을 했다. 먼저 간 줄 알았던 병대와 수웅님이 일광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연락이 왔길래 각자 보급하고 따라잡으라고 했다. 반송 고개 올라가는 중에 수웅님이 추월. 반송 고개에서 기다렸다가 갈치 고개를 넘는데 성민이 다리에 쥐가 심하게 올라왔다. 차를 불러야 하나.. 2021. 7. 25.
2021.6.27(일) 양산-회야댐 일요일 서비 바이크 라이딩 은 서비, 병대, 성민이와 함께 회야댐 코스를 탔다. 다음 달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풀린다고 하니 서비 바이크 라이딩 공지도 올라가고 라이딩 인원도 많아질 거라 기대된다. 오전 7시 양산 운동장에서 출발. 교대를 하며 통도사, 삼동 구간을 지난 후 청량 방면으로 좌회전을 하는데 서비는 회야댐 쪽으로 우회전하여 중간에 만나자고 한다. 청량을 지나 회야댐 낙타등 구간이 시작될 때쯤 건너편에 오던 서비와 다시 합류했다가 웅촌 편의점에서 보급을 하였다. 산업단지를 지나 삼동을 다시 돌아오는데 장거리 경험이 적은 성민이의 체력이 갑자기 방전되길래 병대와 내가 밀바를 해주며 통과. 회복이 되어야 할 거 같아 통도사 앞 편의점에서 콜라를 마시며 한 번 더 휴식 겸 보급. 다행히 35번.. 2021. 6. 28.
2021.5.23(일) 양산-회야댐 일요일 서비 바이크 라이딩은 회야댐. 간절곶 갈 때 회야댐을 지나가지만 청량을 지나 회야댐을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타는 코스는 거의 2년 만인 거 같다. 기록 보니 2019년도에 두 번, 작년에는 한 번도 안 탔었네. 오늘 멤버는 선희, 종준, 서비. 이번 주는 토요일까지 TSS가 800을 넘어서인지 좀 피곤하여 길게 끌지 못하고 로테이션. 삼동을 지나 당고개를 넘은 후 7번 국도 갈림길에서 청량으로 가는데 도로 진출입로가 새로 생겼다. 오랜만에 오니 못 보건 갈림길이 몇 군데 생긴 듯. 회야댐 코스를 지난 후 웅촌에서 커피 보급 후 다시 출발. 공단을 지나 삼동으로 와서 통도사를 지나 35번 국도로 복귀했다. 구 터미널 근처 이디야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한 잔씩 더 하고 해산. 끝~ 지난주는 주말 내내.. 2021. 5. 23.
2021.4.11(일)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서비 바이크 라이딩 코스는 오랜만에 원동을 벗어나 간절곶으로 잡혔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라 공지를 올리지 못하여 인원은 선희, 서비, 종준이와 함께 4명. 운동장에서 8시에 출발. 말뚝 선두를 서서 끌어주고 싶었지만 어제 TSS가 332라... 회복이 안되었네. 뒤에서 보니 힘든게 보였는지 알아서 교대를 해줘 로테이션하며 간절곶에 도착. 계획은 무보급이었으나 선희가 물이 다 떨어졌다길래 간절곶 매점에서 보급하며 쉬는데.. 재수와 양바에 같이 나와 라이딩했던 조성원 님이 나를 알아봐 주어 오랜만에 안부를 나누었다. 얼른 코로나 유행이 수그러들어 집합 금지 풀리면 같이 타요~ 해안길로 바다를 구경하며 복귀하다 기장에서 반송 고개를 넘는데 서비가 무릎 통증이 심해져 페달링이 힘들 정도였다. 차를 불러 복귀할.. 2021. 4. 11.
2020.11.14(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이곡리-양산 영수는 경조사로 라이딩을 못하고 재수는 스피드 홀릭이 간절곶 가는데 코스가 좋아 게스트로 참석한다길래 나도 지난번 보급 얻어먹은걸 갚아볼까 싶어 참석 덧글을 달았다. 참고로 스피드홀릭 토요일 팀 라이딩에는 게스트로 참석이 가능한데 공지는 인스타그램 @speedholic_busan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반갑게도 충렬이도 참석하여 오랜만에 같이 타게 되었다. 양산운동장에서 태호의 코스 브리핑과 주의 사항 안내를 듣고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출발. 통도사, 삼동을 지나 당고개에서 오픈. 7번 국도와 회야댐, 남창을 지난 후 진하 해수욕장을 지나면서 오픈. 해안 도로를 지나 일광역 로터리에서 우회전하여 이곡리 고개를 넘어 철마로.. 이곡리 고개는 처음 가봄. 스포원, 남락 고개를 넘은 후 운동장까지 약 내리막.. 2020. 11. 14.
2020.11.7(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올해 4번째 회야댐-간절곶 라이딩 공지를 양산바이크에 올렸다. 영수, 재수, 재봉, 순일과 양바 라이딩에 처음 참석하신 깍두기님, 블랙쪼님, 자룡님 까지 모두 8명 참석.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서 보니 맥도널드 앞에 도로 공사를 하느라 좁아진 차선에 또 한 차선이 줄어 차가 많길래 오늘은 영대교를 지나 소토까지 뒷길로 출발하였다. 통도사를 지나 삼동에서 오픈이라고 해야 하는데 속도도 빠르고 흐르는 사람도 없어 그대로 진행. 삼동면 짧은 고개, 당고개, 그리고 회야댐도 페달을 뺄 시간도 없이 모두 비슷하게 달려 빠르게 고고~ 간절곶 마트에서 보급을 하는데 뒷바람 때문인지 여기까지 평속이 34를 넘었다. 😥 음료수와 물 채우고 다시 출발. 해안 도로는 모두 같이 달리고 역 반송 고개는 오픈. 오늘 내 컨디션도.. 2020. 11. 7.
2020.8.15(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광복절이지만 토요일이었고 17일 대체 휴일이 되면서 3일 연휴의 시작이다. 양산 바이크에 공지를 올렸는데 지난 번에 비해 참석자가 적었다. 정운도 형님, 병대, 영수, 성호 나까지 다섯명 출발. 영수가 말뚝 선두로 코스 대부분을 끌어줬다. 회야댐에서 병대의 튜블러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서 제수씨 콜하여 복귀하고, 성호는 기장에서 허벅지에 쥐가 심하게 올라와 DNF, 정운도 형님은 부산에서부터 타고 오신거라 반송 고개 정상에서 헤어지고 영수와 둘이서 양산까지 복귀하였다. 갈때는 뒷바람이라 좋더니 복귀 구간은 맞바람에다 오르막 구간이고 날이 더워져 힘들었다. 집에 와서 씻고, 마트 가서 장본 후 다음 주는 와이프 생일이라 먹고 싶다던 참치 머리 부위 회와 구이가 유명하다는 식당으로 아주 오랜만에 범어로 외출하.. 2020. 8. 17.
2020.7.18(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지난달 간절곶 코스를 타다 철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 때문에 스포크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어 완주를 못 한 아쉬움이 있어 이번 주 양산 바이크에 간절곶으로 공지를 올렸다. 코스가 좋아서인지 무려 19명이 참석 신청을 하는 대 흥벙~ 한 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고 페달님은 조금 늦는데 추노를 하실 실력이라 단체 사진 찍고 먼저 출발. (하지만... 도중에 대암댐으로 잘못 빠지는 바람에 더 긴 코스를 내내 혼자 타셨단다. 😥😥) 운동장부터 삼동 입구까지는 그룹 라이딩. 삼동~7번 국도까지는 오픈. 7번 국도부터 회야댐 입구까지는 그룹 라이딩. 회야댐 W> E 코스는 오픈. 정민 아우가 앞에서 끌어주길래 열심히 따라갔더니 PR을 얻었다. 14번 국도를 타고 남창까지는 그룹 라이딩. 오픈하려고 했으나 길이 .. 2020. 7. 19.
2020.6.6 (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 토요일이자 현충일. 성호가 토요일에 타자길래 날도 더워져서 간절곶을 추천하였다. 양산 바이크에 공지를 올렸더니 나 포함 총 11명 참석. 모두 한 번 이상 같이 라이딩을 해 봤던 분들인 데다 잘 타는 분들이라 멤버도 좋았다. 날이 더울 거 같아 아침 7시 출발 예정이었으나 멀리 오는 분이 지하철을 놓쳐서 15분가량 늦게 출발. 운동장에서 통도사 구간은 그룹 라이딩. 삼동부터 7번 국도 합류지점까지 오픈. 7번 국도로 회야댐 입구까지는 그룹 라이딩. 회야댐 구간은 오픈. 14번 국도로 남창까지는 그룹 라이딩. 남창을 지난 후 간절곶까지 오픈. 간절곶 마트에서 보급 후 해안도로로 기장체육관까지 그룹 라이딩. 반송 고개 구간은 오픈 후 고개 정상에서 대기. 갈치 고개 부터 스포원까지 오픈. 북천님이 여기 길을.. 2020. 6. 6.
2019.8.25(일) 철마-간절곶-회야댐-삼동 서비가 밀양, 간절곶 중 가고 싶은 곳을 택일하라고 하길래 간절곶 역방향 추천. 카페에 공지가 올라온 후 얼마 안되어 양산 바이크에 재수가 일요일 라이딩 공지를 올렸는데 출발 시간, 장소가 동일한 데다 코스도 간절곶으로 같았다. 이런 우연이 있나 싶어서 카톡으로 서비 바이크와 같이 타자고 권하였다. 집에서 출발하자 말자 재수가 집에서 나오자 말자 펑크가 났다며, 추노를 하여 합류 할테니 참석자들 같이 챙겨서 먼저 출발하라는 전화가 왔다. 운동장에 가니 양바는 보명이, 지호, 영수, 창규가 기다리고 있었다. 서비 바이크는 서비 사장, 선희, 승열, 식이 짱님이 참석. 코스가 같아 같이 라이딩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단사를 찍은 후 출발. 사송 방면으로 가서 남락 고개, 스포원, 철마를 지나 갈치 고개, 반송.. 2019. 8. 25.
2019.8.17(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 15일 광복절은 비, 16일은 휴가였으나 라이딩 번개도 없고 혼자서 타려고 했으나 기상령을 못 넘어 이틀 내내 로라도 안 타고 푹 쉬었다. 토요일은 양산 바이크에 병대가 올린 간절곶 라이딩에 참석. 멤버는 순일님, 재봉이, 병대, 영수, 나까지 6명. 용휘는 출근때문에 통도사까지만 동행하였다. 출발시간이 같아 경주 가는 팀 아둥바둥이랑 통도사까지 같이 가나 했지만 지각생이 있어 우리는 먼저 출발. 삼동, 회야댐, 간절곶까지 달린 후 카페는 포기하고 간절곶 매점에서 보급을 했다. 해안도로로 일광을 거쳐 기장, 역반송고개 넘은 후 철마와 스포원을 지나 남락 고개를 마지막으로 오르막 끝. 운동장 사거리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씩 하고 바로 해산. 끝. 2019. 8. 19.
2019.8.11(일) 양산-회야댐 이번 주 서비바이크 일요 라이딩은 회야댐. 마침 양산바이크가 출발 시간, 장소가 같고 코스는 삼동까지 같은 대암댐으로 가길래 운동장부터 삼동 짧은 업힐 지나 사거리까지 동행을 하였다. 통도사 부근에서 재수가 펑크가 났는데 미처 모르고 그냥 달려 사거리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고, 동식님과 보명이는 재수를 기다리고, 대암댐에서 회야댐으로 코스를 갈아탄 쫑민님과 함께 우리는 회야댐으로 출발하였다. 회야댐 입구 양동 마트에서 보급하고 낙타등 코스와 웅촌을 지나 다시 삼동을 역으로 달려 통도사 입구에 도착. 준관 님 앞 드레일러가 아우터로 안 걸려 서비 사장이 고쳐주는 김에 슈퍼에서 한 번 더 보급. 통도사부터 운동장까지는 뒷바람이라 꽤 빠르게 로테이션 돌면서 복귀하였다. 운동장에 도착하니 보명이와 혜정 님이 계시.. 2019. 8. 12.
2019.6.16(일) 양산-회야댐-간절곶-철마-남락고개 지난주 라이딩 후 간절곶 가고 싶은데 일정 문제로 못 간다는 아재들을 위하여 연달아 간절곶으로 코스가 잡혔다. 참석자는 총 6명. 모두 팀복을 입고 와서 스머프 같구먼. 금요일 서울 출장 갔다가 토요일에 복귀하여 이틀 운동 안하고 쉬었더니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최대 심박 194) 평지는 서비가 거의 대부분을 말뚝 선두로 끌어줬다. 간절곶 매점에서 태호와 성현이를 오랜만에 만나 안부 나눴고, 늘 가던 할리스 커피로 가서 커피와 빵을 먹고 수다를 떠느라 평소보다 조금 더 길게 쉬었다. 해안 도로 지나 역 반송 고개, 철마 갈치재, 스포원, 남락고개 넘어 복귀. 운동장 사거리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해산. 끝~ 2019. 6. 17.
2019.6.9(일) 양산-회야댐-간절곶-철마-남락고개 서비 바이크 라이딩 참석. 2주 전에 갔던 코스와 동일하게 간절곶으로 다녀왔다. 이 날은 양아맨 월례회가 있는 날이라 참석 멤버가 적었다. 경섭이, 병대, 양군님과 나까지 총 4명. 7시에 운동장에서 출발이었는데 양아맨이 근처에서 뒷길로 통도사까지 라이딩한 후 런, 수영을 한다길래 통도사까지만이라도 묻어가기로 하여 영대교에서 기다렸다가 합류하였다. 반환점에서 양아맨과 헤어지고 삼동, 회야댐, 온양, 진하, 간절곶으로 이동. 간절곶은 어제 축제를 하였다고 하더만 안쪽으로 진입을 못하게 막고 있어 우체통은 구경 못하고, 지난번에 쉬었던 할리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해안도로 따라 섭이가 말뚝 선두로 끌어줬고 역 반송 고개는 뒷바람이 불길래 열심히 돌려봤더니 역시 PR을 얻었다. 갈치 고개, 스포원 넘어가는 고개.. 2019. 6. 10.
2017.7.1(토) 양산-회야댐 장마라 비소식이 있더니 주말에 다가올수록 강수확율이 낮아지고 흐림으로 바뀌길래 회야댐으로 공지를 올렸다.총 11명 참석. 선희는 가게 오픈 시간때문에 통도사 까지만 함께 달리고 복귀. 회야댐 입구까지는 괜찮았는데 웅촌에서 봉크가 온거처럼 방전이 되어버려 운동장까지 재봉이 뒤에 매달려 겨우 복귀했다.증산까지 점심 먹으러 이동할 힘도 없어 바로 집으로 갈까 하다 몽이가 차를 가져왔길래 얻어탔다. 냉칼국수 먹으니 정신이 좀 돌아오길래 자전거 타고 집으로 복귀후 주말 내내 시체놀이. 끝~ 2017. 7. 3.
2017.5.20(토) 회야댐 일주일 지났다고 기억이 가물가물...오르막은 흘렀지만 평속은 이전에 비해 꽤 잘 나온거만 기억남.끝.. 2017. 5. 27.
2017.4.29(토) 양산-회야댐-간절곶-철마 양산바이크 간절곶벙.흥벙의 아이콘 정미가 공지를 올려준 덕분인지 이번에도 참가자가 스무명이 넘었다.코스 브리핑과 간단히 인사를 하고 출발~ 인원이 많아서 뒤를 확인 못했더니 신호등 떄문에 몇명이 떨어졌다. 속도를 조금 늦춰도 합류가 안되었지만 코스를 잘 아는 상백이와 지호가 뒷그룹에 있길래 믿고 첫번째 대기 장소인 7번국도까지는 그냥 가기로 결정.삼동 구간에서는 교육대교관님 뒤에 괜히 따라가다 초반부터 오버페이스. 회야댐(서~동)구간도 어쩌하다보니 PR을 찍음. 14번 국도는 그룹으로 달리다 남창지나 오픈. 간절곶 입구 슈퍼에서 보급했다. 간절곶 라이딩인데 간절곶 우체통은 항상 생략. 보급 후 발전소 오르막에서 선두를 놓치고... 정미만 교대를 받아주길래 둘이서 끌었다. (뒤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2017. 5. 1.
2016.11.5(토) 양산-회야댐 오늘 코스는 회야댐.참석자는 18명인가 19명인가..... 통도사까지는 그룹으로 달리고, 악투스형님은 홀로 장거리 개척 라이딩 가는 길이라 여기서 헤어졌다. 형님 후기보니 198km 멋진 코스 겟..삼동 구간은 오픈...마크님이 BA 잡으러 가자고 하길래 뒤에 따라만 가다가 흐름... ㅡㅡ;7번 국도 만나는 길에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 청량 넘어가는 길은 모두 뭉쳐서 넘어 회야댐 입구 까지 정차 없이 도착.간단하게 보급하고... 여기부터 7번국도 갈림길까지 오픈.맥스님은 현상님이 펑크나서 대복 고가차도 부근에 있다는 연락 받고 챙겨주러 가고... 나머지 일행은 검단리 산티고개로 넘어 삼동으로 다시 돌아왔다. 삼동부터 통도사 구간은 맞바람이 엄청 심했다. 썬, 몽이, 김성호님과 로테이션하며 겨우 통과.. 2016.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