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엠티비123 10.12.04(토/MTB) 오룡산 낮 12시에 명환형차에 정기와 내 자전거 싣고 석계까지 차로 이동 후 출발. 석계공원묘지쪽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옴. 석계물회에서 점심 먹고 복귀. 2010. 12. 4. 10.11.14(일/MTB) 오룡산 양산엠티비 라이딩에 참석. 운동장에서 12명이 출발. 양산방가든앞에서 정호형님 합류. 석계공원묘지로 싱글 입구까지 업힐. 오룡산 싱글 코스로 하산. 석계 물회에서 점심 먹고 복귀. 2010. 11. 15. 10.10.17(일/MTB) 법기싱글 양산엠티비따라 법기 싱글로 출발. 오후에 결혼식이 있어 법기 싱글만 타고 집으로 귀가. 2010. 10. 17. 10.09.04(토) 웅촌,대암호 명환형, 혀니 참석. 7시35분 양산 종합 운동장 출발. 통도사,34번 지방도로를 따라 가다 작동마을에서 우회전하여 춘해보건대학을 지나 웅촌초교 앞에서 휴식. 7번국도를 따라 울산방면으로 3km가량 가다 다시 삼동면 방향으로 좌회전. 대암호를 지나 안양에서 양산으로 복귀. 거리 : 87.5 km 평속 : 28.5 km/h 회전 : 98 rpm 2010. 9. 4. 10.07.07(수/야간) 양산↔범어사 멀리 가기 힘들어서 오랜만에 양산엠티비 수요 야간 라이딩에 참석하였다. 신도시 동원듀크에서 모여서 출발. 용균이와 범어사 업힐 2lap을 하기 위해 다른 일행은 버리고 팔송고개를 열심히 넘어갔다가 쉬지 않고 바로 범어사 업힐 시작. 용균이는 최고 기록을 재어본다고 시작부터 내뺀다. 나는 팔송고개를 넘어올때 무리를 했는지 기록이 영 저조하다. 2.4km 1 lap - 11m40s (12.2 km/h, 66rpm) 2 lap - 11m34s (12.3 km/h, 70rpm) 총거리 - 35.4 km 평균속도 - 22.4 km/h 2010. 7. 8. 10.03.13(토) 양산↔천태호 휠셋 교체 후 목요일 저녁 양산에서 통도사까지 33km의 짧은 평지를 시승해 본 후 업힐에서는 어떤 느낌일까 무척 궁금하여 명환형과 함께 천태호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명환형이 금요일 야간 라이딩때 팔목을 삐었음에도 약속을 취소하지 않고 붕대를 감은 상태로 일찍 나와주어 고맙더군요. 고마운 마음에 앞에서 열심히 끌었습니다. 양산 종합운동장에서 8시40분에 출발하여 삼랑진으로 3개의 고개를 쉬지 않고 넘은 후 천태호까지 바로 갈까 했지만 8키로의 업힐이 발을 빼게 만들더군요. 슈퍼에서 캔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한 후에 올라갔습니다. 도착 후 간단히 인증샷을 찍고 숨을 조금 돌린 후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8키로가 넘으니 다운힐도 한참이더군요. 다운힐 내내 앞휠에서 브레이크를 잡으니 약간의 진동과 함께 잡.. 2010. 3. 15. 10.02.20(토/MTB) 춘추공원,신기산성 아침 9시40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명환형과 만나 춘추공원 라이딩을 했습니다. 노면 컨디션이 아주 좋았는데 능선 길쪽은 목요일 저녁에는 땅이 좋더니 밤새 땅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질더군요. 약수터 방향으로 내려와서 신기해강입구에서 필중이와 합류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썬군과 같이 새로운 진입로로 가봤다길래 필중이를 앞세우고 북부천을 건너 새 코스로 가봤는데 경사가 가파르기만 하고 재미는 별로 없더군요. 다음부터는 그냥 가던길로 가야겠습니다. 북정동으로 다운힐 해서 내려와 국밥으로 점심 먹고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멀리 안 가고 집 근처에서 타니 편하긴 한데 코스가 너무 짧네요. 2010. 2. 20. 09.12.27(일/MTB) 춘추공원,신기산성 오전 10시 선희,필중이와 양산운동장 앞에서 만난 후 춘추공원과 신기산성을 돌고 바로 해산. 2010. 2. 8. 09.12.20(일/MTB) 양산 동산 일기예보로는 일요일까지 한파로 아주 추울거라더니 햇볕도 따뜻해보이고 탈만할 거 같아 10시에 출발한다던 양산엠티비 라이딩에 합류하러 나갔다. 용균이,선희,필중이,해택형님과 자출사에서 나오신 네오님 모두 6명이 양산대학 방향으로 출발. 코스가 짧을거 같아 선희에게 바오로영성관쪽으로 해서 올라가자고 꼬셔 코스를 급변경. 영성관 뒤 산책로 중간쯤에서 네오님은 힘에 부쳐 다시 돌아가겠다고 해서 보내드리고... 짧은 끌바로 능선 갈림길로 가서 몇번 가봤던 북부동산성과 반대방향으로 내려갔다. 2년전에 한번 코스를 잘못 들었던 기억을 참고삼아 이번에는 제대로 동면에서 올라오는 길과 제대로 합류~ 임도따라 법기싱글 입구로 간 후에 법기싱글 반대편 산 정상 방향으로 한참을 끌바한 후에 능선에서 좌측으로 다운힐을 하는데 .. 2010. 2. 8. 09.12.05(토/MTB) 신기산성 자출사 카프리님 아침 번개에 참석. 8시30분에 신기해강앞에 도착. 카프리님과 혀니님, 바람돌이님은 운동장에서 펑크 때우느라 조금 지각. 총 7명 출발이 8시50분경에 출발. 중간에 카프리님 펑크로 잠시 지체. 북정동에 내려오니 10시25분. 해양산 국밥집에서 점심먹고 바로 해산. 2010. 2. 8. 09.11.22(일/MTB) 신기산성,오룡산 양산지역 동호회 연합라이딩을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일요일 양산으로 라이딩을 하러 나왔다. 연합라이딩이다 보니 살살 탈 분위기 인지라 아침 7시40분에 명환형,정기,용균,필중이랑 같이 신기산성을 한바리 하고 국밥으로 아침을 먹은 후 9시30분 약속장소인 운동장에 도착하였다. 양산MTB, 남부MTB, 양산자출사 3개 클럽의 동호회원 총 25명 가량이 모여 석계로 출발. 석계공원묘지 방향 임도로 해서 싱글 입구로 가니 울산의 동호회와 해운대바이크에서도 오룡산 라이딩을 하러 오셨다고 한다. 우리는 싱글조와 임도조로 나뉘어 출발. 인원이 많다보니 일부러 맨앞에 서서 그냥 쭉 달렸다. 정기가 모조를 타더니 다운힐이 좋아져서 떨어지지 않고 잘 달려 재미있게 쐈다. 경기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으니 승일형,대화형과 용진.. 2010. 2. 8. 09.06.28(일) 백양산 센텀 09:20분 영문형님,명환형,용균,용진과 함께 초연중으로 출발. 조금 가다 내 자전거 앞 타이어 펑크. 튜브 빌려서 해결하고 바리게이트 앞으로 가니 목번과 부산갈매기팀이 출발 대기하고 있었다. 10:30 합동쇼바사장님, 기영형, 큰형님, 무대포님 도착 후 출발. 1,2번 싱글, 뉴3번 싱글 후 휴휴정에서 휴식. 영문형님은 브레이크 패드가 다 마모되어서 하산하여 조치하고 합류하기로 하시고 나머지 인원은 삼각봉 싱글. 물골이 패였던 다운힐 코스가 그 사이에 정비가 되어 수월해졌다. 임도로 나와서 계단 다운힐로 일전에 헤맸던 코스를 또 헤매 업힐을 한참 하다보니 다시 임도. 임도를 따라 조금 가다 보니 예전에 타던 싱글 진입로가 있어 그 코스로 다운힐 한 후 휴휴정으로 다시 업힐. 휴휴정에서 영문형님과 .. 2010. 2. 8. 09.04.05(일) 구월산 회사에서 식목일 꽃씨 뿌리기 행사를 참가한다는 와이프를 성지곡 유원지 입구에 내려다 주고 구월산 포장마차 입구에 주차하니 양산에서는 아직 출발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출발지를 부곡암으로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임도로 시계탑으로 올라 부곡암 다운힐을 하여 도착하니 그래도 기다리길 이십여분. 10시에 명환형, 정기차에 자전거를 실고 나타났다. 참석자는 명환형, 정기, 한중, 용균, 필중, 용진 그리고 나까지 모두 7명. 부곡암에서 임도업힐 후 삼거리 화장실 싱글. 다시 임도로 배드민턴장으로 와서 오륜정보고+전망대 싱글.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벚꽃이 이뻐서 다시 한장 더 임도따라 배드민턴장으로 돌아와 이번엔 예원정보여고싱글. 가게에서 설래임 하나씩 먹고 화장실로 업힐. 중간 배드민턴장에서 쉴때 새 .. 2010. 2. 8. 09.03.08(일) 부산랠리 센텀은 거제도로 로드 라이딩을 떠나고.... 여기저기 아는 동호회 일요일 스케쥴을 보니 죄다 부산랠리에 참가를 한덴다.. 이참에 봉사해줄까 싶은 마누라는 1박2일 여행을 갔고... 집에서 뒹굴어봐야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 양산엠티비에 끼여 부산랠리에 참가~ 아침 7:30분에 샵앞에서 용가리들 만나서 금정체육공원까지 차로 이동. 번호판 받고 이래저래 간단히 행사를 한 후 9시15분쯤에 스타트~ * 금정공원출발 → 회동수원지 → 철마사거리 → 보림사 → 아홉산 → 곰내제 → 버섯마을 → 임도끝 → 약20m끌바 → 백양농원삼거리 → 충실교회 → 법기수원지교차로 → 법기수원지 → 공사구간 → 임도 → 동면 → 양산옛길 → 동면초등학교 처음에는 모두 같이 챙기면서 라이딩할려고 했으나... 용균이는 먼저 가고, 성수.. 2010. 2. 8. 09.03.02(월) 신기산성,춘추공원 창립기념일이라 휴일. 여기저기 놀아달라고 글을 남겼지만 평일... 그것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전혀 호응이 없었다. 용균이가 일찍 퇴근한다고 하여 오후 3시에 동네 한바리 하기로 했다. 아침에 조금 내린 비때문에 먼지도 안나고 미끄럽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노면 컨디션~ 주로 저녁에 많이 타는 코스다 보니 사진 찍기 힘들어 용균이를 모델로 사진 좀 찍었다. 신기산성 입구. 나무를 보면 알겠지만 일부러 기울인게 아니다.. 나무계단이었는데 계단이 없어져 타고 갈 수 있다. 나무뿌리 때문에 난코스. 한번도 성공 못한.... 가장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다. 저기서 숨을 고르고.. 출발~ 안장의 가장 끝에 앉고.. 상체는 숙이고.. 영차 영차~~!! 살짝 파 놓은 배수로..평지라면 별게 아닌데 여기는 조금 신.. 2010. 2. 8. 09.01.01(목) 금정산 한중이 번개에 참석. 용균이랑 집앞 경동도시가스앞에서 만난 후 팔송고개를 넘어 범어사 부근에서 한중이랑 만난 후 세명이서 짧은 싱글 코스를 둘러보고 부자동 회원과 조인하여 금샘로 부근에서 올라가서 내려오는 싱글 코스 한바리. 업힐은 길었는데 다운힐은 허무할 정도로 짧게 느껴지는 코스였다. 부자동 쪼갬님이 추가로 합류 한 후 범어사로 올라가서 계명암 싱글 코스를 타고 자두농원에서 넘어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에서 용균이와 나는 양산으로 나머지 분들은 경동아파트 방향으로 하산을 하였다. 10시에 집에서 출발. 양산 시내 국밥집에 도착하니 2시30분. 영하4도의 날씨답게 물통의 물도 살짝 얼 정도로 추웠다. 2010. 2. 8. 08.10.19(일) 오룡산 명환형, 용진이, 용균이, 용균이 친구. 5명이서 8시에 집 앞 우체국에서 만나 오룡산으로 출발. 부산 비알팀과 나중에 만나려고 천천히 주행했으나 시간차이가 많이 나서 결국 우리끼리 주행. 석계공원묘지에서 임도로 올라 싱글 입구에서 좀 쉬다가 오룡골 싱글 코스 라이딩. 코스 전반적으로 거의 내릴 곳이 없어질 정도로 장애물이 다 치워지고 돌까지 쪼개서 정리되어져 있었음. 너무 심하게 정리를 해서 타는 내내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듬. 통도사앞 조선묵밥에서 점심 먹고 35번 국도 따라 귀가. 2010. 2. 8. 08.10.05(일) 범어사 센텀바이크는 도로 라이딩이 계획되어 오랜만에 양산엠티비 일요라이딩에 끼였다. 모인 인원은 총 12명. 날은 흐리고 초보들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자는 의견이 대세라 팔송고개 넘어 싱글조와 도로조를 나눠 범어사로 갔다가 돌아오기로 하였다. 국도따라 가면 너무 짧을거 같아 동면초등학교앞에서 옛길로 팔송고개 정상으로 간 후 서너명은 도로로 보내고 나머진 싱글코스로 경동아파트입구로 고~ 두번째라서 그런지 지난번 야간에 왔을때에 비해 짧은 느낌이 강했다. 범어사 주차장 입구에서 후미를 기다린 후 다시 도로로 내려와 마트에서 음료수를 사고 유명하다는 왕만두와 찐빵 좀 사다가 싱글 입구 근처 정자에서 앉아서 간식타임을 가졌다. 갔던 코스 그대로 돌아와 신도시 중국집에서 점심 먹은 후 해산~ 2010. 2.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