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바이크282 12.06.17(일/Road) 센텀-간절곶 상호형, 혜권이, 지리산형님, 한사장님 참석. 전날 라이딩,과음의 영향인지 나는 다리가 무거웠는데 상호형은 팔팔했다. 강하게 땡기길래 흐를뻔.. 돌아오는 달맞이는 내릴뻔 했음. ㅡㅡ; 2012. 6. 18. 12.06.13(수/야간/Road) 센텀-죽성 양산에서 선희가 몽이,기원이 데리고 참석하고 평소에 잘 안 나오시던 분들도 많이 참석해서 근래 들어 드물게 14명이나 참석하는 흥한 야간 라이딩이었지만... 선희는 달맞이 고개 올라가다 체인 트러블나서 쳐지고... 라이딩 마칠때까지 체인 트러블 5명, 펑크 2명이나 나는 다사다난한 번개였다. 2012. 6. 15. 12.06.06(수/현충일/Road) 센텀-간절곶 아침에 몽이랑 카풀로 센텀바이크로 고고~명환형, 상호형, 혜권이, 동욱이, 몽이가 나왔으나 혜권이는 클릿 신발을 안 가져왔다.운동화 신고 가다 달맞이 고개에서 힘들다며 다시 샵으로 가서 차로 칸보이 해주겠다며 턴.동욱이는 기장 고개 넘다 그룹을 놓쳤는데 목적지가 죽성인 줄 알고 옆길로 빠져버렸다. 그래서 상호형, 명환형, 몽이와 나.. 4명이서 간절곶까지 뒷바람과 소처럼 잘 끌어주는 명환형 때문에 평소보다 빠르게 도착.간절곶 입구 슈퍼에서 혜권이 올때까지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먹으며 조금 길게 쉬다가 턴. 올때도 역시 다들 열심히 교대 하며 잘 끌어서 3년만에 센텀-간절곶 평속 갱신. ^^ 2012. 6. 7. 12.06.03(일/Road) 양산-경주(내남) 센텀바이크, 양산엠티비, 양산 정달자의 연합라이딩. 그래봐야 15명.올라갈때는 살짝 맞바람인데도 페이스가 일정하게.. 힘들게.주유소에서 턴해서 불친절한 휴게소에서 후미 기다리면서 휴식.돌아올때는 봉계고개에서 그룹을 놓쳤더니 양산까지 그냥 독주. 아휴~ 아쉽.선두그룹은 평속 33.5 나왔지만 난 31.9.오르막에서 빌빌 거리는건 역시 살을 빼야지 해결될 듯. 2012. 6. 4. 12.05.30(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상호형 배 아프다고 그러고 혜권이도 장염 후유증이라 해서 열심히 끌어줬더니 송정에서 상호형 잘만 타네..... 아무리 폰으로 찍고 야간이라 해도 사진이 영... ㅡㅡ; 2012. 6. 1. 12.05.23(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 2012. 5. 24. 12.05.16(수/야간/Road) 센텀-죽성 금요일 회식후 배탈이 나서 주말 내내 라이딩을 못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거기다 금요일 아침 헬스장에서 레그컬을 했더니 햄스트링에 근육통까지 겹쳤고.덕분에 지난 주 수요일 야간 라이딩 후 딱 일주일만에 라이딩에 참석. 상호형은 새벽에 라이딩을 해서인지 설렁설렁 타는거 같고 창규와 혜권이가 열심히 끌어주는데 기장고개에서는 붙어가질 못하고 떨어져버렸다. 한동안 달맞이 고개 말고는 잘 안 떨어지는데 이번 시즌에는 제대로 운동을 안한 티를 팍팍 낸다. 상호형과 정관씨는 대변으로 짧게 돌기로 하고 여섯명이서 월전,연화리로 해서 송정에 도착.중간에 힘들게 끌어더니 허리를 못 필 정도의 옆구리 통증이 느껴진다. 저녁을 먹고 타자니 부담이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쩝.. 달맞이 넘어서 샵으로 무사히 복귀 후 해산!! 2012. 5. 17. 12.05.09(수/야간/Road) 센텀-죽성 창규가 출장을 가서 오늘은 샤방하게 탈거라 기대했지만 혜권이와 영문형님이 펄펄 날라다니시는 바람에 초반부터 질질 끌려다니느라 힘들었다.거기다 급하게 먹은 맛없는 볶음밥이 자꾸 넘어오려고 하고 옆구리는 땡기고..... 언제나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올련지. 2012. 5. 10. 12.05.06(일/Road) 센텀-간절곶 주중에는 비와 출장으로 자전거를 한번도 안 타고 몸 관리를 못했더니 토요일에는 컨디션 난조로 뻗고,일요일에는 억지로 몸을 일으켜 센텀으로 나갔다. 원래 코스는 14번 국도로 진하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꾀가 나서 해안도로로 가자고 하니 다행히 다들 응해준다.오랜만에 나온 효준이가 달맞이부터 기장까지 좀 끌어주니 따라가지 못하고 퍼지고.. 초반에 입은 데미지가 회복이 안되어 간절곶까지 선두에 한번도 안 나서고 뒤에만 붙어 갔다.그나마 중간에 내 뒷타이어가 펑크가 나면서 주인이 흐르는걸 막아줬네. ㅋ~ 갈때 분명 살짝 맞바람이었는데 올때는 뒤질 맞바람이다.그나마 조금 회복이 되어서 짧게나마 선두에 한번씩 나오는데 허벅지에는 힘이 안 실리고 후들후들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나는 점점 쳐지는.. 2012. 5. 10. 12.04.29(일/Road) 양산-삼랑진(안태슈퍼) 센텀바이크에서 양산운동자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잡아서 전날 피로가 안 풀렸지만 참석. 상호형이 출발지를 착각하는 바람에 약속시간보다 약 30분 넘게 지각 출발.첫번째 고개는 페이스를 안 올려서 겨우 붙어 가서 갈림길에서 기다리는데 삼촌달려님이 안 내려오신다.통화를 하니 역시 예감대로 낙차. 다시 내려왔던 길을 반 정도 거슬러 올라가니 온몸이 좀 긁히셨고 앞타이어는 펑크.더 이상 주행이 불가능한 상태라 콜택시 불러서 먼저 귀가.네 사람만 다시 주행하는데 두번째 업힐 지나기 전에 원래 목적지인 밀양댐 말고 삼랑진으로 가기로 만장일치로 합의.두번째, 세번째 고개는 뭐 선두가 안 보일 정도로 쭉 쳐져서 땅만 보고 겨우 넘어갔다. 안태슈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복귀. 천태산 4.5키로 업힐은 다들 페이스를 낮춰.. 2012. 4. 30. 12.04.18(수/야간/Road) 센텀-죽성 센텀 야간 라이딩에 참석.샵에 도착하니 축 늘어지는게 화요일 야간라이딩의 여파인지 피곤이 쌓인 듯한 느낌이다.달맞이 고개도 천천히.. 기장고개도 창규 뒤에만 숨어서 달랑달랑...죽성로에서 혜권이가 낙차를 하면서 타이어 펑크가 나서 택시로 복귀하고 창규와 한수가 연화리부터 끌어서 역시 대롱대롱....돌아오는 달맞이 고개는 혼자 쳐져서 겨우 넘었다. 2012. 4. 19. 12.04.11(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창규, 혜권, 도다리형, 영문형님, 한수 참석. 2012. 4. 15. 12.04.08(일/Road) 센텀-간절곶 상호형, 영문형님, 용광이, 창규, 혜권, 송정에서 지리산 형님 합류.용광이, 창규가 끌어주고 선두를 한번도 안 끌고 빌붙어 다녀옴. (끌었다가는 떨어질거 같아서 무서워 못 나갔음)달맞이 고개 넘어올때는 정말 힘들었음. 2012. 4. 9. 12.04.01(일/Road) 센텀-간절곶 마눌님 회사 행사때문에 아침 일찍 이기대 공원에 셔틀 해주고, 센텀바이크 일요일 라이딩에 참석.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물통, 심박센서, 선글라스를 두고 나옴. ㅡㅡ;샵에서 8명 출발. 동백섬 사거리에서 2명 합류, 해월정에서 지리산형님 합류하여 총 11명이 라이딩.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다행히 서풍이고, 힘 좋은 창규가 많이 끌어준 덕분에 적당히 힘들면서 재미있게 잘 타고 왔음.점심은 한수가 추천해준 해운대밥집에서.... 2012. 4. 2. 12.03.31(토/Road) 양산-센텀바이크 토요일 라이딩 공지를 올렸으나 다들 약속이 있다고 하여 폭파. 와이프 셔틀 해주고 오니 날씨가 너무 좋아 혼자 양산에서 센텀바이크로 라이딩. 샵에 도착하여 페달을 교체하고 앉아서 좀 쉬다가 집으로 올때는 반송,철마쪽으로 돌아서 라이딩. 갈치고개 넘어 철마에서 뒷타이어 펑크났지만 튜브 갈고 다시 주행. 올때는 오르막도 많고 맞바람이라 좀 힘들었다. 새로 교체한 LOOK KeO CARBON Blade CrMo 2012. 4. 2. 12.03.28(수/야간/Road) 센텀-죽성 퇴근을 일찍할 수 있어 얼른 준비해서 센텀바이크로 가니 출발 10분전. 옷을 얼른 갈아입고 8시 15분에 상호형,창규,경진이,혜권이와 같이 출발한다. 달맞이 고개에서는 요즘 심박이 높게 나온다 싶더니 여지없이 최대심박 100%를 알람이 울리고 송정에 도착하니 오랜만에 가슴이 따갑다. 몸 상태가 별론지 예전보다 낮은 속도임에도 평균 심박은 4% 가량 높게 찍혔고 회전은 몇개 더 떨어졌고 몸은 훨씬 무겁다. 4개월만의 죽성 야간 라이딩이라 재미는 있는데 강도 조절을 잘 해야 할 듯. 2012. 3. 29. 11.11.27(일/Road) 센텀-장안사 샵에서 상호형, 혜권이, 진석이와 함께 출발. 기장체육관 앞에서 먼저 출발하신 정사장님과 동생분,원장님,태우 일행과 합류. 일광쪽 해안도로 따라 서생까지 갔다가 좌회전 하여 장안사로.... 3주 연속 장안사로 라이딩. 돌아올때는 강한 역풍이라 힘이 많이 들었다. 기장고개 가기 전 좌회전 하여 연화리부터 송정까지 해안도로로 와서 송정에서 정사장님이 사주시는 물회로 점심을 먹고 달맞이 고개 넘어서 복귀하였다. 샵에 와서 집에 오려니 차키를 분실. 한참을 찾아 헤매는데 어떤 행인이 지나가다 트렁크에 꽂힌거 보고 빼서 자기가 보관하고 있덴다. 문자라도 남기던가.. 전화 하니 안 받는다고 연락도 더 안하고.. (라이딩 하니 전화를 어떻게 받어.) 혹시나 싶어 전화를 몇번 해도 안 받길래 잘못 걸린 전화인가 싶어서.. 2011. 11. 27. 11.11.20(일/Road) 센텀-장안사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때문인지 센텀바이크에 도착하니 상호형만 출발 준비 중이다. 예정시간을 조금 더 넘겨도 더 이상 나오는 사람이 없어 형과 단둘이서 출발.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전날 술을 마셔서인지... 웨이트를 잘못해서인지 다리가 뻐근하게 힘이 많이 든다. 장안사에서 턴해서 돌아오다 결국 달맞이고개에서 기어 다 털고 겨우 넘어왔다. 샵에서 혜권이 기다렸다가 삼계탕으로 점심 먹고 귀가. 2011. 11. 20.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