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바이크282 10.08.18(수/야간) 죽성 t용균이 차에 주해늬와 함께 카풀하여 재송동에서 양지 물회로 저녁을 먹고 센텀바이크 야간 라이딩에 참석함. 한동안 경주가서 일했던 남신이가 몇달만에 라이딩에 참석. 단속반형님과 석현형도 오랜만에 같이 달림. 거리 : 43 km 속도 : 24.8 km/h 회전 : 87 rpm 저녁으로 먹었던 양지 물회 2010. 8. 19. 10.08.12(목/야간) 죽성 센텀에서 바테잎 갈고 경진이와 영문형님 세명이서 죽성 한바리 함. 스템을 100mm에서 120mm로 바꿔서 그런지 자세는 낮아졌으나 허리와 뒷목이 좀 뻐근함. 거리 : 43km 속도 : 23.9 km/h 회전 : 88 rpm 2010. 8. 13. 10.08.04(수/야간) 죽성 센텀바이크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지만 수요일 야간 라이딩을 위해 저녁에 샵을 열었다. 가족과 함께 거제도에 피서를 갔던 사장님은 오후에 도착해 짐을 풀자말자 오셨다며 피곤해 하신다. 주해늬와 낮에 삼랑진 라이딩을 해서인지 피곤함이 남아 있어 오늘은 몸 사리며 얍삽하게 뒤에 붙어 가기만 하였다. 끌어준 형님들 모두 땡큐~ 거리 : 43.5 km 속도 : 25.7 km/h 회전 : 89 rpm 2010. 8. 5. 10.07.29(목/야간) 죽성 수요일 비가 와서 목요일에 죽성 야간 라이딩을 다녀오다. 카본 휠셋으로 바꾸고 늘 다니던 죽성 코스는 어떤 느낌일까 내심 기대했으나 컨디션이 안 좋은지 평소보다 페이스가 더 떨어지고 힘이 더 들었다. 두카티님과 35c님이 센텀 라이딩에 처음 참석하셨다. 거리 : 43.4 km 속도 : 24.0 km/h 회전 : 87 rpm * 혀니의 사진 퍼옴. 2010. 7. 30. 10.07.21(수/야간) 죽성 회사에서 노가다 하느라 잔업까지 하고 샵에 갔더니 도다리형님만 와 계셨다. 상호형, 도다리형, 영문형님과 나. 네명이서 조촐하게 출발. 약한 강도로 타자고 해놓곤 늘 그렇듯 뻥이었다. 송정삼거리, 죽성, 송정해수욕장 입구 모두 무정차로 통과. 쫓아가다가 기장고개에서 흘렀다. 거리 : 43.3 km 속도 : 24.6 km/h 회전 : 92 rpm 2010. 7. 22. 10.07.18(일) 센텀↔간절곶 상호형, 도다리형, 단속반형, 키야상, 용균, 나까지 6명 참석. 도다리형과 키야상은 달맞이 고개부터 기장체육관까지 초반부터 째고... 나머지 인원은 적당하게 기장체육관에서 합류. 강한 뒷바람을 맞는 김에 꽤 빠른 속도로 간절곶까지 그룹라이딩. 반환점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강한 맞바람에 고생하며 복귀. 해운대 시내에서 한손으로 수신호 하다가 페달을 강하게 밟는 바람에 혼자서 자빠링함. 처음 사용하는 새 안장만 조금 긁히고 자전거는 안 다침. ㅜㅜ 새 부품의 자빠링 징크스는 에휴... 거리 : 76 km 평속 : 27.0 km/h 회전 : 90 rpm 2010. 7. 18. 10.07.14(수/야간) 죽성 단골 멤버가 많이 빠짐. 상호형,영문형님,남진님,고로쇠님,샐리님은 중간에 귀가. 살살 타자던 상호형이 열심히 돌리고... 영문형님은 페이스 유지가 좋아지셨고... 엠티비 끌고 온 고로쇠님은 이전에 뵈었을때 비해서 훨씬 빨라지신듯. 열심히 운동 안하면 쳐지겠다고 느낌. 얼마전 구입한 시디 에르고는 달맞이 넘을때까지 아프다가 괜찮아짐. 초반에 아픈게 마음에 안듬. 거리 : 43.4 km 속도 : 24.8 km/h 회전 : 88 rpm 2010. 7. 15. 10.06.30(수/야간) 죽성 컨디션 엉망. 기장고개 흐르고 송정 오픈 구간 흐름. 돌아오는 달맞이고개부터 해무가 너무 심해 앞이 안 보여 많이 위험하였음. 거리 : 43 km 속도 : 24.7 km/h 회전 : 90 rpm 2010. 7. 1. 10.06.23(수/야간) 죽성 처음 나온 백만불짜리바디님 덕분에 오랜만에 줄줄 흘러 침 좀 흘리며 탔다. 근육이 많아 파워로 탈 줄 알았으나 광속 페달링 + 파워를 겸비하여 업힐,스프린트 모두 실력이 출중하였다. 요즘 게으름 피운걸 후회,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거리 : 43km 평소 : 26.1 km/h 회전 : 93 rpm 2010. 6. 24. 10.06.20(일) 센텀↔간절곶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 불참할까 하다 상호형이 오늘 MTB라이딩에 따라가야 한다고 해서 공지 올렸으니 나오라는 말에 무거운 발걸음을 떼야했다. 3분쯤 지각을 해서 도착하니 영문형님,단속반형님,석현형,남진님이 나와있어 원래 코스였던 삼랑진은 날씨와 멤버 구성을 이유로 간절곶으로 변경하였다. 토요일 밤에 내린 비 때문인지 안개도 좀 끼고 습도가 상당히 높았으나 갈때는 시원하게 불어주는 뒷 바람 덕분에 편하게 도착. 올때는 심한 맞바람에 영문형님 뒤에 숨어 바람을 피했다. 오늘 영문형님은 갈때 송정에서 한번 돌아올때 기장에서 한번, 해월정 부근에서 또 한번... 총 세번의 펑크때문에 고생을 하셨고.. 돌아오는 길 달맞이 고개 입구부터 해월정까지 소나기를 만나 시원하게 비를 맞으며 올라왔다. 거리 : 76 k.. 2010. 6. 20. 10.06.16(수/야간) 죽성 전날 라이딩으로 약간 피곤해서 갈까 말까를 망설이다 주말에 비가 내릴거 같다는 일기 예보에 쉬면 후회할 거 같아 참석하였다. 상호형에게서 sportful 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이태리 국대팀 흰색 팀복을 사서 입어보니 그럭저럭 어울리는거 같아 새옷 입고 즐거운 마음에 열심히 돌려서 죽성에 도착하였다. 숨도 돌리기 전에 상호형이 전화를 받더니 갱진이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며 자전거에 오르길래 놀란 마음에 따라나섰다. 죽성초를 지나 쉬는 구간 오기 바로 직전 마을 입구 사거리에서 승용차랑 사고가 있었다. 프레임 탑튜브와 시트 튜브가 파손되어 충격이 컸던거 같아 몸 상태를 걱정했으나 다행히 의식은 있었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느낀다길래 임의로 움직이면 안 좋아질지 몰라 눕혀진 자세에서 지켜보는것만 할 수 있는데.. 2010. 6. 17. 10.06.13(일) 센텀↔간절곶 전날 월드컵 그리스전 응원하느라 다들 지쳤는지 아니면 출발시간을 한시간 당겨서인지 참가자가 4명뿐이 안되었다. 멤버 구성은 좋은데 전부 전날 밤 응원하고 뒷풀이 하느라 술을 많이 마셔 피곤하다고 하여 가까운 간절곶으로 코스를 정하고 출발. 반환점인 찐빵집에서 클릿도 빼지않고 바로 턴하여 복귀. 기장 체육관 삼거리에서 직진하지 않고 우회전하여 반송고개를 넘어 단속반 형님 사무실로 가니 총 거리 70km. 형님한테 짬뽕밥 얻어먹고 수다 떨며 놀다가 샵으로 가서 정리하고 해산하였다. 거리 : 70 km 속도 : 27.5 km/h 회전 : 89 rpm 2010. 6. 13. 10.06.09(수/야간) 죽성 총 9명 참석. 용균, 상호형과 함께 열심 모드로 달림. 상호형이 열심히 끌었음. 거리 : 43.8 km 평속 : 25.6 km/h 회전 : 89 rpm 2010. 6. 10. 10.06.06(일) 센텀↔간절곶 준엽이가 오랜만에 센텀 라이딩에 참석하여 간절곶 왕복 내내 앞에서 끌어줬다. 안정된 페이스 유지로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다녀올 수 있었다. 거리 : 77 km 평속 : 29 km/h (송정까지 30.3 km/h) 회전 : 90 rpm 2010. 6. 6. 10.06.02(수/야간) 죽성 동시 지방선거일. 오전 근무 후 집에서 쉬다 용균이와 카풀로 센텀으로 가서 수요 야간 라이딩에 참석하다. 용균이는 크랭크가 왔으나 BB가 이탈리안 타입이 아니라 교체를 못하여 아쉬워했다. 거리 43.8 km 속도 24.8 km/h 회전 91 rpm 2010. 6. 3. 10.05.30(일) 센텀>서창고개>간절곶>센텀 센텀바이크 일요라이딩. 라이딩 초반에 사장님과 형님 한분이 바퀴가 부딪치는 낙차 사고로 샵으로 복귀하는 일이 생겼고.. 심한 바람으로 인하여 선두그룹은 4명. 후미 그룹에서도 근 1년만에 타러 나오신 형님도 통증으로 인한 중도 복귀. 선두는 계획대로 온양사거리에서 서창 넘어가는 고개를 찍고 리턴하여 간절곶으로 가서 일행과 합류. 간절곶부터 기장까지는 뒷바람 덕분에 수월하게 왔음. 거리 : 108.6 km 평속 : 26.8 km/h 회전 : 89 rpm 간절곶에서 사진 찍지를 못해 서창고개 올라온 일행만 찍음. 남진님이 찍은 주행 사진. 온양사거리에서 서창고개로 가는 중. 2010. 5. 30. 10.05.29(토) 양산>웅촌>대하댐>언양>양산 원래 계획은 혀니의 트레이닝을 위한 샤방 번개였으나... 혀니의 애가 아파서 병원에 데려간다고 취소를 했었다. 참석 통보가 없었던 필중이가 운동장에 나와 있다고 하길래 취소되었다고 했으나 부산에서 도다리형님도 오셨다고 하여 급하게 준비하고 나갔다. 혀니도 애기가 자고 있어 통도사까지만 갔다 오기로 하고 참석. 도다리형님,필중,혀니와 함께 4명이서 출발. 통도사까지 맞바람이 심해서 평속 24km/h로 천천히 주행. 혀니는 통도사에서 다시 귀가하고 필중이는 경주에 혼자 다녀온다고 하여 도다리형님과 둘이서 웅촌방향으로 고고싱. 통도사까지 천천히 달린게 지겨우셨는지 한적한 34번 지방도로에 접어들자 말자 냅따 달리신다. 춘해보건대학쪽으로 가서 7번 국도를 따라 다시 울산방향으로 가다 다시 웅촌으로 좌회전. 왔던.. 2010. 5. 29. 10.05.26(수/야간) 죽성 센텀바이크 수요 야간 라이딩. 거리 : 43.8 km 속도 : 24.9 km/h 회전 : 89 rpm 2010. 5.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