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슈퍼160 2022.4.3(일) 원동23-안태호-3자도 오랜만에 서비 바이크의 일요일 라이딩이다. 원동 2, 3고개를 넘은 후 안태호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보급 없이 바로 복귀하는 코스. 주말 라이딩치고는 코스가 짧지만 비시즌과 코로나 때문에 초기화된 분들이 좀 있어 어쩔 수 없다. 2고개는 정영민님 뒤따라 가다 코너 가기도 전에 흐르고 😥 3고개는 선희와 쑤연님과 페이스 맞추며 입터벌 하면서 천천히 넘었다. 안태호 주변을 한 바퀴 도는데 벚꽃 구경 나온 상춘객과 차들이 많았다. 안태호 입구에서 단체 사진 찍고 자도로 복귀하겠다는 그룹과 나눈 후 역 3고개는 파워 역치 존을 유지하며 넘었다. 힘든데 역시나 PR과는 거리가 머네. 2고개는 차가 많아 자전거 도로로 복귀 후 샵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쉬다 해산 후 귀가. 집에 와 정리하다 보니 조금 아쉽길래 즈위프.. 2022. 4. 4. 2022.2.27(일) 양산-안태슈퍼(23-32) 오랜만에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 코스는 원래 천태호였으나 일찍 복귀해야 하는 선희와 토요일 라이딩 후 회복이 안된 내 컨디션을 감안하여 코스는 안태 슈퍼만 찍고 오는 걸로 변경하였다. 서비, 선희, 민경님과 함께 네 명이서 출발. 아직 원동은 매화가 피지 않았지만 미나리 삼겹살 때문인지 원동으로 넘어가는 차가 아침부터 꽤 많았다. 지난 2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축제도 취소되었기에 3월에도 원동으로 라이딩을 다녔지만 원래 이 맘 때는 원동으로 라이딩 오기 힘든 시기였었지.... 안태 슈퍼 찍고 보급 없이 바로 복귀. 3, 2고개를 넘은 후 오랜만에 원 유로에서 커피를 마시고 해산. 끝~ 월요일 회사 회식. 화요일 201w 0.87 수요일 187w 0.81 목요일 197w 0.85 금요일 휴식. 토요일 .. 2022. 3. 2. 2022.2.19(토) 원동23-32 토요일 오전에 비 소식이 있어 로라를 탈까 하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이벤트를 놓치고, 1시 이벤트를 타기 위해 오전에 마트를 다녀왔다. 나갔더니 온다던 비는 안 오고 흐리기만 하고 기온도 10도 이상이라길래 로라 대신 도로 라이딩으로 변경. 급벙이라 같이 탈 사람이 없어 혼자 안태 슈퍼를 다녀왔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탔더니... 라이덕은 고강도 인터벌 훈련이라고 했다. FTP는 233에서 -1이 되어 232로 떨어졌네. 끝~ 월 185w (0.79) 화 웜업 워크아웃 후 211w (0.90) 수 204w (0.88) 목 188w (0.81) 금 200w (0.86) 토 도로라이딩 일 100km 178w (0.76) 주간 TSS 690, 거리 353km. 마일리지 목표는 채웠으.. 2022. 2. 21. 2022.1.29(토) 양산-안태슈퍼(23-32) 반년만에 영수와 라이딩을 하게 되었다. 주중에 따뜻하더니 물취까지 가는 동안 괜히 나왔나 싶을 정도로 춥고 바람도 세게 불고... 영수와 만나 인사하고 짧게 안태 슈퍼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스트라바에서 영수 로그는 간간이 로라를 타는것만 봐서 초기화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고 얼마나 떨어졌나 간을 볼 겸 파워를 좀 내보는데...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라이덕 5분 피크 파워 PR. 🤣 초기화가 된 줄 알고 금요일 저녁에 TDZ도 세게 돌렸는데 실수였네. 안태 슈퍼 찍고 바로 역 3고개 넘은 후 삼거리 오기 전 영수가 끌어주는데 떨어질 뻔... 얘 그대로네.. 2고개 넘은 후 거의 다 와서 영수 뒷 타이어가 펑크나서 튜브 교체하느라 쉬고 바로 헤어진 후 집으로 복귀. 온도는 영상이었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체.. 2022. 2. 1. 2022.1.9(일) 원동23-안태호-32 토요일은 올 초부터 Go Live 한 고객사의 요청으로 오전 재택근무. 오후 1시에 즈위프트 100km 이벤트 라이딩을 타고 마트 다녀오고 끝. 일요일 서비 바이크는 안태호로 라이딩. 조를 나누어 4명이 먼저 출발. 나는 서비와 코치님과 함께 2조로 출발. 안태호 크리테리움 코스를 한 바퀴 돌고 보급 없이 바로 복귀. 서비 바이크에서 간단히 커피 한 잔 하고 집으로... 주중에 내린 비로 차가 너무 지저분하길래 세차했더니 피곤하네. 끝~ 월요일 198w 0.85 화요일 210w 0.90 수요일 199w 0.85 목요일 186w 0.80 금요일 188w 0.81 토요일 190w 0.81 100km 즈위프트 금요일 도로 라이딩. TSS 763. 2022. 1. 9. 2021.12.19(일) 원동23-안태호-32 토요일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 즈위프트에서 아침 8시에 130km 이벤트가 있길래 마일리지 채울겸 참석. 올 1월 이후 오랜만에 완주했다. 일요일. 선희, 승열, 민경님과 함께 가까운 안태호를 다녀왔다. 토요일 로라에서 4시간 가까이 탔더니 NP, IF가 낮았지만 회복이 되지 않아 다리가 무거웠다. 마음을 비우고 리커버리 라이딩이라 생각하고 살살. 안태호를 한바퀴 돌아 보급하지 않고 다시 3, 2고개를 너머 복귀했다. 민경님은 집안일로 급히 먼저 가시고 세 명이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해산. 올해 마일리지 목표가 18,000km였는데 오늘 달성. 입문 이후 가장 많이 탔다. 끝~ 월요일 188w(0.81) 화요일 203w(0.87) 스프린트를 하는 이벤트라 AP에 비해 NP만 높음. 수요일은 부스.. 2021. 12. 20. 2021.10.2(토) 양산-고향슈퍼,안태슈퍼 HCC에서 양산 운동장 출발 고향 슈퍼에서 복귀하는 라이딩이 있어 참석. 통도사까지 가는 길에는 솔로 라이딩을 하는 분이 페이스가 비슷하여 합류가 되어 빠르게 달렸다. 양산운동장-통도사 구간PR. 삼성 SDI앞에서 일행을 기다리면서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 벙짱인 춘섭 님과 재미있게 잘 달렸다. 고향 슈퍼 길 건너편 두광마트에서 보급. 마트에서 로또를 판매하는데 가장 큰 형님께서 깜짝 선물로 로또를 사서 모두 한 장씩 나눠주셨다. 내가 받은 로또는 역시 꽝. 9시에 밴드에도 아무 말 없는 거 보니 모두 꽝인 듯.. 😁😁 오늘은 서풍이라 가며 오며 모두 측풍이다. 오는 길에도 그룹이 찢어져 통도사 부근에서 서행하며 다시 뭉쳤다가 로테이션 하며 양산으로 잘 복귀했다. 해산 후 바로 집으로 가기에는 거리가 좀 .. 2021. 10. 5. 2021.9.20(월) 원동23-32 주말 라이딩이 피곤했는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하고 늦잠. 타이밍을 놓쳐 오늘은 쉬고 내일 탈까 했더니 추석 당일은 비가 온다길래 짧게라도 타야지 싶어 안태 슈퍼 출발. 가는 길에 거래처 카톡 온 거 답장 쓰다 보니 종준이가 비슷한 시간에 자도를 탄다는 톡이 있어 안태 슈퍼에서 조인하자고 하였다. 3고개 내려가는 중에 종준이가 올라오길래 돌려서 다시 안태 슈퍼로. 음료수 한 잔 마시고 3, 2고개로 복귀 후 음료수 한 잔 마시고 빠이~ 끝~ 2021. 9. 23. 2021.8.6(금) 양산-안태슈퍼(원동3-3) 여름휴가 7일 차. 평일 아침에 종종 라이딩을 하는 병대와 수연님 라이딩 벙에 초대받아 6시 30분 물취에서 출발. 원동 2번 고개는 패스하고 자도로 가야진사까지 가서 원동 3번 고개를 넘어 안태 슈퍼에서 음료수 보급. 잠시 쉬다 3번 고개를 역으로 넘은 후 2번 고개는 공사 차량이 많을거 같아 자도로 우회하여 복귀하였다. 날이 더워져 원유로 양산 물금점에서 에이드를 한 잔씩 마시는데 수연님이 블로그에 원유로 후기를 올린걸 본사에서 보고 포인트 만원을 적립해 주셨다. 9시가 넘으니 등짝이 뜨끈뜨끈해질 정도로 더워져 집으로 피신~ 5일의 휴가가 끝나고 이제 주말이 다가온다. 날이 더워 길게는 못 탔지만 짧게 거의 매일을 탔더니 다리가 아프네. 끝~ 2021. 8. 6. 2021.7.17(토) 양산-안태슈퍼(23-32) 아침 6시에 성호와 라이딩 약속을 잡았으나 비가 내려 취소. 비가 그치고 도로가 좀 마르나 싶으면 다시 소나기가 내리길래 자전거를 다시 로라에 걸고 오후에 로라나 타야지 했는데 해가 나오며 소나기 예보도 오후 늦게로 밀렸다. 로라 타기보단 짧게라도 나가서 타고 싶어서 급하게 준비해서 출발~~ 하자말자 운동장 가기 전 경동택배 트럭이 옆을 스치면서 클락션을 울리며 위험하게 추월한다. 여기까지는 가끔 있는 일인데 우회전 하는 구간에 길을 막고 내리더니 자전거가 왜 도로를 다니느냐? * 그럼 차로로 다니지 어디로 다니냐? 왜 갑자기 차로로 들어오느냐? * 계속 마지막 차선 바깥으로 주행했는데 뭔 소리냐? 왜 비틀거리면서 타냐? * (댄싱도 안했음) 비틀거린 적 없다. 블랙박스 있다. * 빵거렸으면 그냥 가든가.. 2021. 7. 18. 2021.4.30(금) 양산-안태슈퍼(23-32) 진행 중인 프로젝트 때문에 열근을 하다 급한 불을 끄기도 했고, 이번 주말 내내 비 소식이 있길래 3시 반쯤 조퇴를 하였다. 집에 와서 급하게 준비해서 나가다 보니 심박 센서도 안 챙기고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를 안 했었네. 나중에 공기압 체크를 해보니 앞은 80 psi, 뒤는 85 psi 정도였고 평소보다 10 psi 정도 낮았지만 주행 느낌이 좋아 다음에도 이 정도 공기압으로 타볼까 싶다. 집부터 물금취수장까지 웜업. 물취부터 안태 슈퍼까지 쉬지 마 모드로 왕복. 지난 주말 타고 이번 주 내내 즈위프트 이벤트를 탔는데 컨디션이 좋은 느낌이더니 물취-안태 슈퍼 왕복 NP가 233w가 나왔다. 거의 1시간 35분 IF가 0.98이 나왔으니 FTP를 다시 테스트해봐야 할거 같다. 23-32 쉬지마 세그먼트 .. 2021. 4. 30. 2021.1.2(토) 원동23-안태호-신흥사-2 1월 1일 새해 첫날은 추워서 집에서 로라를 탔다. 서비에게서 중고로 구입한 탁스 플럭스 S 스마트 로라에 적응할 겸 프리 라이딩으로 100km를 3시간 넘게 탔더니 땀도 엄청 흘리고 영혼도 탈탈~ 토요일은 날씨가 좀 풀려 11시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길래 라이딩을 나와 물금으로 향했다. 원동 2고개 지나 3고개 정상까지는 노면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괜찮았는데 3고개에서 정상은 도로 중간 중간 노면이 얼었었는지 흙이 뿌려져 있어 미끄러질까 봐 무서워 브레이크 잡고 살살 내려왔다. 밀캠까지 갈까 했지만 포기하고 안태호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바로 복귀. 3고개를 다시 넘어 오다 보니 날씨가 더 풀려 조금 아쉽길래 원동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신흥사 입구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2고개 넘은 후 서비 바.. 2021. 1. 3. 2020.12.13(일) 양산-안태호(3-32) 서비가 새 자전거를 내리고 첫 주말 라이딩을 하였다. 재활을 해야 하는 서비, 종준, 선희 그리고 오랜만에 성민도 참석. 가는 길에 2고개는 패스하고 자도로 가는데 시트 포스트가 내려간다는데 렌치가 없단다. 화제 쉼터에 들려 빌릴 곳을 찾다 보니 푸드 트럭에서 다행히 공구를 빌려주셔서 해결~ 3고개를 넘은 후 안태호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보급하지 않고 바로 복귀. 샵에 도착 한 후 차 한 잔 하면서 좀 쉬다가 집에 왔다. 3월 사고 이후 쭉 못 타던 서비는 예상보다 초기화가 덜 되었고, 올해 해외 출장 다녀오느라 운동을 못 했던 종준이도 잘 타더라. 겨울에 좀 더 운동하여 내년에는 재미있게 탈 수 있길 기대한다. 끝~ 2020. 12. 13. 2020.11.1(일) 양산-안태슈퍼 2006년 처음 자전거 입문하고 가입한 동호회가 양산엠티비였다. 그다음 해인가 2007년도에 명환형, 용균이, 선희가 가입하고 나이와 라이딩 스타일이 비슷해서이지 자주 타게 되었다. 2009년에 용균이가 먼저 싸이클을구입한 후 나, 명환형, 선희도 연달아 싸이클 시작. 엠티비에 이어 로드를 타면서도 지겨울 정도로 자주 봤던 사이었는데.... 명환형이랑 용균이는 골프에 취미를 붙이더니 자전거를 접다시피 했고, 선희는 가업을 이어받아 양산에 맥가이버 칼국수를 개업한 후 자전거를 접은 건 아니지만 드문드문 짧게만 타고만 있다. 얼마 전 명환형이 서비에게서 로드 차를 정비받았다길래 카톡으로 오랜만에 라이딩하자고 꼬드겨 겨우 약속을 잡았다. 선희가 용균이를 불러 4명이서 아주아주 오랜만에 라이딩을 했다. 날씨가 .. 2020. 11. 1. 2020.10.2(금) 양산-안태호 추석 연휴 셋째 날. RCC 앱에 쩡쩡님이 벙을 올렸길래 참석을 하였다. 이틀 연달아 타서 리커버리 라이딩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딱 맞는 라이딩이었다. 2, 3고개를 넘은 후 안태호 뒷길로 한 바퀴 돌았는데 몇 개월 안 가본 사이에 시멘트 도로에서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었고 도로 폭도 넓혀 자전거 타기에는 안전해졌다. 하지만 뭔가 휑한 게 도로를 넓히느라 오른쪽 나무들이 없어져서 그런가? 천태호는 공사 중이라 안태호 비석에서 단체 사진 찍고 슈퍼에서 보급. 원동 3, 2고개를 넘은 후 물금에서 밀면을 먹을까 했지만 추석 연휴라 근처 식당들이 모두 휴업이었다. 김치찌개 & 두루치기로 메뉴를 변경하여 잘 먹고 집으로 복귀. 내일은 코스모스(CMCC)가 운문령으로 라이딩 간다길래 고민 중.. 끝~ 2020. 10. 3. 2020.9.15(화/야간) 양산-안태슈퍼(23-32) 양산으로 외근 나왔다가 미팅이 조금 늦게 마쳐 바로 퇴근. 집에 도착하자 말자 얼른 준비하고 안태 슈퍼로 고고~ 원동 2,3 넘고 안태 슈퍼에서 쉬지 않고 바로 턴. 3,2고개 넘은 후 1고개 넘을까 하다 내리막 노면이 임시 포장된 곳이 많은 데다 해도 졌길래 왔던 길로 복귀함. 최대 심박은 또 오류. 오르막에서 180 bpm을 찍기 힘든거 보니 주말 라이딩 후 회복이 덜 된 거 같음. 끝~ 2020. 9. 16. 2020.8.17(월) 양산-안태슈퍼 대체 휴일이지만 오전에 와이프 출근 바래다 주느라 오전 라이딩은 못 가고, 사무실 출근했다가 일찍 퇴근하여 점심은 선희 가게로 가서 칼국수 먹고 집에 왔다. 폭염 경보가 발령된 엄청 더운 날씨라 좀 선선해 지면 나가야지 했는데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도 30도가 넘는다. 더 늦게 출발하면 돌아올 때 해가 질 거 같아 더워도 출발. 원동 2,3고개 넘은 후 슈퍼 도착. 너무 더워 물, 이온음료, 아이스크림으로 보급. 3, 2고개를 넘은 후 서비 바이크에 들려 페달 잡소리 잡고 집으로 복귀. 끝~ 2020. 8. 18. 2020.7.26(일) 안태슈퍼(23-32)-원동1-새미기-통도사 아침 7시 서비 바이크 일요일 라이딩 참석. 코스는 원동 2, 3고개 넘어 안태 슈퍼 왕복. 지난주는 비 때문에 취소되어 2주 만이다. 지난번에는 도윤파파님이 첫 참석하셨고 오늘은 소서파파님이 첫 참석. 주변이 신도시라 젊은 아빠들이 많은지 닉네임에 파파들이 많다. 승열이와 같이 라이딩하는 R4 분들과 몇 년 만에 형순형님도 참석하셔서 열 명이 넘는 흥벙이 되었다. 원동 2고개부터 병대가 어제와 다르게 컨디션이 아주 좋은지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쭉쭉 치고 나간다. 3고개는 어쩌다 보니 다른 그룹 분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 아주 녹아내렸다. 안태 슈퍼에서 보급하면서 쉬다 보니 싸팩에서 뵙던 분들을 몇 년 만에 만나 인사를 나눴다. 돌아오는 3고개는 천천히 가야지 했는데 또 다른 그룹분들이랑 섞이면서 페.. 2020. 7. 26.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