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댐122 2023.11.19(일) 양운-대암댐 (w.선희) 서비는 명환형과 MTB를 탄다길래 시간 되는 선희와 둘이서 듀오 라이딩. 어제 즈위프트에서 LSD 100km를 탔더니 다리가 무겁다. 출발하고 얼마 안 되어 선희가 우측 레버가 먹통이라길래 소토 삼거리 편의점에서 배터리를 사서 교체하니 정상 작동. 스램은 레버 배터리 상태가 표시가 안되나? 🤔 통도사, 삼동을 지나 씨유 울산반첨점에서 뜨아, 군고구마로 보급했는데 고구마가 뜨겁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울산역, 상천마을을 지나 통도사에서 복귀하는 길은 강한 맞바람이라 속도는 안 나고 힘만 들고.... 운동장까지 안 가고 중간에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 주중에는 날씨가 좋더니 주말에만 춥네. 끝~ 2023. 11. 19. 2023.11.12(일) 양운-대암댐 (w.NOVA) 팀 노바에 자룡님이 대암댐 코스로 공지가 올라왔는데 한 달 동안 안 타고 쉬었다며 LSD로 탄다는데 믿을 수가.... 오후에 볼 일이 있어 일찍 와야 했기에 나도 참석에 투표. 참석자가 구자룡 님, 조동주 님, 장석재 님에다 게스트 1분이라길래 누굴까 했더니 수연님이었다. 초대한 석재님은 타이어 펑크로 운동장에 옷지도 못하고 DNS. 양산 IC앞 고가도로에서 선두를 따라가려니 300와트 이상을 써야 하길래 붙어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 수연님도 힘들어하니 다행히 자룡님과 동주님이 페이스를 맞춰준다. 덕분에 나까지 살았네. 삼동 구간 지나 짧은 스프린트 업힐 지나고 보니 IF 0.9였고 보급하는 편의점에서는 0.94.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씩 마신 후 언양을 지나 35번 국도로 복귀. 운동장까지 .. 2023. 11. 12. 2023.11.5(일) 양운-대암댐 (w.서비바이크) 일요일에도 오후 비 소식이 있다길래 오늘도 짧게 대암댐으로 공지가 되었다. 8시 양산 운동장에서 출발. 서비, 민경님, 서비 바이크 라이딩에 첫 참석하는 선현이, 약속 시간 때문에 통도사에서 먼저 복귀하는 선희, 그리고 게스트 심사장. 6명 참석. 석계까지 서비가 말선한 후 로테이션을 하는데 살짝 맞바람이었다. 통도사에서 선희와 헤어지고 삼동 ITT 구간을 통과. 삼동 업힐 스프린트 구간에서 1분 피크 파워 경신을 노렸지만 컨디션이 별로인지 93%로 많이 부족했다. 오늘도 보급은 패스하고 삼거리에서 합류 후 바로 출발. 울산역, 상천마을을 지난 후 통도사부터 석계까지 로테이션하며 낙오자 없이 모두 도착. 승열이가 운전하다 우리를 보고 사진과 동영상 찍어줬다. 다들 바쁜지 뒤풀이 없이 바로 해산. 와이프가.. 2023. 11. 5. 2023.10.8(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한글날 덕분에 사흘 연휴라 계획은 토요일 운동벙, 일요일 리커버리벙, 월요일 운동벙으로 타고 싶다 했더니 일요일 서비 바이크 라이딩은 만만한 대암댐 코스로 공지. 참석자는 피세이 신상 져지 지른 서비, 선희, 민경님 그리고 라파 폴스미스 콜라보 져지를 처음 입는 나까지 달랑 네 명이네.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인지 회복이 잘 안 된다. 토요일 TSS가 271인데도 체감은 300이 훨씬 넘는 듯한 피로감. 서비가 말선으로 쭈욱 끌어주길래 뒤에서 따라만 가면서 회복에 집중. 카페 오픈 시간에 맞추려고 편의점에서 보급하는데 땀이 식으니 추워진다. 울산역 지나 상천길로 돌아 국도는 적당히 로테이션하며 내려와서 오경 농장 지나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뒷길로 조금 가다 보니 새로 오픈해서 핫하다는 "소석 200도씨" 베.. 2023. 10. 10. 2023.8.13(일) 양산-대암댐-내원사 (w.서비바이크 백숙벙) 매년 이맘때 서비바이크의 여름 야유회 겸 샤방 라이딩 후 백숙 먹는 벙을 한 번씩 하는데 오늘이 그날. 작년까지 배내골 식당에서 먹었지만 물에도 못 들어가게 하고 복귀도 너무 힘들어 올해는 내원사 산내들식당에 예약을 했다. 점심시간에 맞추기 위해 7시 30분에 양산 운동장에서 출발. 서비는 장인 어른 생신이라 라이딩 못하고 식사만 하기로 했다. 어제 멤버에 선희만 추가되어 다섯 명이 대암댐으로 고~ 맞바람이 심했지만 인락님이 통도사까지 말선. 삼동도 다 같이. 편의점에서 푹 쉬다가 상천마을을 지나 국도로 복귀. 내원사 들어가는 길은 차로 길이 막혀 완전 정체. 예약한 식당이 내원사 주차장 입구 거의 앞이라 한참을 차와 사람을 피해 조심히 추월. 차로 와야 하는 서비와 종준이를 한참 기다릴 거 같아 식당에.. 2023. 8. 13. 2023.8.6(일) 양산-대암댐 (w.HCC & YEC 연합벙) HCC와 YEC의 연합 라이딩. 게스트 초대까지 가능하여 서포터까지 대략 40명가량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다. 전날 TSS가 433이었지만 다리 상태는 예상외로 괜찮았다. 몸의 열이 식지 않아 잠을 제대로 못 자긴 했지만 리커버리로 타는 게 나을 거 같아 아침에 라떼 한 잔 챙겨서 양산 운동장으로 일찍 도착. 인원이 많으니 교통 신호 잘 지키고, 차선 잘 지켜 달라는 주의 사항 전달 받고 단체 사진 찍은 후 ABC조로 나눈 후 느린 C조부터 5분 간격으로 출발. C조 뒤쪽에서 달리다 석계 산단 교차로에서 신호에 걸렸다가 동호님의 리딩을 쫓아 다시 그룹에 합류하느라 힘들었던 거 외에는 무난히 통도사에 도착. 여기서 AB조 모두 따라 붙혀져 그룹이 커졌다. 삼동면 구간이 왕복 2차선이라 조금 걱정되긴 했으.. 2023. 8. 6. 2023.7.30(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장마로 인한 비와 MTB라이딩으로 나뉘어 서비 바이크 라이딩에 4주 만에 참석. 7시 30분 양산 운동장에서 대암댐으로 출발. 인락님, 영민님이 끌어주며 통도사를 지나 삼동 구간 진입. 일행 중 두 명이 쳐지긴 했으나 날도 덥고 서비가 챙기는 거 같아 기다리지 않고 삼동 구간을 그대로 통과. 짧은 업힐을 지난 후 또 기다리지 않고 보급하는 편의점까지 논스톱으로 달렸고, 중간 멈추는 시간이 없어서인지 양산>>>대암댐 스트라바 구간이 평속 35km/h로 PR이었다. 편의점에서 얼음과 음료수 보급 후 출발. 울산역, 상천길을 지난 후 35번 국도는 BA 시도는 있었지만 로테이션 하며 잡거나 신호에 걸리며 운동장 도착했다. 운동장 카페가 왠일로 오픈되어 있길래 모두 아아를 마시며 마무리 토크 후 해산. 오늘 기.. 2023. 7. 30. 2023.6.18(일) 양산-대암댐-아미드포레 (w.서비바이크)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은 자주 가는 대암댐을 갔다가 카페에서 쉬고 오는 카페벙 라이딩. 선희의 초보 지인이 참석할 거라며 절대 버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고 했지만 지인은 갑자기 일이 생겨 불참. 서비는 전날 장거리 운전 하느라 피곤해서 못 나오고 카페로 시간 맞춰 드라이브 나온다 한다. 나, 선희, 민경님, 인락님, 종무님, 상백이 와 진태 7명. 인락님을 선두에 세우니 좀 빠른 거 같아 선두로 페이스 조절 하다 석계산단 입구부터 로테이션 시작. 통도사, 삼동, 대암댐 구간을 지난 후 보급 없이 바로 출발이었는데 물이 떨어졌다고 하여 물만 보충 후 출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좌우 밸런스가 58:42로 나오길래 중간에 멈춰 캘리브레이션 했지만 여전하다. 파워미터를 처음 사용한 재작년에는 거의 53:47 .. 2023. 6. 19. 2023.6.4(일) 양운-대암댐 (w.서비바이크)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 참석. 오붓하게 서비, 병대, 민경님, 지빈님, 인락님 그리고 나까지 6명. 어제 라이딩이 힘들었는지 다리가 무겁다. 서비가 길게 끌어주고 로테 받고 통도사 거의 다 와서야 선두 잠깐 끌었다. 뒷바람 때문인지 삼동 짧은 오르막 지나 사거리까지 평속이 34로 빠른 편. 삼거리 편의점에서 커피 보급하고 울산역 지나 상천 마을 길로 복귀. 내려오는 길이 맞바람이라 로테이션하며 무사 복귀 완료. 운동장 카페가 오랜만에 영업 중이라 커피 마시고 해산할까 했더니 축구 경기 때문에 주문이 많이 밀렸다길래 그냥 해산하며 끝. 집에 일찍 와서 씻고 어제 예매한 영화 보고 왔다. 얼마만에 극장에서 가 본 건지 기억도 안 나네. ㅂㅈㄷㅅ3 엄청 많이 웃었다. 강추~ 월요일 샌드위치 데이라 강제 휴.. 2023. 6. 4. 2023.5.7(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어린이날이 금요일이라 사흘 연휴였지만 목요일부터 시작된 비가 토요일까지 내렸다. 일요일은 오후 늦게부터 비라길래 연휴 내내 못 타서 아쉬우니 155km 장거리 코스를 타기로 하고 공지를 올렸지만, 오전에 비가 내리는 걸로 예보가 바뀌었다. 7시 출발해서 대암댐 코스를 타고 비 오기 전에 마치는 걸로 코스 변경 후 공지. 현수도 장거리를 타고 싶었지만 날도 춥고 비 맞기 싫어 참석하고 종민님은 2주 만에 살 쏙 빼고 참석. 날이 추워 긴팔 져지에 니워머까지 챙겨 입었네. 운동장에서 단체 사진 찍고 바로 출발. 가는 길이 초속 5m/s 이상 강한 맞바람이라 오르막 타는 느낌. 무정차하려고 했으나 그룹이 쪼개진 김에 따뜻한 커피로 보급. 오는 길은 뒷바람 덕분에 편하겠다 싶었는데 통도사 내려오며 찐빠가 난 거.. 2023. 5. 8. 2023.5.1(월) 양산-대암댐 (w.부자중사) 노동절이라 휴무. 리커버리 라이딩을 해야 하는데 민경님은 혼자 탄다 하고 다른 모임은 무서운 코스로 벙이 올라와 나도 혼자 탈까 하다 부자중사에 프리님 벙에 영수 참석 덧글이 있길래 나도 참석. 8시 운동장에 도착 후 인사 하고 사진 찍고 출발. 아주 아주 샤방하게 가서 오늘은 편하겠다 싶었는데 양산 IC 지나고 오픈? 영수가 나가길래 생각없이 뒤따라 갔는데 힘들다. 뒤따라만 가서 이렇게 힘들 파워는 아니었는데 어제 라이딩이 힘들었고 회복이 안되었는지 놔야 하나 고민될 정도. 삼동으로 우회전 하는 곳에서 일행 분들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 영수가 나가길래 또 따라간다. 이 구간은 세게 끌지 않길래 면사무소 앞 마트에서 멈춘 후 일행 도착하고 여기서 보급. 그리고 조금 더 가다 대암댐에서 다시 정차. 수십 .. 2023. 5. 1. 2023.3.5(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서비 일요일 라이딩 코스는 대암댐. 시즌 초라서 짧게 잡아 리커버리 하기에는 적당한 코스라서 참석. 운동장에 인원이 많은 팀이 있더니 아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가서 인사. 마침 코스도 우리랑 같은 대암댐. 보급지점에서만 다시 만나고 라이딩은 겹치지 않고 각자. 파워도 떨어지는데 해가 지날수록 회복도 안되네. 어제 TSS가 250 정도인데 다리가 많이 무거워 뒤에만 졸졸. 삼동 구간 지나 편의점에서 커피 보급 후 다시 출발. 로테이션 하며 적당히 달리다 상북 공단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인터벌에 다 찢어진 듯. 운동장 카페에 가려했더니 닫혔길래 구 터미널 이디야에서 마무리 입터벌 후 해산. 끝~ 2023. 3. 5. 2023.2.5(일) 양산-대암댐(w.서비바이크) 올해 들어 첫 서비바이크 라이딩이네. 서비는 심사장과 MTB 타기로 했다기에 다 타고라도 차나 한 잔 하기로 했는데 출발 시간을 맞춰서 산막공단 삼거리까지 동행. 로드팀은 민경님, 승열, 수웅 씨와 함께 네 명이서 출발. 파워와 지구력 좋은 수웅씨가 선두를 많이 끌어줘서 리커버리로 탈까 했지만 어제와 비슷한 IF 0.87. 운동장 카페에서 서비 기다리려고 했더니 닫혀있고, ㅇㄷㅇ 갔더니 거기도 오프. ㅎㅅㄷ에서 차 마시며 기다리다 늦는 거 같아 먼저 해산했다. 노안이 와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볼 때마다 안경을 벗었다 썼다 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즈위프트 탈 때마다 노트북 세팅하기 번거로워 가성비 좋다는 아이패드 9세대를 주문했더니 토요일에 도착. 주중에 퇴근하고 바로 타야 하니 테스트도 하고 마일리지도 .. 2023. 2. 5. 2023.1.1(일) 양산-대암댐 (w.HCC) 출발 시간 때 체감 기온이 영하이면 라이딩을 안 하다 보니 3주 만에 즈위프트를 벗어나 도로 라이딩을 나왔다. HCC에서 낮 12시에 출발하는 벙이라 기온이 7도라서 포근~ 석계 가기전에 ㅈㅎ 형님 튜블러 타이어 펑크로 리타이어 하시고 나머지 인원 7명이서 대암댐을 지나 편의점에서 보급. 어제 라이덕이 FTP를 236W에서 230W으로 낮추는 바람에 여기까지 IF가 0.999 HCC는 언양에서 좌회전해서 국도로 복귀하는데 오늘은 상천 뒷길로 가자고 하길래 갈림길까지만 길잡이. 국도에서는 선두에서 속도를 조금만 죽여도 로테 신호 없이도 뒤에서 바로 나온다. 새해 첫 날이라 그런지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평소 일요일 보다 차가 많은 듯. 운동장까지 안 가고 중간에서 집으로 바로 복귀. FTP를 낮춰서인지 라이.. 2023. 1. 2. 2022.11.27(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은 조촐하게 서비, 선희, 민경님, 심사장 그리고 나까지 다섯명. 별 이슈 없이 대암댐을 지나 반천 삼거리 편의점에서 보급하고, 상천마을로 해서 복귀. 운동장 카페에서 차 마시고 바로 해산. 어제와 AP와 NP가 거의 똑같은 강도의 라이딩. 일부러 맞추기도 힘들겠구만. 오늘 까지는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이상 기온이라고 할 정도로 포근했지만 다음 주 부터는 추워진단다. 끝~ 2022. 11. 27. 2022.10.2(일) 양산-대암댐 (w.서비바이크) 서비가 오전에 볼 일이 생겨 짧게 타야 해서 대암댐으로 코스 공지. 짧아서 인기가 좋은지 12명이 참석하는 흥벙이 되었으나 서비는 더 일찍 들어가야 해서 홀로 통도사까지만 가서 복귀해야 했다. 난 어제 TSS 350이더니 역시 다리가 무거워 눈치를 보며 묻어가기. 삼동 구간 지나 늘 보급하던 편의점에서 음료수 보급한 후 울산역을 지나 상천마을 약 오르막을 재수 리딩으로 통과한 후 통도사부터 로테이션하면서 잘 복귀하나 했는데..... 소서파파님의 어택. 거리가 꽤 벌어지는 거 같아 무거운 다리로 갭을 줄이기 위해 앞에서 끌다가 쑤님이 병대 달고 나가는 그룹을 겨우 꼬리 물었나 했더니 병대의 카운터 어택에 나가떨어짐. 선두 그룹 꼬리를 못 잡고 줄줄 흐르나 했다가 쑤님, 소소파파님이 추월해 가길래 거기 붙어.. 2022. 10. 2. 2022.4.10(일) 양산-대암댐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 코스는 대암댐. 날씨가 좋아서인지 카페 공지에 보니 참석 덧글이 많이 달렸다. 올 시즌 처음 같이 타는 명환형, 동욱님, 성호. 그리고 서비 바이크 라이딩에 첫 참석하신 키드리턴즈님. 아침에 정시에 모여 단사 찍고 바로 출발. 가는 길은 서비가 말뚝 선두로 끌어주고 난 맨 뒤에서 명환형이랑 오랜만에 수다를 떨었다. 출고장 지나서 선두인 서비가 두번째와 거리가 벌어지길래 열심히 쫓아가서 붙었는데 잠시 뒤 선희,병대,승열,동욱님이 붙어 로테를 돌면서 달렸다. 뒷바람 덕인지 삼동ITT구간 세번째 빠른 기록으로 통과. 계획은 무보급이었지만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니 커피 마시고 가자는 의견이 다수라 커피 보급 후 다시 출발. 내려가는 길이 강한 역풍일거라 상천 마을구간은 내 파워기준으로.. 2022. 4. 11. 2022.1.2(일) 양산-대암댐 1월 1일 토요일은 춥기도 했고 10시에 고객사 서버 이전 작업이 있어 7시30분 즈위프트에서 100km 이벤트 라이딩을 하고, 일요일은 날이 풀린다길래 승열이와 대암댐을 타고 오기로 하였다. 10시에 양산 운동장에서 승열이와 만나 바로 출발. 보급 없이 무정차로 대암댐 코스를 돌고 35번 국도로 복귀하는데 맞바람이 심하게 분다. 승열이와 둘이서 로테이션 하며 운동장에 도착 후 이디야에서 커피 마시고 해산. 다리도 아프고 심박도 안 올라가고 좌우 밸런스 차이도 자꾸 커지네. 끝~ 월요일 176w(0.76) 40km 화요일 181w(0.78) 40km 수요일 181w(0.77) 50km 목요일 220w(0.94) 21km. 마땅한 이벤트가 없어 A~D그룹 동시에 출발하는 이벤트 참석. 마치자 말자 C그룹 .. 2022. 1. 3.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