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94 12.04.18(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에 참석.샵에 도착하니 축 늘어지는게 화요일 야간라이딩의 여파인지 피곤이 쌓인 듯한 느낌이다.달맞이 고개도 천천히.. 기장고개도 창규 뒤에만 숨어서 달랑달랑...죽성로에서 혜권이가 낙차를 하면서 타이어 펑크가 나서 택시로 복귀하고 창규와 한수가 연화리부터 끌어서 역시 대롱대롱....돌아오는 달맞이 고개는 혼자 쳐져서 겨우 넘었다. 2012. 4. 19. 12.04.17(화/야간/Road) 양산-통도사 양산 정달자팀에서 매주 화,목요일 야간 라이딩을 간다길래 일찍 퇴근한 김에 참석하였다.4명 출발. 중간에 한명 합류. 가는 길이 맞바람이 쎄어서 힘들었고 돌아오는 길은 뒷바람에 내리막길이라 다들 업되어 달리느라 힘들었음.그래도 평속은 저질. 휠셋 사이즈가 잘못 입력되어 있어 주행거리를 임의로 수정함. 2012. 4. 19. 12.04.15(일/Road) 양산-울주(인보) 양산정달자 라이딩 참석.양엠에서 정호형님, 선희, 몽이 참석. 정달자에서 현수사장, 용희, 현수, 재원 참석.10키로 지점에서 용희 튜블러 타이어 펑크로 현수사장과 용희는 복귀하기로 하고 나머지 6명은 인보까지 가서 돌아옴.갈때는 약한 뒷바람이었으나 내려오는 길은 맞바람이 쎄져 힘들었음. 2012. 4. 15. 12.04.14(토/Road) 양산-웅촌 명환형, 동근, 몽이, 무경아빠와 함께 타는 형님 2분. 정달자의 병철님 참석.명환형, 몽이 병철님만 웅촌으로 가고 나머지 분들은 대암댐쪽으로 먼저 복귀. 병철님은 울산에 가야 해서 웅촌에서 헤어짐.명환형 카본 바퀴 처음 낀 날인데 평소보다 아주 잘 나갔음....... 2012. 4. 15. 12.04.12(목/야간/Road) 양산-통도사 양산 정달자 야간 라이딩 참석.처음 참석하는 스포(나성연)님이 강하게 끌어줘서 힘들게 탔음. 2012. 4. 15. 12.04.11(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창규, 혜권, 도다리형, 영문형님, 한수 참석. 2012. 4. 15. 12.04.08(일/Road) 센텀-간절곶 상호형, 영문형님, 용광이, 창규, 혜권, 송정에서 지리산 형님 합류.용광이, 창규가 끌어주고 선두를 한번도 안 끌고 빌붙어 다녀옴. (끌었다가는 떨어질거 같아서 무서워 못 나갔음)달맞이 고개 넘어올때는 정말 힘들었음. 2012. 4. 9. 12.04.07(토/Road) 양산-대암댐 오전 9시 30분. 몽이만 참석.가는 길 맞바람. 오는 길 맞바람. 우씨~ 2012. 4. 9. 12.04.01(일/Road) 센텀-간절곶 마눌님 회사 행사때문에 아침 일찍 이기대 공원에 셔틀 해주고, 센텀바이크 일요일 라이딩에 참석.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물통, 심박센서, 선글라스를 두고 나옴. ㅡㅡ;샵에서 8명 출발. 동백섬 사거리에서 2명 합류, 해월정에서 지리산형님 합류하여 총 11명이 라이딩.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다행히 서풍이고, 힘 좋은 창규가 많이 끌어준 덕분에 적당히 힘들면서 재미있게 잘 타고 왔음.점심은 한수가 추천해준 해운대밥집에서.... 2012. 4. 2. 12.03.31(토/Road) 양산-센텀바이크 토요일 라이딩 공지를 올렸으나 다들 약속이 있다고 하여 폭파. 와이프 셔틀 해주고 오니 날씨가 너무 좋아 혼자 양산에서 센텀바이크로 라이딩. 샵에 도착하여 페달을 교체하고 앉아서 좀 쉬다가 집으로 올때는 반송,철마쪽으로 돌아서 라이딩. 갈치고개 넘어 철마에서 뒷타이어 펑크났지만 튜브 갈고 다시 주행. 올때는 오르막도 많고 맞바람이라 좀 힘들었다. 새로 교체한 LOOK KeO CARBON Blade CrMo 2012. 4. 2. 12.03.28(수/야간/Road) 센텀-죽성 퇴근을 일찍할 수 있어 얼른 준비해서 센텀바이크로 가니 출발 10분전. 옷을 얼른 갈아입고 8시 15분에 상호형,창규,경진이,혜권이와 같이 출발한다. 달맞이 고개에서는 요즘 심박이 높게 나온다 싶더니 여지없이 최대심박 100%를 알람이 울리고 송정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가슴이 따갑다. 몸 상태가 별론지 예전보다 낮은 속도임에도 평균 심박은 4% 가량 높게 찍혔고 회전은 몇개 더 떨어졌고 몸은 훨씬 무겁다. 4개월만의 죽성 야간 라이딩이라 재미는 있는데 강도 조절을 잘 해야 할 듯. 2012. 3. 29. 12.03.25(일/MTB) 오룡산 정달자 로드 번개가 폭파되고 바람도 많이 불어 10시에 모이는 양산엠티비 모임에 참석함. 이틀전까지 꽤 많은 비가 내렸기에 오룡산으로 코스를 정하고 출발. 임도 오르막과 싱글 모두 빌빌 거림. 양산 내려와서 점심 먹고 해산. 2012. 3. 26. 12.03.24(토/Road) 양산-대암댐 혀니,동근이,몽이와 양산운동장에서 출발. 바람이 불고 날이 쌀쌀하여 초반에는 워밍업을 길게... 통도사부터 대암호로 돌면서 뒷바람 맞으며 좀 달리다 대암호 지나 언양방면으로는 강한 맞바람에 힘들었음. 2012. 3. 24. 12.03.18(일/Road) 양산-천태호[양산 동호회 연합라이딩] 양산엠티비에 주최하는 양산지역 대연합 라이딩. 멀리 웅상에서도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약 90명이 모여서 지역 라이더끼리의 만남의 장을 열었다. 겨울동안 체중이 많이 불은 덕분에 업힐에서 너무 힘들었다. 최대 심박을 경험하다니.. ㄷㄷㄷ 2012. 3. 19. 12.03.10(토/MTB) 엄광산-수정산 오전 9시. 양산운동장에서 정호형님,제문형님,명환형,몽이를 꼬드겨 회장님 트럭으로 부산 엄광산으로 출발. 동의대 부근에 주차를 하고 가야공원-엄광산-수정산 코스를 쭉 돌아서 가야공원으로 복귀하였다. 오랜만에 갔더니 등산로를 너무 정비를 해놔서 스릴은 떨어졌지만 엠티비를 소홀히 한 덕분에 클릿을 자주 빼느라 정신이 없었다. 가야공원에서 멋진 먹고 복귀했는데 저녁에 배탈이 나서 일요일 라이딩도 포기. 밥도 포기. ㅜㅜ 2012. 3. 14. 12.02.26(일/road) 양산-대암댐 양산 정달자 샵에 모였다가 출발. 참석인원이 10명이라 통도사까지 2열 로테이션으로 가고, 통도사 부근에서 2명은 짧게 타기 위해 바로 언양으로 나머지 인원은 출고장으로 우회전 하여 대암댐을 지나 언양으로 복귀함. 갈때 맞바람. 올때 뒷바람이라 신나게 달렸다. 2012. 3. 8. 12.02.19(일/MTB) 윤산 양산MTB 라이딩 참석.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모여 차로 윤산 입구까지 이동. 임도 업힐 후 삼거리부터 GPS 로그 시작. 라이딩 후 허리 통증으로 일주일간 고생했다. 2012. 3. 8. 12.02.05(일/ROAD) 양산-대하댐-언양 선희와 용균이가 TEAM JDJ 라이딩에 꼽싸리 끼인다고 하길래 올 시즌 처음으로 로드차 타러 나갔다. 지각자가 있어 예정시간보다 1시간 가량을 샵에서 노닥거리다가 10시에 출발. 총 7명이서 통도사까지 약한 뒷바람을 받으면서 2열 교대 라이딩. 통도사에서 웅촌 방면으로 우회전을 했다가 삼동면에서 대하댐쪽으로 좌회전한 후 언양으로 해서 복귀함. 로드 라이딩을 두어달 넘게 만에 했더니....... 제대로 힘들었다. 2012. 2.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