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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바이크282

11.04.10(일/Rpad) 센텀-철마-통도사 (동영상) 상호형, 이장님, 효준이, 나이스님 참석. 스피어님이 콘보이 해주시면서 사진 찍어주심. 양산에서 통도사 가는 구간 효준이 따라가다 중간에 흐름... http://connect.garmin.com/activity/78231166 심박 센서가 느슨해지면서 심박이 중간 중간 튀었음. 2011. 4. 10.
11.04.06(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 3번째 수요 야간라이딩. 야간라이딩 겸 피나렐로 시승회. 7시10분에 퇴근. 7시 45분쯤에 센텀 도착한 센텀앞은 시승회 준비로 분주하다. 옷 갈아입고 시승회 관련해서 설명을 듣느라 조금 지체되어 8시30분쯤에 출발했다. 달맞이 언덕에서 용균이가 앞질러 나가는데 따라가기 버겁다. 얼마나 감량을 더 해야 붙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송정-기장고개는 가다가 역시 고개에서 그룹이 찢어지고 죽성로 입구에서 다시 후미를 기다렸다가 뭉쳐서 해안도로까지.. 해안도로에서 오픈해서 한수,용균,수영코치와 함께 다리가 쫄깆해질 정도로 돌렸다가 달맞이 언덕 넘어 복귀. 사장님이 꼼장어로 뒷풀이를 준비해주셔서 먹고 터미널 들렸다가 귀가했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77556398 2011. 4. 7.
11.03.30(수/야간/Road) 센텀-죽성 2011년 No.2 죽성 야간라이딩. 참석자는 상호형,도다리형,경진이,진석(미안형 로드 대여),신입회원. 달맞이 고개 넘어가는데 도다리형 따라 가려다 결국 퍼지면서 오버페이스. 송정삼거리에서 후미 기다리는데 가슴속에서 피맛이 난다. 작년에 느껴보고 정말 오래간만에 맛보는 피맛. 송정삼거리까지 평속이 26.7km/h. 작년 죽성라이딩때보다 2km/h정도는 빠를만큼 달맞이 고개를 힘들게 넘었다. 후미 합류후 기장고개는 진석이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기장고개 내리막과 죽성로는 평상시대로. 월전에서 다시 후미 기다려주고 송정 로타리에서 다시 후미 합류. 달맞이 고개를 다시 넘어가는데 도다리형님이 또 속도를 내는데 또 못 붙고 흐름. 휴~ 요즘 페이스가 좀 올랐나 했지만 붙어가기에는 아직 실력차이가 크다는걸 깨.. 2011. 3. 31.
11.03.27(일/Road) 센텀-남창-간절곶-센텀 참석자 : 상호형,준엽,용광,효준,나 다섯명. 갈때 올때 맞바람이 심해서 앞에 조금 서보다가 나중에는 뒤에서 겨우 따라다녔다. 효준이가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 거의 말뚝 선두를 서고 준엽이도 많이 끌어주었다. 준엽이의 코치 : 댄싱할때 너무 길게 밟는다. 좀 더 일찍 반대쪽으로 체중을 이동시켜라. 만약 잘 안되면 앞뒤로 중심이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느낌을 찾아야 한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75290486 2011. 3. 27.
11.03.23(수/야간/Road) 센텀-죽성 작년 11월 말 이후 4개월만에.. 2011년 시즌 센텀바이크의 첫 야간 라이딩에 참석을 하였다. 작년 3월 교체 이후로 6,000km 가량 주행을 한 상태라 마모와 늘어짐이 심할 줄 알고 스프라켓과 체인을 교체하러 일찍 들렸는데 체인 체커로 확인을 해보니 좀 더 써도 된다고 하길래 스프라켓만 사 놓기로 하고 교체를 미뤘다. (스프라켓 구하기 힘들어서 미리 재고 확보) 샵에서 저녁을 먹고 노닥거리다가 8시 15분에 공지 시간에 맞춰서 출발. 참석자는 영문형님, 사장님, 정기형, 경진이, 간절곶 같이 갔던 젊은 신입회원, 엠티비 타고 나온 진석이와 함께 출발. 동백섬사거리 앞에서 서퍼님 합류, 해월정에서 나이스님 합류하였다. 라이딩 내내 심박은 높게 찍히는데 힘은 별로 들지 않는 묘한 상태. 보통 심박 9.. 2011. 3. 24.
11.03.13(일/Road) 센텀↔간절곶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오랜만에 여러명이 참석을 하였다. 겨울 내내 리셋된 몇몇이 걱정을 하였으나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도 잘타기만 한다. 역시 엄살쟁이들. 상호형, 정기형, 용광, 한수, 경진, 신입회원 한분이 같이 출발. 정기형이 앞서 가길래 혼자 따라 붙느라 급방전. 둘이 가다 월래 부근에서 세명이 다시 추격당해서 다섯명이 주행. 늘 턴 하는 주유소 앞에서 쉬다가 돌아오는데 신입회원과 경진이가 포기하지 않고 오고 있었다. 아쉽겠지만 중간에서 턴 하라고 알려주고 그대로 주행. 용광이가 선두를 끄는데 숙연한 분위기로 훈련을 위해서인지 교대 신호도 하지 않고 말뚝 선두로 끌길래 편하게 돌아왔다. 다들 한 두어번 더 타면 다들 작년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거 같아 조금 아쉽다. 리셋된 기간이 좀 길어야 좋은데. .. 2011. 3. 13.
11.02.20(일/Road) 센텀↔간절곶 상호형 집안 점심 약속으로 기장에서 턴. 혀니,네오 셋이서 간절곶(못미쳐서 매점) 찍고 옴. 갈때 심한 맞바람. 올때는 뒷바람. http://connect.garmin.com/activity/69282776 2011. 2. 21.
10.11.28(일/MTB) 오룡산 센텀바이크와 씨끌레에서 오룡산 라이딩 온다길래 통도사 주차장에서 차로 합류. 지산마을에서 올라가는 임도 입구를 못찾아 한참을 헤매는 실수를 함. 겨우 겨우 찾아 임도 업힐 후 싱글 코스 타고 하산.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먹고 해산. 2010. 11. 29.
10.11.03(수/야간) 죽성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참가인원은 여전히 적다. 사장님, 두목, 나, 석현형이 출발. 해월정입구에서 고로쇠님이 합류. 총 5명이서 편안한 페이스로 돌았으며, 사장님이 시간이 없으셔서 죽성로를 빼고 기장사거리에서 바로 대변항으로 우회전하여 코스를 줄였다. 오늘의 라이딩은 석현형의 트레이닝을 주 목적으로 기장고개, 해안도로를 석현형이 최대출력을 낼 수 있도록 몰았다. ㅋㅋ^^ 거리 : 37.0 km 속도 : 23.9 kph 회전 : 87 rpm 오랜만에 나온 두목이 2010. 11. 4.
10.10.31(일) 센텀>남창>간절곶>센텀 9시 15분 센텀에서 출발. 달맞이 고개, 기장고개를 넘어 14번 국도로 온양 사거리까지 간 후 우회전. 진하, 간절곶을 거쳐 해안도로를 따라 기장으로 다시 돌아와 센텀으로 복귀. 갈때는 심한 맞바람. 올때는 뒷바람이었음. 거리 : 90.1 km 속도 : 23.9 km/h 회전 : 84 rpm 2010. 10. 31.
10.10.20(수/야간) 죽성 도다리형님은 뒷타이어 펑크라 MTB 타고 동행함. 거리 : 43.6 km 속도 : 24.6 km/h 회전 : 87 rpm 2010. 10. 20.
10.10.13(수/야간) 죽성 효준이가 오랜만에 나와서 시원하게 잘 끌어줌. 거리 : 43.5 km 속도 : 24.5 km/h 회전 : 88 rpm 2010. 10. 14.
10.10.06(수/야간) 죽성 상호형,두목,남진님만 참석. 인원이 네명뿐이 안되어 무정차로 죽성 코스를 돌았다. 거리 : 43.3 km 속도 : 25.0 km/h 회전 : 84 rpm 2010. 10. 6.
10.09.29(수/야간) 죽성 두목이의 컴백. 쌀쌀해진 날씨 때문인지 마치 바람이 빠진 타이어를 끼운것처럼 잘 나가지 않는 자전거로 개운치 않은 라이딩이었다. 안 이쁜 휠셋 데칼을 떼어냈더니 더 밋밋해진 자전거. 후~ 거리 : 43.5 km 속도 : 25.3 km/h 회전 : 87 rpm 2010. 9. 30.
10.09.15(수/야간) 죽성 총 8명 참석. 8시 15분 출발. 거리 : 43 km 속도 : 24.4 km/h 회전 : 86 rpm 2010. 9. 16.
10.09.08(수/야간) 죽성 총 10명 참석. 8시 15분 센텀 출발. 죽성초등학교 지나 마을 가기 직전에 칼새님 홀에 핸들바 털리면서 낙차 사고. 용광이의 차량 지원을 요청함. 돌아오는 달맞이 길에서는 업힐에서 흐름. 거리 : 43 km 속도 : 24.9 km/h 회전 : 86 rpm 저녁으로 먹은 재송동 '돈방석' 한우국밥. 2010. 9. 9.
10.09.05(일) 김해↔대구 (200km) 새벽 4시40분에 용균이와 이른 아침을 먹고 카풀로 김해 연지 공원에 도착. 오늘 참석자는 모두 10명. 6시 30분에 출발. 김해-진영-수산-밀양-청도-경산-대구 코스로 라이딩. 청도군 화양읍 고개에서 물 보충과 김코치 펑크로 잠시 휴식. 반야월 사거리에서 아이스크림으로 열을 식히고 복귀를 위해 출발. 화양읍 고개 업힐을 끝난 지점 휴게소에서 대열을 정비한 후 밀양시 상남면까지 에바의 엄청난 리딩으로 시원한게 달린 후 마트에서 물보충. 25번 국도로 수산방향으로 가던 중 업힐 구간에서 일행을 놓침. 독주로 좀 달리다 용광이와 함께 라이딩. 마지막 연달아 나오는 고개는 정말 허벅지를 쫄깃하게 만들어 주었다. 연지공원에서 헤어진 일행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밀면으로 점심을 먹고 모두 해산. 자전거 입문 후.. 2010. 9. 5.
10.08.25(수/야간) 죽성 상호형, 도다리형, 준엽, 경진, 남신, 남진님과 함께 죽성 라이딩함. 거리 : 43 km 속도 : 26.0 km/h 회전 : 89 rpm ※ 댄싱할때 중심을 좀 더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지적. 그리고 어깨와 팔목에 힘을 주되 팔꿈치는 흔들면 안된다고 함. 2010.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