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바이크282 2015.10.6(화/야간/MTB) 센텀-장산 상호형, 한사장님, 동욱씨 그리고 초보님 한분과 함께 출발.장산 대천공원으로 가서 운암정으로 올라가는데 길도 깨끗해서 밤인데도 산책객들이 아주 많았다.6부 능선길을 따라 안부까지 간 후 유격장 방향으로 내려가다 7번가피자 쪽으로 다운힐.장산 싱글 코스를 오랜만에 탔더니 발도 자주 빼고, 넘어지기도 하고, 크랭크에 종아리가 긁혀 상처도 좀 입고... 휴~몇번 안 탄 초보님은 타는게 반.. 끄는게 반이라 고생을 많이하셨다.우1동으로 한사장님,동욱씨와 먼저 내려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샵으로 먼저 와서 상호형 얼굴도 안 보고 바로 go home. 2015. 10. 7. 2015.9.15(화/야간/MTB) 센텀-황령산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MTB가 타고 싶어져 차에다 자전거를 싣고 출근했다.퇴근 후 센텀바이크에 가서 상호형이랑 저녁을 먹은 후 옷 갈아입고 준비했다.MTB용 신발이 걸을때마다 따각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살펴보니 밑창이 좀 떨어져있었다. 타다가 분리되면 난감할거 같아 마침 맞는 사이즈 신발이 장기 재고품으로 있길래 교체했다. 동욱씨가 와서 황령산으로 출발. 중간에 한사장님 가게에 들려서 합류. 그리고 처음 뵙는 분도 같이 가셨는데 라이트도 왔다갔다 하고 황령산 초입에서 너무 힘들어 하셔서 먼저 하산.코스는 앞사람 가는대로 가다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2시간 가량을 빙빙 돌다 물만골쪽으로 내려와서 한사장님 가게에서 바나나와 콜라 얻어 먹고, 샵으로 복귀. 일요일 장거리 라이딩의 피로가 안 풀려서 초반.. 2015. 9. 16. 2015.6.23(화/야간/MTB) 센텀-황령산 오늘은 가민 엣지를 빠트렸다. 로그 생략.퇴근 후 센텀으로 가니 승호형님이 계셨다. 2~3년만에 뵙는 듯.상호형이랑 국수와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8시에 동욱씨 와서 같이 출발.황령산 가는 중간에 한사장님 가게에 들려 정형사님과 합류. 물만골로 가서 양동빌라옆 깔딱 업힐을 하니 물만골에서 봉수대 가는 도로 중간쯤으로 나왔다.다시 도로를 따라 봉수대까지 업힐. 숨 좀 돌리고 쉬다가 싱글 코스를 쭉 다운힐 하니 임도로.. 여기서부터 방향감각 상실. ㅋ~편백나무 숲이 있길래 다시 잠깐 쉬다가 싱글 조금 타고 다시 임도로 가다보니 바람고개로 올라가는 도로가 나온다.다시 도로 업힐을 쭉 하다 봉수대 갈림길 전에 오른쪽으로 빠져서 다시 싱글 다운힐.물만골에서 올라오는 도로가 다시 나오고 양동빌라 쪽으로 다운힐. 한.. 2015. 6. 24. 2015.6.4(목/야간/MTB) 센텀-장산 MTB는 작년 7월말에 야간에 짧게 임도,싱글을 한번 타고는 올해 미나리 먹벙 할때 도로만 한번.그리고 상호형과는 재작년 12월에 타고는 1년 6개월만에 같이 타는거다. 나의 MTB가 워낙 오래되고 상태가 안 좋아 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겼는데얼마전에 나를 자전거 입문시키고, MTB를 가르쳐 준 사부님과 같은 형님께서 완차 기변을 하시면서 이전 차를 중고로 내놓으셨는데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가격이 너무 싸서 내가 인수를 하였다. 인수 후 처음 MTB를 타러 퇴근하고 센텀으로 고고... (센텀은 화,목,토 MTB야간 라이딩 합니다.)오늘 멤버는 상호형, 한사장님, 동욱. 4명이서 8시에 샵에서 출발하여 반송 안창마을로 가서 안적사 업힐을 해주고..예전에 돌탑이 있던 곳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잘 포장된 싱.. 2015. 6. 4. 2014.07.26(토) 양산-센텀바이크 (크랭크 교체) 전날 늦게까지 내린 비로 도로가 젖어있길래 7시 라이딩 약속은 일요일로 연기되었다. 마트에 들려 장을 보고 집 근처 식당에 들려 이른 점심을 먹고 들어오니 11시가 다 되어간다.옷을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고 센텀바이크로 출발. 맞바람 옆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팔송고개 넘어 시내로 갔다. 얼마전 구동계 업글을 하면서 크랭크는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 만 3년 넘게 타다보니 체인링이 마모되어 교체를 해야할때가 되었다. 체인링 사이즈 선택에서 고민 시작...6800으로 업그레이드할때 스프라켓을 12-25T, 11-28T 2개를 구입했었다.12-25T는 12-13-14-15-16-17-18-19-21-23-25 구성으로 촘촘한 기어비가 아주 마음에 들었지만,코스중에 급경사가 있거나 장거리 라이딩을 하.. 2014. 7. 27. 2013.12.04(수/야간/MTB) 센텀-장산 겨울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해서 예정시간보다 30분 가량 빠른 7시28분에 출발. 재송초앞으로 해서 끌바 좀 하다 임도로 갔다가 다시 싱글길 진입.능선 따라 중봉 밑까지 재미있게 쭉~ 갔다가 안부로 다운힐.유격장 코스 내려가다 상호형 낙차. 무릎이 좀 부었으나 타고 내려감.중간에 갈림길에서 다른길로 갔는데 코스가 편해서 탈만함.지난번처럼 7번가 피자 뒷편 철길로 하산한 후 도로로 샵으로 복귀했다.심박계를 안 가져가서 심박 자료는 누락. 2013. 12. 5. 2013.11.24(일/MTB) 정관-당나귀봉 상호형네 집까지 차로 가서 정관에서 출발했다.참석자는 상호형, 한사장님, 지리산형님. 한사장님이 아침에 센텀까지 가서 자전거 싣고 지리산 형님 모시고 정관으로 오셨다.김밥집 들려서 물 채우고 커피 한잔 마시고 곰내재로..도로 업힐 좀 해준 뒤에 내리막 조금 내려가다 우회전해서 수도암쪽으로. 상호형 따라가다 힘들어서 놔버리고 혼자서 열심히 돌리지만 영 무겁다. 이젠 토요일 짧게 타도 회복이 안됨. 당나귀봉 입구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 당나귀봉에서 경치 감상도 안하고 고고..중간 중간 왠일로 상호형이 기다려 줌.싱글 코스 다 타고 다시 임도로 첫번째 쉬었던 당나귀봉 입구까지 왔다가 수도암쪽으로 다운힐 좀 하다가 중간게 등산로로..여기서 2.7키로 정도 싱글 코스로만 쭉 내려가니 정관 어느 공단으로.여기까.. 2013. 11. 25. 2013.11.17(일/MTB) 오룡산 상호형, 한사장님과 석계에서 10시에 만남.어제 라이딩의 피로때문에 심박이 90%이상 안 올라가서 한사장님과 함께 올라감.싱글 코스는 재미잇으나 산악 오토바이가 고랑을 많이 파놓아서 짜증남.앞브레이크를 고정하는 볼트가 중간에 빠짐. 나무가지로 대충 구겨넣어 고정 시키고 타고 옴. 먼저 간 상호형이 안 보이길래 알아서 내려간 줄 알았더니 거의 다 와서 엉뚱한 길로 잘못 들어간듯.내려와서 한참을 기다리다 주차했던 곳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내려옴. 자전거를 한사장님 차에 싣고 샵에 맡겨 달라고 부탁. 점심먹고 바이바이~ 2013. 11. 18. 2013.11.13(수/야간/MTB) 장산 상호형, 한사장님 참석.11월 부터는 야간라이딩도 이제 산으로 간다.겨울이라 손님도 없고 해서 예정시간보다 30분 가량 일찍 출발했다. 재송초등학교쪽 신동아 아파트 옆 올라가니 등산로가 싹 정비되어 있지만 개울 건너부터는 여전히 자전거 타기는 난이도가 있다. 돌덩이 깔린 길은 타다 끌다 하면서 임도로 진입.헬기장 가는 싱글 코스로 들어가서 중간에 약수터 있는 곳까지 가는데 옛날에는 타고 올라가던 길이 컨트롤이 제대로 안되니 몇번이나 발을 내려야 했다. 몇번은 더 타야 감이 좀 올 듯. 약수터 있는 곳에서 한참을 가다보니 처음 가보는 능선 코스로 들어가길래 따라가다보니 정상아래 갈림길에서 중봉으로 내려오다보면 산불 났던 곳 아래로 길이 나온다. 헬기장 간다길래 갈림길까지 끌바할 줄 알았는데 이런 길이 있었.. 2013. 11. 14. 2013.11.03(일/MTB) 철마-당나귀봉 올 4월이후 6개월만에 MTB를 탔다.9시에 철마 농협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상호형은 집에서 자전거 타고 곰내재 넘어오는 중이고, 한사장님과 정형사님은 조금 지각. 한사장님 동생네 식육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한다.곰내재 올라가다 수도암 쪽으로 좌측으로 진입했다.철마농협 기준으로 약 7.6km 쯤에서 싱글로 진입. 400미터 가량 싱글코스를 오르다보면 전망대가 나왔다.여기부터 11.8km지점까지.. 3.8km의 재미나는 싱글 코스.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을 해야해서 힘도 제법 들었다.16.13km지점까지.. 4.3km정도 당나귀봉 진입했던 곳까지 임도 업힐.그리고.... 싱글 다운힐을 하는데 갈림길에서 한사장님이 어제 등산객한테 자전거 타기 좋다는 추천을 받았다는 임기마을쪽으로 진입. 여기서 상.. 2013. 11. 4. 2013.10.30(수/야간/Road) 센텀-송정-연화리(2lap) 올해 센텀 수요일 야간 로드 라이딩은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다.다음 주 부터는 로드 말고 엠티비 타고 산으로 가기로 했다.상호형과 태우, 나 세 명 참석. 상호형의 건망증으로 출발시간이 15분 가량 늦어진데다 태우가 송정-연화리 해안도로 구간만 2번 돌자길래 콜~~연화리 방향은 맞바람. 송정 방향은 뒷바람.첫번째 랩은 주로 내가 끌고 두번째 랩에서 연화리부터 송정, 그리고 달맞이 고개 샵까지 상호형이 끌어줬다.올해는 죽성 라이딩을 예전보다 적게 탄거 같고, 평속도 뭐 작년이랑 비슷해서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올 겨울 잘 보내서 내년에는 더 재미있게 타야지. 2013. 10. 31. 2013.10.16(수/야간/Road) 센텀-죽성 화요일에 엄청난 바람이 불더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긴팔 이너웨어, 반팔 져지, 방풍 조끼를 입었는데 출발전에 춥길래 걱정했지만 달리다 보니 체온이 올라서 탈만했다.날씨가 추워져서인지 상호형, 태우 그리고 나.. 세명만 참석.인원도 적고, 날씨도 추우니 살살 타자고 했고,달맞이 고개나 죽성고개에서 힘을 많이 쓰진 않았지만 평속은 예상외로 잘 나온 편. (심박센서를 놓고 와서 로그에 심박 기록이 빠졌음) 사진도 상호형이 뜬금없는 월전에서 풍경 사진 한장만 찍었네. 2013. 10. 18. 2013.09.25(수/야간/Road) 센텀-죽성 상호형, 한사장님, 영문형님, 봉준, 태우, 진석이 참석.낮에 비가 내렸는데 비가 그친 후에 급 쌀쌀.. 어제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토시는 당연히 안 챙겼고....혹시 몰라 방풍용 조끼하나 챙겼는데 이거 없었으면 추웠을 뻔 했다. 하루 사이에 날씨가 이리 변하다니... ㄷㄷ 천천히 가라는 이야긴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지 어언 몇년..멀리 센텀까지 비싼 기름 쓰면서 차에 싣고 왔는데 이왕 온 김에 열심히 타야지. 달맞이 고개 초입부터 목표 심박 175~180정도 유지하겠다 생각하고 올라가는데 아무도 안 따라온다.오거나 말거나 내 페이스를 유지하며 고개를 넘어주고 송정 삼거리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기장고개 입구까지는 뒤에서 졸졸 따라가면서 달맞이고개에서 쌓인 데미지를 풀어준 후 고개 입구부터 다시 목표.. 2013. 9. 26. 2013.09.11(수/야간/Road) 센텀-죽성 퇴근하고 샵에 가니 상호형은 장거리 오토바이 라이딩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성현이는 감기때문에 편도선이 부어서 갤갤~ 나도 감기 걸린 상태로 어제 야간라이딩을 했더니 감기가 더 심해진거 같아 별로 좋지 않은 상태.태우, 남신, 정신부님이 오셔서 총 6명이 출발을 했다. 다들 몸 사리느라 정신부님과 나만 버닝.기장고개를 정신부님 뒤에만 따라가는데 속도가 30이하로 떨어지질 않길래 교대 안 나가고 몸 사리면서 넘어가고,죽성로에서는 오토바이로 따라오던 모 형님이 코너에서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있어 잠시 수습하느라 지체.연화리부터 해안도로는 평지는 아직 살아있는 성현이의 스프린트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돌아올때는 살살 넘어올까 싶었더니 정신부님 따라오느라 또 오버. 어제와 다르게 날이 후덥지근하게 무척 더운 밤이.. 2013. 9. 12. 2013.09.04(수/야간/Road) 센텀-죽성 언양으로 외근 나갔다가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센텀으로 차로 이동.지난주에 펑크난 뒷 휠은 새 타이어를 끼운채로 걸려있었다. /한숨/ 상호형, 영문형님, 태우, 남신, 봉준 총 6명 참석.달맞이 고개 올라가는데 느낌 좋다. 요즘 컨디션이 올해 가장 베스트.기장 고개 올라갈때는 힘이 좀 남길래 안내판 지나면서 속도를 더 낼 수 있었다.월전 지나 해안도로에서 상호형이 내 다운힐할때 라인이 엉망이라며 구박. 틱틱 거리니깐 안 가르쳐준덴다. ㅋㅋ 연화리부터 살짝 뒷바람이라 신나게 부악부악... 편의점에서 영문형님이 이온음료,망고쥬스를 쏘셔서 먹고 달맞이 넘어 복귀.송정까지는 올해 들어 가장 빠르게 온거 같음. 2013. 9. 5. 2013.08.21(수/야간/Road) 센텀-죽성 (달맞이고개에서 펑크) 요즘 라이딩할때 뒷바퀴가 가끔 슬립이 나서 상호형한테 삼천키로도 안 탔는데 많이 닳은거 같다 하니 여름에 타면 빨리 닳는단다. 튜블러는 미리 교체하기가 참 아깝단 말이지. 오늘 라이딩 멤버는 상호형, 남신, 태우 그리고 나. 달밎이 고개 넘어갈때 가급적 안장에 앉아서 페이스를 낮추고 페달링에 신경쓰면서 올라가보라는 상호형의 조언.태우는 컨디션 난조로 나중에 송정에서 만나기로 하고 3명이라 그냥 말뚝 선두를 서기로.상호형 코칭대로 오늘은 평지에서도 가급적 80rpm으로 맞춰서 페달링에 집중해서 타봤다.코너링이 엉망이라 시선,무릎,눕히는거 또 코칭 받고.. 신경써보고..달맞이 고개 넘어서 잘 가다가.... 펑크..... 다행히 많이 닳은 뒷바퀴!택시를 몇대 세웠지만 뒷좌석에 안 실어준덴다. 콜밴 부를까 하다.. 2013. 8. 22. 2013.08.18(일/Road) 센텀-간절곶 수요일 야간 라이딩 후 일요일에 탈거라던 상호형이 공지를 안 올리길래 카톡을 보내니 타긴 탈거란다.토요일에 명환형이 같이 타자고 했고, 상호형이 카페에 공지를 올리니 창규가 참석 덧글을 달았다.상호형, 명환형, 창규.. 그리고 나. 멤버 4명. 상호형과 나는 출발전부터 챙겨라, 뒤보고 타라, 봐줘라며 협박을..전날 라이딩의 후유증인지 달맞이 고개 올라갈때부터 쳐진다. 다행히 좀 늦춰주길래 송정에는 같이 도착. 바로 기장을 지나 일광을 통과하는데 속도를 엄청 내면서 가길래 뒤에서 겨우 겨우 쫓아가는 차가 없길래 삼거리에서 그냥 지나가려다가 선두가 차랑 사고 날뻔....이 때문에 페이스를 좀 죽인 후에 해안도로에서부터는 로테이션으로 쭉쭉... 뒷바람이 불어주니 겁나게 돌린다.간절곶 입구 슈퍼에 도착하니 평속.. 2013. 8. 19. 2013.08.14(수/야간/Road) 센텀-죽성 내부수리 공사가 마무리되었다고 센텀바이크에서 라이딩 공지가 올라왔다. 퇴근하고 샵으로 가는데 징검다리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차가 무지 막히네. 샵에서 볶음밥 하나 시켜먹고 노닥거리며 놀면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 와..... 내일 휴일이니. 쩝.상호형이랑 둘이서 출발.동백사거리에서 영문형님이 기다리고 계셨다가 합류. 3명이라 늘 기다리던 송정삼거리, 월전에서 발 안내리고 계속 통과.너무 덥길래 송정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쉬었다. 역시 여름이라 해운대 도로는 차도 많고.... 차만 많고...집에 와 닭날개와 캔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게.. ㅜㅜ 2013. 8. 15.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