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5년차)122 2020.7.25(토) 양산-경주(내남) 원래 공지는 7시 30분 회야댐이었으나 도로가 젖어 있어 8시 30분 경주 내남으로 공지를 변경하였다. 날씨 때문인지 병대와 영수만 참석. 세 명이서 오붓하게 탔다. 경주 가는 구간은 웜업 구간 지나 선두를 넘기니 영수가 아주 빠른 속도로 끌어줬다. 나와 병대는 따라가기도 힘들길래 말뚝 선두 서달라고 하니 내남까지 진짜 말선으로 끌어줌. 👍👍 병재는 컨디션이 안 좋은지 고향 슈퍼에서 쉬고 있겠다며 빠지고 둘이서 내남까지 갔다가 턴. 뒷바람이 세게 불어주더니 내남까지 평속이 37.1 km/h. 복귀하는 길은 역시 맞바람이라 평속을 계속 까먹으며 달렸다. 고향 슈퍼가 문이 닫혀 있길래 길 건너기 귀찮아 언양에 가서 보급하기로.... 언양 사거리에 편의점이 있었던 거 같은데 없어져 작천정 조금 못 가 길가에 .. 2020. 7. 26. 2020.7.21(화/야간) 화제 크리테리움3회전-원동1 양산 뚝방 자전거 밴드(YEB) 화요일 야간 라이딩에 참석. 원래 코스는 뚝방길 뺑뺑이 4회전이었으나 산책과 운동 나온 보행자들이 많아 화제 크릿 3회전으로 변경. 화제 까지는 자전거 도로로 이동 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3회전. 첫 번째 랩은 35km/h 이하로 30초 정도 로테이션 하면서 웜업. 두 번째 랩은 35~40km/h 정도 페이스로 로테이션. 세 번째 랩은 10초 정도만 짧게 끌면서 로테이션. 마지막은 구간 내내 175bpm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고강도였다. 예상보다 마치는 시간이 늦은 관계로 자전거 길로 복귀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원동 1고개를 넘기로 하였는데 업힐이 익숙치 않은 초보 한 분을 몇 명이 돌아가면서 밀바를 하면서 복귀하였다. 나는 저녁 식사 전이라 편의점에서 쉬지 .. 2020. 7. 22. 2020.7.18(토) 양산-삼동-회야댐-간절곶-철마-양산 지난달 간절곶 코스를 타다 철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 때문에 스포크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어 완주를 못 한 아쉬움이 있어 이번 주 양산 바이크에 간절곶으로 공지를 올렸다. 코스가 좋아서인지 무려 19명이 참석 신청을 하는 대 흥벙~ 한 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고 페달님은 조금 늦는데 추노를 하실 실력이라 단체 사진 찍고 먼저 출발. (하지만... 도중에 대암댐으로 잘못 빠지는 바람에 더 긴 코스를 내내 혼자 타셨단다. 😥😥) 운동장부터 삼동 입구까지는 그룹 라이딩. 삼동~7번 국도까지는 오픈. 7번 국도부터 회야댐 입구까지는 그룹 라이딩. 회야댐 W> E 코스는 오픈. 정민 아우가 앞에서 끌어주길래 열심히 따라갔더니 PR을 얻었다. 14번 국도를 타고 남창까지는 그룹 라이딩. 오픈하려고 했으나 길이 .. 2020. 7. 19. 2020.7.12(일) 양산-안태슈퍼(23-32) 토요일 라이딩 후 샵에 들렸더니 서비가 사고 후 처음으로.. 넉 달 만에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 공지를 올렸단다. 회복이 덜 되어 샤방하게 탈 거라며 나는 안 와도 괜찮다는 늬앙스를.... 😤😤 딴 데 가서 탈거라며 뻥치고 일요일 아침 댓글도 안 달고 참석~ 서비, 선희, 병대, 처음 뵙는 도윤파파님, 나 포함 5명이 출발했다. 원래 공지된 코스는 자도로 안태 슈퍼로 간 후 3고개로 복귀였으나 자도가 진동이 심해 서비 어깨에 안 좋다며 돌아올 때 자도로 오라고 꼬신 후 원동 2, 3 고개로 가는 걸로 코스 변경. 안태에서 커피 한 잔씩 한 후 다시 3고개로 복귀. 올 때는 탈만 하더니 역 3고개는 병대 페이스를 따라갈 수 없었다. 3고개 정상에서 앉아 쉬다 보니 다리가 굳는거 같아 후미랑 같이 올라오.. 2020. 7. 12. 2020.7.11(토) 원동23-밀캠-밀양무안-원동32 밀양 한 바퀴 코스로 양산 바이크에 라이딩 공지를 올렸더니 12명이 참석하는 흥벙이 되었다. 몇 번 같이 다녔던 동생들이 길이 익숙해져 길잡이 부담도 덜하고 거리도 물취 기준 120km, 상승고도 1,450m로 운동벙에 적당하여 올해 벌써 다섯 번째 라이딩을 하였다. 금요일에는 부산에는 도로가 침수가 될 정도로 폭우가 내렸다가 다행히 오후에 개이면서 주말에 라이딩을 할 수 있었다. 참석자 모두 같이 라이딩 해 본 분들인데다 다들 잘 타셔서 전날 폭우 때문에 노면이 걱정되었지만 부담은 덜 했다. 원동 2고개는 늘 그렇듯 컨디션 점검을 해보니 최대 심박은 180대 중반까지 올라가고, 오르막은 170대 후반으로 유지가 가능한거 보니 상태가 좋다. 우태 님이 옆에서 페이스를 올려줘서 2고개는 1년 넘게 만에 5.. 2020. 7. 12. 2020.7.7(화/야간) 남양산역 뚝방 4회전 YEB(양산 뚝방 자전거 밴드) 화요일 야간 라이딩 참석.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고 하니 야간에라도 타야지 싶다. 어제 평로라 타기 전에 스포크 교체가 되어 수리가 다 된 알로이 리어휠로 교체하면서 스프라켓은 몇 년 전에 쓰고 구석에서 보관만 하던 12-25T를 끼웠다. 16T, 18T가 있으니 평지에서 탈 때는 기어비가 촘촘해서 좋긴 하네. 호포 방향은 맞바람, 남양산역 방향은 뒷바람. 1랩은 밴드장이 끌어주면서 웜업하고 2랩은 열심히 끌어봤다. 3.5 회전 후 참석자 모두 기다렸다가 0.5랩은 쿨다운으로 마무리 후 바로 귀가. 끝~ 2020. 7. 8. 2020.7.5(일) 양산-호포-대암댐-호포-화제쉼터 일요일 라이딩 벙을 찾다 없어 심 바이크에 영수와 같이 참석하기로 하였다. 심 바이크 라이딩은 강도가 세서 리커버리에 적합하지 않지만 오늘은 코스가 짧고 후미 그룹에서 타면 되겠지 싶었지만 역시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다. 양운에서 합류하면 63km로 짧은 편이라 일부러 집에서 호포역으로 가서 합류. 집-호포-양운까지 16.8km. 통도사 가는 구간에 선두 그룹에 잠시 묻어가다 속도도 엄청 빠르고 컨디션도 아닌거 같아 바로 흘렀다. 그래도 PR. 삼동 구간은 버스 추월한다고 중앙선 넘어 밀어 부치는 개쉐이 때문에 재수와 나는 갓길로 겨우 피해서 사고를 면했다. 다시 생각하니 또 욕 나오네.. #$%^&*( CU편의점에서 보급 후 언양으로 가서 35번 국도로 복귀. 내려오는 길은 다행히 흐르지 않고 소토까지.. 2020. 7. 5. 2020.7.4(토) 원동2-배태-배내-삽재-운문령-통도사 지난주에 이어 보약 코스(원동 2-배태-배내-35번 국도 복귀)와 운문령 코스를 합하여 공지를 올렸다. 예상 거리는 158km, 2,574m였으나 실제 거리는 156km, 2,254m로 이번에도 거리는 거의 비슷하나 획고는 차이가 난다. 지난주에는 추가 참석자가 한 명도 없는 망벙이더니 오늘은 무려 15명이 참석하는 흥벙이다. 물금 취수장에서 간단히 코스 브리핑하고 단체 사진 찍고 바로 출발한다. 오늘의 컨디션은 최대 심박이 180 언저리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 2고개 전에 2명 따로 가신다고 연락 오고 , 배태 고개에서 1명, 배태 고개 넘어 에덴밸리로 복귀 1명, 배내 고개 넘어 4명은 국도로 복귀하여 풀코스는 7명이 완주하였다. 배내 고개, 삽재, 운문령을 5부쯤 올라가면 비가 내리는 날씨라 .. 2020. 7. 4. 2020.7.2(목/야간) 양산-안태슈퍼 양산으로 외근 후 바로 퇴근했다. 얼른 준비 후 안태 슈퍼로 출발. 퇴근시간이라 물금까지 가는 동안 차가 많다. 물금 취수장으로 가서 원동 2,3고개 넘은 후 슈퍼에서 쉬지 않고 바로 턴하여 3,2 고개 넘어 복귀. 6월 16일에 비하여 컨디션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더니 역시 평속도 낮아졌다. 매번 좋을 수는 없으니 그 날 컨디션에 맞게 타야지. 돌아 오는 길에 몽키 자전거 앞에서 야간 라이딩 준비 중인 분들과 잠시 인사하고, 서비 바이크에 들려서 뒷 드레일러 변속이 가끔씩 튀는 문제가 있어 정비를 받았다. 범어로 돌아올까 하다 호포쪽으로 가서 뚝방길로 해서 집으로 복귀. 끝~ 2020. 7. 3. 2020.6.30(화/야간) 남양산역 뚝방 4회전 양산뚝방자전거밴드 야간 라이딩 참석. 회복이 덜 되었는지 최대 심박도 잘 안 나오고 다리도 피곤한 상태. 두번째 랩 왕복 구간만 선두. 4회전 하고 바로 집으로 복귀. 끝~ 2020. 7. 1. 2020.6.28(일) 양산-부산대밀양캠퍼스 일요일 리커버리 라이딩을 기대하며 라이딩 벙을 기다렸으나 웬일인지 벙이 없다. 토요일 늦잠으로 못 나온 재봉이가 같이 타자며 연락이 왔길래 나와 같이 샤방 벙을 기다리던 영수를 포섭한 후 혹시나 싶어 양산 바이크에도 라이딩 공지를 올렸다. 토요일 벙에는 한 명도 없더니 오늘은 정민이 게스트 한 명과 같이 참석, 그리고 용광이가 참석한단다. 이리되면 리커버리는 완전 나가리인데.... 😫 아침에 집에서 나와 물금역 근처 편의점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물을 섞어 원샷하고 취수장으로 가니 정민이의 게스트는 다아님이었다. 올 초에 심 바이크 라이딩에서 뵙고 몇 달만에 같이 라이딩. 그러고 보니 용광이와 정민이는 올해 처음 같이 타는 듯. 단체 사진 찍고 바로 출발. 설마 타다 보면 사진 한 장은 찍어주겠거니 했더.. 2020. 6. 28. 2020.6.27(토) 양산-원동2-배태-배내-삽재-건천-신경주역-내남-양산 스트라바에서 내 경로 만들기 기능이 있길래 보약 코스와 신경주역 코스를 합쳐서 그려봤다. 스트라바 세그먼트 위주로 경로가 잡혀서 GPX Route Editor로 그리는 것보다 100배는 쉬웠고, 예상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준다. 거리도 좀 되고 획득 고도가 2,000m가 넘는다길래 카톡으로 동생들에게 낚시를 했는데.... 아쉽게도 세 명만... 승열, 영수, 재봉이만 걸렸다. 돌아오는 평지 코스가 꽤 길어 인원이 좀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양산 바이크에도 공지를 올렸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중간에 마감하겠다고 했지만, 조회수 140이 넘었음에도 참석 덧글이 하나도 안 달리는 망벙이 되었다. 😥 거기다 금요일 저녁 승열이는 처가 식구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불참, 재봉이는 당일 아침 늦잠을 자서 못 온다며.. 2020. 6. 27. 2020.6.23(화/야간) 남양산역 뚝방 4회전 지난 주말 이틀 연달아 장거리 라이딩을 한 때문인지 화요일인데도 피곤하고 졸리고 배도 고파 야라를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수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내린다길래 프로틴바 하나를 먹고 YEB 야라에 참석. 늘 어색한 자기 소개 시간과 단체 사진을 찍은 후 뚝방 뺑뺑이 시작. 오늘은 인원이 많아 반바퀴만 선두. 일요일에 오른발 클릿 각도를 조금 조정해서 그런지 스프린트 연습을 잘못 해서 그런지 오른쪽 무릎이 영 느낌이 별로다. 마지막 0.5회전은 다 같이 천천히 복귀하고 나는 음료수 마시는 뒤풀이는 생략하고 바로 집으로 귀가. 끝~ 2020. 6. 24. 2020.6.21(일) 양산-천왕재(자도, 원동3-2복귀) 일요일 라이딩을 어디로 갈까 하다 영수가 몽키 자전거 라이딩에 간다길래 밴드에서 공지를 보니.... 벙은 꾹이가 올렸고 목적지가 천왕재인데 코스는 평지라고 한다. 천왕재 가는 내가 모르는 새로운 코스가 있는 거 같아 궁금하기도 하여 참석 투표. 7시에 몽키자전거 앞에서 만나 단사를 찍은 후 출발. 삼랑진까지 자도로 쭈욱~~ 간 후 삼랑진 IC를 지나 밀캠 쪽으로 안 가고 좌회전하여 상삼 쪽으로 간다. 이 코스는 어제 라이딩했던 코스인데 역방향으로 가는 거다. 짧은 오르막 2개가량 넘은 후 25번 국도로 진입. 6.4km를 달린 후 수산교차로에서 우회전. 1008번 지방도로로 9km가량 달리다 인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표충비가 있는 늘 보급하던 무안면을 을 지나 30번 지방도로로 쭈욱 북진하면 24번 국도.. 2020. 6. 21. 2020.6.20(토) 원동23-밀캠-밀양무안-원동32 주중에 재수에게서 톡이 왔는데 보명이가 장거리를 타고 싶다며 밀양 무안 코스를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이 코스는 인원이 많으면 진행이 힘들어 따로 공지를 올리지 않고 약속을 잡았다. 총 8명 참석. 물취에서 7시쯤에 단사 찍고 바로 출발. 평지는 대부분 재수와 영수가 끌어줬고 난 힘 아끼다가 치사하게 오르막에서만 힘쓰기. ㅋ~ PR은 못 얻었지만 원동2고개는 동, 3고개는 은, 밀캠 넘어가는 미전리 고개는 동으로 컨디션이 좋은 날이었다. 잘 가다 부북면 대항리 업힐 초입에서 보명이의 튜블러 타이어가 펑크. 예비 실란트 가지고 있는 멤버도 없고 많이 찢어진 듯하여 택시를 불러 복귀하겠다고 하길래 오늘의 주인공이 빠진 채로 무안면으로 계속 진행. 표충비가 있는 무안면까지 달린 후 보급했다. 여기까지가 물취 기.. 2020. 6. 21. 2020.6.18(수/야간) 양산-통도사 양산뚝방자전거밴드 수요일 야간 라이딩 참석. 늦을 거 같아 소토에서 합류하겠다고 했으나 후다닥 준비해서 모임 장소인 남양산역으로 갔다. 2분가량 늦었는데 조금 더 지각하는 분이 계셔서 다행. 단체 사진 찍고 자전거 도로로 어곡공단 입구까지 갔다가 날벌레가 너무 많아 도로로 소토 쉼터까지 이동. 소토-상삼 교차로 오픈 구간을 달린 후 교차로에서 기다렸다가 통도사 뒷길로 정문까지.. 내려가는 길은 뒷길이 노면이 안 좋아 엠티비 타고 오신 분들은 뒷길로, 로드차는 국도로 복귀하였다. 그룹 라이딩과 선두 교대가 익숙치 않은 분들이 계셔서 짧게 끌고 빠지는 로테이션 연습을 하며 소토 삼거리까지 복귀. 입문 시절 생각이 나네. 소토 삼거리에서 다시 공단쪽 뒷길로 복귀하다 난 중간에 집으로 귀가. 끝~ 2020. 6. 18. 2020.6.17(화/야간) 양산-안태슈퍼(23-32) 양산 거래처에서 미팅이 늦게 마쳐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바로 퇴근하니 6시가 좀 넘어 집에 도착. 요즘 해가 길어졌길래 얼른 준비하여 안태 슈퍼로 출발~ 퇴근 시간인지라 평소보다 차가 많아 1고개는 패스하고 물금 취수장으로 우회하여 23-32 고개로 갔다. 2고개 오르막에서 심박 센서가 튀어 230이 넘어 컨디션 확인이 애매했는데 3고개 오를 때 보니 최대 심박이 180을 넘기기 힘들어 최상의 컨디션은 아닌 듯하다. 그럼에도 뒷바람 덕분인지 안태슈퍼까지 평속이 29.3으로 빨랐다. 안태 슈퍼 앞에서 클릿도 빼지 않고 바로 턴. 지난 토요일 기록을 의식해서인지 혼자 타는데 너무 열심히 돌렸다. 2고개 지나 자도에서 물금 취수장까지 오는데 벌레가 한 손으로 입 맞고 달려야 할 정도로 비 내리듯이 부딪친다... 2020. 6. 17. 2020.6.13(토) 양산-안태슈퍼(123-321) 왼쪽 레버, 뒷 드레일러, 페달, 스템이 교체가 되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거라는 예보는 빗나가고 오전부터 비가 그친 후 노면도 거의 다 말랐길래 오후 3시쯤 집에서 안태 슈퍼로 솔로 라이딩을 출발~~ 마지막 안태 슈퍼 솔로 라이딩이 5월 31일이었는데 그때와 지금 다른 점은... 6월 6일 철마에서 사고로 뒷 휠 스포크 파손으로 펄크럼 레이싱 제로 알로일 휠에서 서비에게 빌린 펄크럼 레이싱 제로 카본 휠 (클린쳐, 리어 휠)로 교체. 2012년 이후 쭉 사용했던 룩 케오 블레이드 1 모델에서 룩 케오 블레이드 세라믹 베어링 크로몰리(3세대) 모델로 교체. 스템은 스페셜라이즈드 알로이 스템에서 3T 알로이 스템으로 바꾸었지만 길이는 100mm로 동일하고 앵글도 -8에서 -10도로 차이가 미미해서 변수.. 2020. 6. 1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