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4(수/야간/Road) 센텀-죽성
주해늬와 카풀로 센텀에 가서 바테잎과 브레이크 케이블을 교체하였다. 브레이크가 제대로 리턴되지 않아 브레이크암을 분해,청소까지 싹 했는데 이유는 알고보니 아우터 케이블을 컷팅이 깔끔하게 되지 않은거 때문. 혜권이가 수고해줬다. 라이딩은 영문형님,상호형,도다리형,한사장님,형사님,키야상,혜권,주현이,효준,태우 참석. 오랜만에 나온 효준이가 끌어주고 속도를 올려줘서 평소보다 힘들어 하는 편이었다.
201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