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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댐123

2016.10.22(토) 양산-대암댐 짧고 굵게 타자는 의견이 있어 대암댐으로 공지를 올렸다. 박진환형님, 홈런볼님, 선풍기님, looki1024님, 태호, 정미, 영수동민, 선풍기님, 몽이, 나까지 총 10명 출발.정미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통도사에서 먼저 돌리고, 삼동 구간은 그룹을 따라 정신없이 따라갔다.처음 나오신 looki님이 그룹을 놓쳐서 먼저 복귀하겠다는 문자를 주셨다. 면사무소 가기 전 공사차량 출입로에 물을 잔뜩 뿌려놓는 바람에 급 서행...왔던 길로 복귀할까 헀는데 이 구간 떄문에 울산역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보급을 마친 후 출발하려는데 만동님, 성민님, 영래형님이 언양방면에서 도착. 우리랑 복귀하겠다며 합류를 했다. 돌아가는길이 헬 라이딩이 될거 같은 불길한 느낌. ㅋㅋ오뚜기 지나고 통도사부터 오픈.만동,성민,태호 세명.. 2016. 10. 22.
2016.7.10(일) 양산-대암댐 상백이 추천 코스.좀 짧은 느낌이었는데 어제 더위 때문에 지쳤는지 아침에 나가기가 싫었다.참석자는 총 11명.7시 30분에 출발. 통도사까지 뒷바람이라 그런지 꽤 빠르다.중간에 속도를 조금 늦춰 달라고 부탁하여 통도사까지는 무사히 통과.삼동 구간은 오픈이라 달릴 분들은 달리고 혜정쌤을 끌어주는 황홀님 뒤에 붙어서 대암댐까지 도착.아이스크림 하나씩 먹는데 땡볕임. 여름에는 길 건너편 슈퍼를 이용해야 할 듯 싶다.울산역으로 안 돌고 온 길로 그대로 복귀.삼동 구간은 재찬님이 잘 끌어줘서 잘 왔고...황홀님에게 헤정쌤은 상백이와 내가 챙겨갈테니 통도사 오픈구간은 좀 달리라고 권했다.재명님까지 네 명이서 후미 그룹으로 무사히 도착.거리가 짧아서인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식사 안하실 분들은 먼저 가시고, .. 2016. 7. 10.
2016.5.15(일) 양산-대암댐 금요일까지 일요일 라이딩 공지에 덧글이 안 달렸길래 취소를 했다.정미가 주말 계획이 취소되었다며 팀55 에 같은 대암댐 코스로 공지가 올라왔다고 같이 가자며 연락이 왔다. 그쪽 멤버를 보니 영수,영민,정미 셋 뿐. 토요일 라이딩이 빡세였는지 흘러서 민폐가 될거 같아 망설이는데 일요일 아침 일찍 명환형이 카톡 와서는 자기도 참석 할 거라며 꼬셨다. 창밖을 보니 비가 올거라는 예보와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아 급하게 준비해서 참석.멤버는 예상대로 다섯.어제 같이 라이딩한 페르소나님과 강용석님이 어제 그리 타고 오늘 영알 코스로 갈거라며 운동장에 있길래 인사하고 출발했다. 영수와 영민이의 피를 빨면서 통도사에 도착. 뒷바람이라 좀 빠르다. 평속이 31.8km/h 정도..삼덕공원묘지 입구 삼거리에서 영수가 갑자기.. 2016. 5. 16.
2016.5.1(일) 양산-대암댐 참석자가... 명환형, 마송해병님, 정미, 영수, 영민이, 강군님, 케이맨님, 지호.단체 사진도 안 찍고 그냥 출발.어제처럼 강한 남서풍 덕분에 갈때.. 빠르다.어제 라이딩의 데미지로 인해 다리가 안 돌아간다. 어제 평균심박이 174bpm인데 오늘은 최대 심박이 177bpm.정미가 잘 가는 듯 싶더니 통도사 직전에 흐른다.삼동구간에 지호가 정미를 챙겨서 오길래 난 정미 뒤에 붙어서 같이 간다. 영수가 일부러 기다려 주다가 우리가 붙자 끌어주는데 놔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대암댐을 지나 슈퍼에서 보충하고 다시 출발. 울산역을 지나 통도사IC쪽으로 가다 지각한 제제이님이 맞은편에서 오다 만났다.여기서 지호가 어찌나 빨리 끌던지 버티지 못하고 흘렀다. 오뚜기 앞에서 기다던 일행을 만난 후 다시 출발.통도사.. 2016. 5. 2.
2016.1.16(토) 양산-대암댐 양산바이크 토요일 라이딩.선현,정미,지호,종민,선희,나,태호 7명 참석.해가 구름에 가려 좀 쌀쌀하다. 선희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앞드레일러가 안 움직이는데다 뒷드레일러까지 안된다며 삼동에서 홀로 복귀했다. 원래 코스였던 웅촌으로 가는 길은 긴 거리를 공사중이인데 이 길을 돌아올때도 통과해야 하기에 웅촌으로 도는걸 취소하고 대암댐으로 변경하였다. 대암슈퍼에서 따뜻한 캔커피 하나씩 마시고 통도사까지는 이야기하면서 천천히.그리고 통도사부터는 열심히... 마지막 태호,종민의 어택에 지호와 나는 반응 못하고 흘렀다.선현,선희,지호와 함께 보쌈으로 점심. 끝. 2016. 1. 16.
2016.1.9(토) 양산-대암댐 유난히 따뜻한 올 겨울.. 하지만 오늘은 춥단다.선희, 정미, 동민, 동환 그리고 태호와 남사장이 새해 인사 한다고 참석을 했다.출발시간이 늦은데다 싸팩 오픈도 해야 해서 두 사람은 대암댐 입구에서 돌려서 먼저 복귀.동민이 따라가다 뒤질뻔. 겨울인데 심박이 195까지 찍음. 대암슈퍼에서 보급하고 울산역을 지나 35번 국도로 내려오는데 맞바람이 쎄다. 동민이가 많이 끌어줘서 무사히 도착.부대찌개로 점심 먹고 해산. 올 겨울 별로 춥지 않은데 일도 좀 바쁘고 로라도 제대로 안 돌리고 했더니 동생들 따라다니는 것도 버겁다.. 2016. 1. 9.
2015.11.29(일) 양산-대암댐 갑자기 추워져 나는 주말 라이딩을 포기했다. 선현이가 대신 토요일 라이딩 공지를 올리고 배내골,배내고개를 돌았다고 한다.토요일 출근하는 와이프 바래다주고 싸팩에 들려 도수클립을 받아 안경점에 들려 렌즈를 끼우니 오전이 끝.집에서 로라 잠깐 돌리고 쉬었다. 일요일 날씨도 좀 풀리고 묘사도 째기로 마음 먹었더니 시간이 비었다. 마침 싸이클팩토리가 화명동에서 출발해서 대암댐으로 돈다고 하길래 참석 덧글을 달았다.제제이님과 양산에서 탑승한 후 통도사까지 적당한 페이스로 몸 풀면서 잘 달렸다.출고장 지나서 슈퍼까지 오픈이라길래 긴장했지만, 스피드홀릭 팀원 4명만 로테이션 하면서 달리길래 맨 뒤에서 가다 면사무소 지나 오르막구간에서 앞쪽으로 이동 후 먼저 넘어갔다. 슈퍼까지 얼마 안 남아서 쪼개진 김에 다운힐 후 .. 2015. 11. 30.
2015.10.10(토) 양산-대암댐 어제 저녁까지 민호만 참석 덧글을 달았길래 취소할까 했는데 밤늦게 제제이님,경수님,동환이가 나오기로 했다.저녁에 또 주현이네를 만나 3차까지 달리는 바람에 몸 상태가 엉망이다. 운동장에 나갔더니 동민이가 1시간 일찍 퇴근한 덕분에 덧글 못 달고 급히 나왔단다. 끌어줄 녀석이 나와서 다행. ㅋㅋ제제이님이 안 나오길래 전화 했더니 늦잠을 잤다고 해서 우리끼리 출발. 소토에서 동환이의 뒷타이어 펑크. 튜블러 타이어라 걱정했는데 동민이가 준 실란트로 다행히 매꾸어졌다.대암댐 슈퍼에서 물,콜라 보급한 후 울산역을 지나 한적한 도로로 SDI 쪽으로 가는데 35번 국도에서 제제이님이 기다리고 있었다.내려오는 길은 맞바람이라 힘들었다. 로테이션 하다 보니 한명씩 떨어지고 동민이,동환이와 함께 소토를 지나는데 동환이가 .. 2015. 10. 10.
2015.9.29(화) 양산-대암댐 단체 사진에 빠진 나,영민,쫑민님,비천형님까지 26명 참석.간단히 코스 브리핑 하고 출발. 신기사거리에서 나 포함 5명이 신호에 걸렸는데 그룹은 모르고 계속 감. 쫓아가서 속도를 늦추라고 하려 했는데 잘 안 잡힘. 쫓아가다 퍼짐. 짤린 뒷그룹에 처음 나오신 분도 계시는데 그냥 가는건 실례인거 같고 그렇다고 많은 인원을 붙잡아 두는것도 경우가 아닌거 같아 선희,지호와 함께 상계교입구 사거리에서 뒷 그룹을 기다렸다. 제제이님께 민주쌤을 부탁드리고.... 합류한 영민이, 김재철님, 캐논연두님, 재신님과 로테이션을 하면서 출고장 입구까지 돌림. 오늘 리커버리 라이딩이 목표였는데 타는 내내 힘들다. 출고장부터 대암댐까지 알아서 가라고 보내고 뒤에서 미정쌤과 문정쌤을 챙기려고 했는데... 종민씨가 속도를 컨트롤 하.. 2015. 9. 29.
2015.9.20(일) 양산-대암댐(동영상) 일요일 원동으로 공지를 올렸는데 호응이 없길래 취소하고, 나는 팀55 일요일 대암댐 라이딩에 참석 덧글을 달았다.명환형, 제제이님이 같이 가고 싶어하길래 지인 참석을 허락 받고 양산운동장에서출발.오늘은 팀55에서 많은 분들이 나왔다. 여기도 우리처럼 초반부터 버닝하는 스타일인지 통도사까지 가는데 꽤 힘들었다.출고장 부근에서 잠시 멈추어 늦게 출발한 분들을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삼동은 쫑님이 선두를 잡고 천천히 가줘서 땡큐.삼동면 사무소 앞으로 안가고 돌아가는 새 길로 가 보는데 이 길도 괜찮네... 대암댐 지나 슈퍼에서 보급.울산역 앞으로 가서 삼남면 사무소 쪽으로 나오는 길도 처음 가봤다.통도사부터 양산까지는 쫑님의 어택으로 시작하자 말자 쪼개지고...결국 선두는 쫑님, 명환형, 영수님만 남았다고 한다.. 2015. 9. 20.
2015.7.26(일) 양산-대암댐 양산운동장에 가니 8시에 출발하는 팀이 많았다. 안면 있는 몇몇분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우리는 대암댐으로 출발.사거리를 건너자 말자 제제이님 튜블러 타이어 펑크.집에 가서 휠셋을 교체한 후 돌아오는 길에 합류하겠다 하여 4명이서 다시 출발하였다.뒷바람이라 좋기는 했는데..... 명환형이 빠르게 끌고, 용균이도 빠르게 받고... 통도사까지 가는데 꽤 힘이 들었다.삼동구간은 용균이가 붙질 않아 명환형과 둘이서 돌리느라 캐힘듬.대암댐을 지나 언양으로 가는데 원래 무보급을 계획했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언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쉬었다.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라 힘들고... 해는 뜨겁고... 세명이서 로테이션 돌리고 현동형님은 조금 거리를 벌린 상태로 잘 따라오셨다. 북정동에서 밀면 먹고 집에 오니 11시. 짧.. 2015. 7. 26.
2015.6.28(일) 양산-대암댐 (동영상) 선희가 일요일은 양산아이언맨 클럽에서 싸이클 초보자들을 위한 드래프팅, 로테이션 연습 라이딩을 한다길래 리커버리 하기 좋을 거 같아서 같이 타기로 하였다.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지 않았지만 오늘 평속이 28~30km/h 정도라길래 흐르진 않겠지 싶어 출발 장소인 양산 주민편의시설 주차장으로 갔다. 선희, 용균이 포함해서 양산아이언맨 다섯명과 양산바이크에서 명환형, 제제이님, 나까지 총 8명이 모여서 단체 사진 찍고 출발. 명환형은 어제 푹 쉬어서 오늘 열심히 달릴거라길래 선희와 나는 어제 여한없이 탔으니 안 따라갈거라며 알아서 타라고 했다.소토까지는 내가 선두에서 워밍업을 위해 30km/h를 넘기지 않고 제한 속도를 지키며 잘 달렸으나 교대를 받아 준 명환형이 속도를 높이고... 영호씨를 뺀 양아맨 두분은.. 2015. 6. 28.
2015.5.25(월) 양산-대암댐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부처님 오신날...이라 휴일. 이제 추석까지 주중 휴일이 없다고 한다. 헐~~ 공지에 참가 덧글이 안 달린다. 다들 절에 갔나?선현이 퇴근 시간에 맞춰 출발시간을 9시10분으로 조정. 토,일요일 동안 모내기 하느라 라이딩 못한 명환형과 함께 세명이서 타기로 했다.나는 이틀 연달아 라이딩하고, 목요일부터 나흘 연속 술을 마셔 컨디션은 최악이다.많이 흐르면 버려달라하고 출발. 석계쯤 지나서인가.... 우리 앞에 전봇대를 실은 트럭과 그 뒤에 컨테이터 운송용 트럭(하지만 컨터이너를 안 실은)이 천천히 가길래 뒤에서 모터페이싱을 하게 되었다.명환형과 선현이는 붙어가는데 나는 흘렀다. 독주로 따라가다 보니 가뜩이나 안 좋은 컨디션이었는데,,,, 다리는 힘들고 최대 심박일거 같은데 170을 조금.. 2015. 5. 25.
2015.04.25(토) 썬바-대암댐-자수정동굴나라 이번 주에도 우리 팀의 참석 인원이 적어 썬바이크 라이딩에 묻어 가기로 하였다. 아마 토요일에는 썬바이크와 자주 같이 탈 듯 싶다.랜도너스 간 사람들도 좀 있고 일요일 경주에 트라이애슬론 단축 대회가 있어서인지 인원이 조금 적었다. 총 8명 출발. 상욱형님은 낙차로 다쳤던 어깨를 점검차 후미를 책임져 주시겠다고... 통도사에서 잠시 정차 후 상욱형님과 충무김밥 사장님은 언양으로 가겠다는걸 대암댐 슈퍼에서 돌리라고 꼬드김.대암댐 지나 슈퍼에서 보급을 하였다. 여기서 두 분은 왔던 길로 턴.나머지 여섯명은 언양으로 가서 작천정(입구에 여전히 도로 공사 중)을 지나 자수정 동굴나라를 통과한 후...내려오는 길은 동민이, 선희와 함께 세명이서 로테이션. 뒷바람이라 재미있게 탔다. 출발을 일찍 해서 샵에 오니 1.. 2015. 4. 27.
2015.03.29(일) 양산-대암댐 일요일 코스는 대암댐. 지난 주에도 갔는데 이번 주에도 같은 코스다. 원동쪽으로 안 가니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이틀 연달아 100키로씩 타는건 힘들어서 안된다. 한 해가 갈수록 회복력이 떨어지는게 제일 느껴짐.참석자는 상욱형님, 제제이님, 용균이. 양산 바이크의 가입인사에 일요일에 뵙겠다고 분이 계셔서 오늘 참석하실 줄 알았는데 안 나오셔서 문자를 보내니 일요일이 오늘이 아니었나 보다. 혼자 착각했네. 뒷바람을 타고 통도사 쪽으로 슝슝. 나는 전날 라이딩의 피로 + 감기로 인해 조금만 끌고 교대한다. 석계 가기 전에 상욱형님이 갑자기 속도를 확 내는데 47km/h까지 끌다가 신호 때문에 줄임. 요즘 명환형과 이 형님이 젤 무서움.통도사까지 평속이 32.6.. 뒷바람이지만 힘든 속도다. 출고장 지나서 내리.. 2015. 3. 29.
2015.03.22(일) 양산-대암댐 일요일 라이딩 공지에 참석 덧글이 없어 폭파 할까 했더니 용균이, 지호, 스프님이 참석하기로 했다.원동쪽은 축제 때문에 차가 너무 많아서 짧고 만만한 대암댐으로 정하고 출발.쳐지는 사람이 없어서 신호 대기 외에는 언양까지 논스톱 주행.보급 후 양산으로 복귀하는 길은 뒷바람이다. 지호가 대암댐에서 쥐가 났다더니 복귀 길에는 완전 쌩쌩.. SDI 가는 완만한 오르막에서 쳐져서 흐르다가 신호 덕분에 겨우 합류.통도사 부터 양산까지는 4명이서 교대하면서 잘 달렸다. 어제 라이딩 때문인지 최대심박이 182 bpm으로 어제에 비해 10 bpm이 낮게 나온다. 해가 갈수록 회복이 제대로 안되네. 점심을 같이 먹지 못하고 바로 집으로 복귀함. 2015. 3. 22.
2015.02.15(일) 양산-대암댐 토요일 라이딩을 계획보다 좀 짧게 타서 아쉬웠는데 샵에 도착을 하니 선희가 일요일에 영민이랑 탈거라는 정보를 입수.그래서 자수정 동굴나라로 공지를 올렸다.명환형, 선희, 제제이님이 참석. 영민이는 컨디션 난조로 불참.공지 덧글에 스프님이 타이어에 바람이 안 들어간다는 글을 남겼다. 기다릴테니 차에 자전거를 싣고 운동장으로 오라고 전화했다.네 명이서 수다 떨면서 기다리는데 스프님 도착. 펌프 주입구가 제대로 안 맞았나보다. 펑크도 아니어서 그냥 Co2 한방으로 해결 후 바로 출발했다.자수정 동굴나라는 좀 짧은 듯 싶어서 대암댐으로 변경. 대암댐도 짧긴 하지만... 뒷바람이라 신나게 가는데 석계를 지나서부터는 제법 쎈 맞바람으로 바뀌었다. 내 다리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길래 길게 끌지 않고 빨리 교대를 했.. 2015. 2. 16.
2014.11.22(토) 양산-대암댐 썬바이크 토요라이딩에 참석.통도사까지 만동이님 말뚝 선두.삼동면까지 만동이님과 같은 펠트 부산팀의 성민님 두 사람이 모두 끌었다. 언양 슈퍼에서 물,콜라 보급을 한 후 양산까지 복귀.내려오는 길도 두 사람이 거의 다 끌었는데 썬바 사장님과 나는 잠시 짧게 교대받고 계속 뒤에 붙어서 내려왔다.뒤에 따라다니기만 해도 버겁네..땀이 식으면서 감기가 걸렸는지 일요일 라이딩은 약속을 했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못 나갔다. 2014.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