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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바이크282

11.11.13(일/Road) 센텀-장안사 상호형,영문형님,한사장님 참석. 금요일 워크샵에서 족구를 해서인지 다리가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낌. 2011. 11. 13.
11.10.31(월/야간/Road) 센텀-죽성 주말 라이딩도 어깨가 아파 못했고, 수요일 야간 라이딩도 못갈거 같아서 월요일 저녁 야간라이딩에 참석. 송정 삼거리에서 기다리는데 진석이가 달맞이 고개 내리막 시작하자 말자 펑크가 나서 튜브를 빌려주기 위해 달맞이고개를 다시 올라갔다 내려옴. 2011. 11. 1.
11.10.26(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 10. 27.
11.10.19(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진석이, 혜권이 그리고 처음 뵙는 신입회원 2명 참석. 바람이 강하게 불어 죽성 방면으로 가는 내내 힘들고 평속도 안 나온다. 기장 고개를 지나 후미를 한참을 기다리다 먼저 도착하면 연화리 구간을 한번 더 돌기로 하고 계속 진행. 송정 편의점을 찍고 다시 연화리로 돌아오다 후미를 보고 중간에서 턴. 송정 편의점에서 콜라 마시고 달맞이 고개도 샤방하게 넘었다. 올해 죽성 라이딩 중에서 가장 평속이 느리게 나온 라이딩이었다. 2011. 10. 20.
11.10.16(일/Road) 센텀-간절곶 상호형,혜권,진석,홍형사님과 샵에서 출발. 기장에서 지리산님 합류. 가장 서풍으로 옆바람 맞고 가다 서생부터는 강한 뒷바람이 밀어줌. 오늘 상호형이 컨디션이 좋았음. 간절곶 입구 가게에서 물,콜라 보충하고 턴. 올땐 맞바람으로 고생. 해운대에서 점심 먹고 천천히 복귀. 2011. 10. 16.
11.10.12(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영문형님,진석이,정형사님,오구라트윈님 참석. 영문형님도 주말라이딩을 빡시게 하셔서 그런지 활활 태우지 않고 적당히 태우면서 타셨고.. 그래서 평속도 좀 늦고 평균회전수도 적게 나온 저강도 라이딩이 되었다. 2011. 10. 13.
11.10.05(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정형사님,영문형님,키야상, 로드 구입하고 처음 주행하는 진석이, 그리고 송정 삼거리에서 지리산님과 태우 합류. 상호형이 컨디션이 좀 좋은지 잘 타서 평소보다 조금 빠른 페이스로 주행. 죽성을 돌아서 송정삼거리에 도착하니 29.3km/h. 평지 구간에서 열심히 땡겨봤다. 샵에 조금 일찍 방문해서 뒷 변속 트러블 해결. 스프라켓 청소. 2011. 10. 6.
11.09.28(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과 혜권이는 약속이 있어서 라이딩에 불참. 이장님과 지리산님만 참석. 무릎 부상 중인 이장님과 자전거 구입 후 두번째 라이딩을 하신다는 지리산님을 나름 맞춰드리느라 평균 심박이 평소보다 조금 낮게 나옴. 트라이애슬론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신다는 지리산님은 체력이 좋으셔서 금방 잘 타실거 같다. 아직 야간 라이딩 할만한 날씨인데 인원이 확 줄어서 아쉽다. 2011. 9. 28.
11.09.21(수/야간/Road) 센텀-죽성 (동영상) 영문형님 컨디션이 좋으신지 잘 타셨고.... 한사장님이 동영상 찍어주셨다. 2011. 9. 23.
11.09.14(수/야간/Road) 센텀-죽성 주해늬와 카풀로 센텀에 가서 바테잎과 브레이크 케이블을 교체하였다. 브레이크가 제대로 리턴되지 않아 브레이크암을 분해,청소까지 싹 했는데 이유는 알고보니 아우터 케이블을 컷팅이 깔끔하게 되지 않은거 때문. 혜권이가 수고해줬다. 라이딩은 영문형님,상호형,도다리형,한사장님,형사님,키야상,혜권,주현이,효준,태우 참석. 오랜만에 나온 효준이가 끌어주고 속도를 올려줘서 평소보다 힘들어 하는 편이었다. 2011. 9. 15.
11.09.07(수/야간/Road) 센텀-죽성 모임 공지에 참석 덧글이 안 달리길래 추석 대목이라 다들 바빠서 상호형이랑 오붓하게 달리나 했지만 시간 되니 다들 나오셨다. 상호형, 한사장님, 형사님, 도다리형, 키야상, 데로사 타는 회원, 그리고 얼마전에 가입하셔서 처음 나오신 달마님은 헬멧과 안전등 필수라는 공지를 빼먹는 바람에 오셨다가 인사만 하시고 돌아가셔서 죄송. 따로 출발한 태우와 단속반 형님은 월전에서 합류. 어찌 하다보니 코스 대부분을 앞에서 끌게 되었다. 하루종일 먹은게 부실해서인지 야간라이딩에는 잘 먹지 않는 파워젤도 하나 까먹었음에도 막판에는 허기를 느끼고 퍼질뻔.... 2011. 9. 8.
11.09.04(일/Road) 센텀-철마-통도사 상호형, 도다리형, 안형순님 참석. 상호형은 티눈 떄문에 금정체육공원에서 복귀, 안형순님은 통도사 가는 도중 펑크때문에 복귀. 내려오는 길 양산운동장에서 혜권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준비해줘서 맛있게 마시고 양산고개 넘음. 원래 돌아오던 윤산 업힐은 힘들어 시내로 복귀함. 2011. 9. 4.
11.08.31(수/야간/Road) 센텀-죽성 영문형님,도다리형님,키야상,석현형,혜권,주현 참석. 상호형은 티눈 제거 수술 후유증으로 송정에서 돌아가고 송정부터 기장고개는 키야상이, 기장까지는 도다리형이, 죽성로는 내가, 월전부터 연화리까지는 영문형님이 나누어 끌어 페이스가 좀 빠른 편이었다. 송정 편의점에 오니 평속이 29.5km/h. 이제껏 죽성 라이딩 중에 가장 빠른 페이스. 돌아오는 달맞이 고개는 키야상이 치고 나가는데 따라갈 수 없었다. 최종평속은 28.2km/h. 죽성 라이딩 중 평속 최고기록을 갱신한 라이딩이었다. 2011. 8. 31.
11.08.24(수/야간/Road) 센텀-죽성 수요일 마다 내린 비 떄문에 3주만에 수요 야간 라이딩에 참석하였다.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 때문인지 참석자는 5명. 상호형은 신입회원 케어해준다는 핑계로 샤방 라이딩. 혜권이는 크랭크가 아우터에 안 걸려서 속도를 낼 수 없어 요즘 컨디션이 좋아 보이시는 영문형님과 맞춰서 탔다. 오르막에서 형님이 속도를 내는 덕분에 평속은 잘 나왔다. 27.3km/h 2011. 8. 26.
11.08.03(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창규, 흑혈님, 키야상, 남신 참석. 휴가철이라 그런지 참석자가 적었다. 상호형은 피서 후유증인지 피곤해 하고 창규는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라이딩 강도는 쎄지 않았다. 2011. 8. 4.
11.07.20(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과 혜권이는 일 때문에 불참했지만 나 포함 9명이 라이딩 출발. 봉마담은 두바이 가고 한수는 대구로 연수를 가고 두명은 불참이라 창규 외에는 땡길만한 사람이 없어서 라이딩이 좀 편할까 했는데 역시 창규가 땡기니 편할 수가 없다. 달맞이 올라갈때부터 힘은 많이 드는데 심박은 92%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라이디이 내내 힘은 좀 드는데 평균심박은 겨우 78% (이전에는 보통 80%, 힘들면 84%까지)..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평지에서 선두 끌때는 웨이트 전보다는 조금 힘이 붙는 느낌은 든다. 기장고개 넘고 죽성로에서 조금 땡기다 말고 연화리까지는 천천히 왔다가 연화리 부터 송정 구간은 창규랑 둘이서 시시원하게 달려보고 달맞이 고개 넘어서 복귀했다. 2011. 7. 21.
11.07.17(일/Road) 센텀-간절곶 전날 라이딩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아침에 눈을 뜨고는 한참을 센텀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 센텀으로 출발하였다. 날씨가 너무 더워 다들 천천히 타자고 하기에 다행이다 싶었고 컨디션을 핑계로 서생 부근까지 갈 동안 앞으로 전혀 나가지 않고 뒤에만 졸졸 따라가다 막판에 조금 끌었다. 간절곶 입구 슈퍼에서 물 보충과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은 후 돌아오는 길에는 상호형이 거의 말뚝 선두로 끌어줬다. 다행히 토요일보다는 상태는 나았지만 정상은 아닌거 같았지만 이날 따라 다들 저강도 라이딩을 원했기에 흐르지 않았다. 점심 먹으면서 수다 떨다 해산~ 2011. 7. 17.
11.07.14(수/야간/Road) 센텀-죽성 화요일 야간라이딩을 죽성으로 다녀와서 그런지, 장마라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참석인원이 조금 줄어 8명이 출발. 갈때 뒷바람이라 편했는데 봉마담 말고는 끌어주는 사람이 없어 조금 아쉬웠다. 다녀와서 상호형이 수박을 쏴서 달게 먹고 귀가. http://connect.garmin.com/activity/98883263 201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