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 공지를 못 올리고 따로 연락이 되어 간단히 대암댐 코스를 타고 점심 먹었다.
태훈이 참석해줘서 라이딩 내내 말뚝 선두를 서 준 덕분에 평속이 빨랐다.
나는 통도사 지나자 말자 퍼져서 무릎 아프다던 상백이 피 빨면서 보급지까지 도착.
시원한 콜라, 커피 한잔씩 하고 돌아오는 길은 맞춰주길래 뒤에 매달려 잘 도착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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